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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심덕섭 고창군수 “맨발 황톳길 걸어 볼까요”

[뉴스티앤티=조주연 기자] 1일 오후 전북 고창군 나들목공원 황톳길 준공식에 참석한 심덕섭 고창군수와 조민규 고창군의회 의장 등이 맨발 걷기를 준비하고 있다.

뉴스티앤티 | 기사작성일 : 2025-08-02

고창군, 황톳길·어린이 생태놀이터 조성 완료…"군민 힐링공간 확대"

이날 행사에는 심덕섭 고창군수, 조민규 고창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김만기·김성수 전북특별자치도의원, 그리고 지역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공간의 탄생을 함께 축하했다. '나들목공원 황톳길'은 총사업비 9억원을 투입, 습식 황톳길 70m, 건식 황톳길 547m 등 총 617m 구간에 걸쳐 맨발 체험이 가능하도록...

파이낸스투데이 | 기사작성일 : 2025-08-01

[포토] 심덕섭 고창군수 "맨발 황톳길 걸어 볼까요"

심덕섭 고창군수와 조민규 고창군의회 의장이 나들목공원 황톳길 걷기를 준비하고 있다. (2025 08 01) / 고창군 제공 1일 오후 전북 고창군 나들목공원 황톳길 준공식에 참석한 심덕섭 고창군수와 조민규 고창군의회 의장 등이 맨발 걷기를 준비하고 있다. '나들목공원 황톳길'은 총 사업비 9억 원을...

뉴스티앤티 | 기사작성일 : 2025-08-01

[지자체 포커스] 고창군, 황톳길·어린이 생태놀이터 조성 완료하다

심덕섭 고창군수를 비롯해 조민규 고창군의회 군의장 및 군의원, 김만기, 김성수 전북특별자치도 도의원, 지역주민 100여명이 함께했다. '나들목공원 황톳길'은 총사업비 9억원을 투입해 습식 황톳길 70m, 건식 황톳길 547m 등 총 617m 구간의 맨발 황톳길이 만들어졌다. 화장실, 신발장, 먼지털이 일체형 세족장...

Queen | 기사작성일 : 2025-08-01

노래방서 "여자만 남아"…경찰, 차남준 고창군의원 송치

고창군의회 소속 여직원을 추행했다는 등의 의혹을 받는 차남준 고창군의회 부의장이 검찰에 넘겨졌다. 전북경찰청은 성폭력처벌법 위반 혐의 등으로 차 부의장을 검찰...

노컷뉴스 | 기사작성일 : 2025-07-31

호남권 지방의원 ‘해외출장비 부풀리기’ 전방위 수사…항공권 위조·...

지방의회 실태조사 후 수사의뢰 “예산 유용·권한 남용”…지방의회 도덕성 논란 확산 광주·전남·전북 지역 지방의원들이 국외출장비를 부풀렸다는... 고창군의회의 경우 2023년 일본 국외연수 과정에서 여행사 대표와 의회 직원이 출장비를 약 500만 원 부풀려 책정한 정황이 확인돼 경찰이 별도 수사에...

매일경제 | 기사작성일 : 2025-07-31

노래방서 "여자만 남아"…경찰, 차남준 고창군의원 송치

고창군의회 소속 여직원을 추행했다는 등의 의혹을 받는 차남준 고창군의회 부의장이 검찰에 넘겨졌다. 전북경찰청은 성폭력처벌법 위반 혐의 등으로 차 부의장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30일 밝혔다. 차 부의장은 지난해 12월 19일 고창군의회 직원들의 회식장소에 술에 취한 채로 나타나 여직원만 남고 다른...

노컷뉴스 | 기사작성일 : 2025-07-30

노래방서 여직원 부적절한 접촉 의혹 차남준 고창군의원 검찰 송치

노래방에서 여직원에게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했다는 의혹을 받는 차남준 고창군의회 부의장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전북경찰청은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LG헬로비전 | 기사작성일 : 2025-07-30

"전북도·시·군의회 '해외연수 경비 부풀리기' 들통 '줄줄이 수사', 지...

등 연수 비용을 부풀린 혐의로 사무국 직원 다수가 피의자 신분으로 입건돼 경찰의 조사를 받고 있다. 고창군의회도 지난 2023년 군의원들과 사무국 직원 등 10여명이 일본으로 국외연수를 다녀오는 과정에서 여행사 대표와 의회 사무국 직원이 경비를 부풀려 책정했다는 의혹이 불거져 현재 경찰 조사가 진행 중이다.

전북의소리 | 기사작성일 : 2025-07-30

노래방서 여직원 부적절한 접촉 혐의..차남준 고창군의원 송치

회식 후 여직원들에게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한 혐의를 받는 차남준 전북 고창군의회 부의장이 검찰에 넘겨졌다.전북경찰청은 29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이데일리 | 기사작성일 : 2025-07-30

노래방서 "남자들은 나가라"…'여직원 부적절한 접촉' 의혹, 고창군의원 송치

회식 중 노래방에서 여직원에게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했다는 의혹을 받는 차남준 전북 고창군의회 부의장이 검찰에 넘겨졌다. 29일 전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경찰은...

아이뉴스24 | 기사작성일 : 2025-07-30

노래방서 여직원 신체 접촉 의혹…차남준 고창군의원 檢 송치

차남준 전북 고창군의회 부의장이 노래방에서 여직원에게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했다는 의혹으로 검찰에 넘겨졌다. 29일 전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경찰은 성폭력범죄의...

중앙일보 | 기사작성일 : 2025-07-30

'의회 여직원 추행 의혹' 차남준 고창군의회 부의장 송치

[전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전북 고창군의회 사무과 소속 여직원을 폭행·추행했다는 의혹을 받는 차남준 고창군의회 부의장이 검찰에 넘겨졌다.

파이낸셜뉴스 | 기사작성일 : 2025-07-30

지방의회 해외연수 줄줄이 수사···관행적 '예산 뻥튀기' 도마 위

이들은 실제 항공료보다 많은 금액을 여행사에 지출해 연수 비용을 부풀리고, 높아진 연수 비용 중 일부를 의원 등에게 현금으로 되돌려 준 혐의를 받고 있다. 또 도내에서 전북도의회, 고창군의회 등도 국외연수 예산을 부풀려 청구한 사실이 알려져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다. 해당 지방의회들은 국외연수 당시...

전북일보 | 기사작성일 : 2025-07-29

'뻥튀기 의혹' 지방의회 국외연수…전북 15곳 중 11곳 '규정위반'

사례에선 의원이 사무과 직원의 경비를 대신 부담해 공직선거법 위반 소지도 드러났다. 이에 권익위는 11개 의회에 대한 수사를 전북경찰청에 의뢰했으며, 경찰은 현재 총 42건의 위법사항에 대해 수사하고 있다. 실제 고창군의회는 지난 2023년 일본 연수 과정에서 경비가 약 500만원 부풀려졌다는 의혹으로...

뉴스1 | 기사작성일 : 2025-07-29

'노래방서 여직원 부적절한 접촉 의혹'…차남준 고창군의원 송치

노래방에서 여직원에게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했다는 의혹을 받는 차남준 전북 고창군의회 부의장이 검찰에 넘겨졌다. 29일 전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경찰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 혐의로 차 부의장을 최근 송치했다. 차 부의장은 지난해 12월 회식 후 노래방으로 이어진 자리에서 남자...

연합뉴스 | 기사작성일 : 2025-07-29

고창군 지역아동센터 한마음대회 성료

더불어 지역아동센터 발전에 기여한 종사자와 모범 아동을 격려하는 표창 수여식도 마련됐으며 고창군수 표창 5명, 고창군의회 의장상 3명, 국회의원상 1명 등 총 9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고창군 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안남귀)은 아동복지 향상을 위한 지원으로 고창사랑상품권 100만 원을 기부하며...

전북도민일보 | 기사작성일 : 2025-07-29

[단독]전북도의회 국외연수 '세금 꿀꺽' 의혹, 경찰 내사 착수

지방의원의 국외출장 실태를 전수조사했다. 권익위는 실태조사 결과에 따라 전북도 내 11개 기관에 항공료 과다청구 등 51건을 이유로 수사를 의뢰하고, 13개 기관엔 체재비 초과지급 등 46건을 감사해달라고 의뢰했다. 한편, 권익위 실태 조사 결과 고창군의회의 지난 2023년 일본 국외연수 과정에서 여행사...

노컷뉴스 | 기사작성일 : 2025-07-28

고창군의회·범대위, 한빛원전 1·2호기 수명연장 결사반대

군의회 조민규 의장을 비롯해 임종훈 한빛원전특별위원장 등 6명의 의원, 이명연, 김만기 도의원 등이 범대위와 한목소리를 냈다. 범대위는 잇따른... 시군의회가 고창군의회와 한목소리를 내게 되었다”고 밝혔다. 고창군의회 한빛원전조사특위 임종훈 위원장은 성명서 낭독을 통해 △일방적인 건식저장시설...

새전북신문 | 기사작성일 : 2025-07-27

한빛원전 1·2호기 수명 연장 거센 반대... 고창군의회, 주민과 함께

고창군의회 조민규 의장을 비롯해 임종훈 한빛원전특별위원장 등 6명의 의원들이 참여해 "한빛원전은 사고 은폐 등 잘못된 대처로 군민들로부터 신뢰를 상실한 상태"라며 "한빛 1·2호기는 설계수명 40년이 완료되는 2025년, 2026년 자연으로 돌려보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범대위는 "잇따른 사고로 한빛원전의...

뉴스티앤티 | 기사작성일 : 2025-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