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

2025년 7월 11일 (금)

헤드라인 뉴스
지난 뉴스

울산시의회, 전국 첫 '전통장 담그기 교육 지원' 조례 만든다
23일 시의회에 따르면 권순용(사진) 의원이 세계 유일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한국 장 담그기 문화'를 기반으로 한 '울산시교육청 전통 장 담그기 문화교육 지원 조례' 제정을 추진중이다. 한국의 장 담그기 문화는 가족과 지역사회의 유대와 공동체 문화를 형성하는 중요한 생활문화 유산으로...

김수종 울산시의원, 주전초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점검
울산시의회 김수종 부의장이 지난 21일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로 완공된 주전초등학교를 현장점검했다. 사진제공=울산시의회 울산시의회 김수종 부의장은 지난 21일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로 완공된 동구 주전초등학교를 방문해 학습 환경과 스마트교실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고 23일 밝혔다. '그린스마트...

김두겸 시장-이성룡 울산시의장 환담
울산시의회 이성룡 의장이 지난 21일 신임 인사차 울산시청 시장실을 방문해 김두겸 시장과 환담을 나눈 뒤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장기간 의장 공백사태' 가까스로 벗어난 울산시의회… 똘똘 뭉쳐 지역...
지난 20일 울산시의회 의장선거에 당선된 이성룡 의장이 본회의 산회를 선언하고 있다. 사진제공=울산시의회 또다시 울산시의회 수장에 오른 이성룡 의장 앞에 풀어나가야 할 현안들이 산적해 있다. 탄핵정국에도 불구하고 시의원간 화합과 대외 신뢰도 회복은 물론 울산 주요 현안에 해법을 찾아나가는 모습을...

전통 장 담그기 문화교육 활성화 지원 추진
울산시의회 권순용 의원은 세계 유일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한국의 장 담그기 문화'를 기반으로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 및 유치원을 대상으로 '울산...

권순용 시의원, 전국 최초 전통 장 담그기 문화교육 지원 조례 제정 추진
세계 유일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한국의 장 담그기 문화'를 기반으로 지역 학생을 대상으로 장 담그기 문화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울산시의회...

김수종 울산시의원, 주전초 스마트교실 운영 현장점검
울산시의회 김수종 의원(부의장)은 지난 21일 오전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로 완공된 동구 주전초등학교를 방문해 학습 환경과 스마트교실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울산강살리기네트워크, 제5회 태화강 발원제
울산강살리기네트워크는 지난 22일 울주군 두서면 탑골샘 일원에서 안수일 울산시의회 의원과 회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태화강 발원제 및 정화활동을...

"갈등 봉합 · 역량 결집해 현장 중심 의정 활동"
초유의 장기간 의장 공백 사태를 가까스로 벗어난 울산시의회가 의회 내부는 물론, 울산시, 정치권, 시민 등 대내외적인 신뢰를 다시 회복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

‘9개월 감투싸움 끝에 의장 재선출’ 울산시의회 제 역할 하나…[울산...
법원은 지난해 8월 가처분을 인용하면서 울산시의회는 의장 없이 직무대리 체제로 이어왔다. 안 의원은 국민의힘을 탈당했다. 이후 1심 재판부는 지난달 ‘의장 선출 과정에서 시의회 측이 스스로 정한 규칙을 어긴 것은 잘못’이라며 선거 결과를 취소한다고 판결했다. 다만 재판부는 ‘누가 의장인지에 대한...

'9개월 감투싸움 끝에 의장 재선출' 울산시의회 제 역할 하나···[울산톡톡]
한눈에 보는 오늘 : 홈 - 뉴스 : 이성룡(앞쪽) 울산시의회 의장이 지난 20일 열린 울산광역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당선인사를 하고 있다.

시민연대 “시의회, 시민 신뢰부터 회복해야”
8개월 동안 공석이던 울산시의회 후반기 의장에 국민의힘 이성룡 의원이 재선출된 것과 관련해 울산 시민연대가 "시민들의 신뢰부터 회복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시민연대는 논평에서 "다시 선출된 이 의장이 시민에게 사과했지만 대의기구가 특정 정당의 내부 논리와 이해다툼에 의해 장기간 파행됐다는...

울산시민연대, "울산시의회 견제와 비판 역할 기대"
울산시민연대는 새 의장을 선출한 울산시의회를 향해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비판이라는 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시민연대는 이성룡 시의장이 취임사에서 밝혔듯 울산시를 향해 할 말은 하는 시의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도 시의장 지위를 둘러싼 법정 공방이...

울산시, '제19회 울산 화학의 날' 기념식 개최
이날 행사에는 안효대 경제부시장, 이성룡 울산시의회 의장, 산업부 관계자, 울산테크노파크 조영신 원장, 화학업계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울산시는 매년 '울산 화학의 날'을 기념해 화학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울산의 주력 산업인 화학산업의 인지도 향상과 발전 방향을...

권순용 울산시의원, ′교육청 전통 장 담그기 문화교육 지원 조례 제정′ 추진
울산시의회 권순용 의원(교육위원회 부위원장)은 세계 유일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한국의 장 담그기 문화」를 기반으로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 및...

김수종 울산시의원, 동구 주전초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운영 점검
울산시의회 김수종 의원이 21일 오전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로 완공된 동구 주전초등학교를 방문해 학습 환경과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점검에는 주전초등학교 관계자와 울산교육청 관계 공무원 등 10여 명이 참석해 스마트교육 환경 활용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그린스마트...

울산시의회, 8개월 넘게 ‘의장 자리다툼’…한쪽선 ‘반탄’ 삭발
울산시의회 후반기 의장 자리는 8개월째 공석이었다. 지난해 6월25일 당시 후보로 나선 국민의힘 이성룡·안수일 시의원이 3차 투표 끝에 나란히 11표씩 얻었다. 회의규칙이 정한 최다선·연장자순으로 이 시의원이 의장으로 선출됐는데 검표 과정에서 이중 기표된 투표지 1장이 문제가 됐다. 이런 투표지를...

울산시의회 임시회 9일간의 일정 마무리
울산시의회(의장 직무대리 김종섭)가 20일 시의회 4층 본회의장에서 제25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조례안 등 안건을 의결한 후 제8대 후반기 의장을 선출하며 9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는 '의회를 사랑하는 사람들' '의정모니터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5분...

울산시의회 의장에 이성룡…안수일 다시 법적대응
▲ 20일 제8대 울산시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된 이성룡 시의장이 본회의 폐회를 선언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 20일 제8대 울산시의회 후반기 의장 선거가 실시된 가운데 안수일 의원이 재선거의 부당함을 알리는 피켓을 자리에 두고 있다. 김동수기자이성룡 의원이 제8대 울산시의회 후반기를...

울산시의회, 후반기 의장 선출 등 임시회 일정 마무리
장태준 기자 울산시의회는 20일 본회의장에서 제25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조례안 등 안건을 의결하고 제8대 후반기 의장을 선출하며 9일간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는 '의회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의정모니터'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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