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뉴스

'울산시 모빌리티 혁신⋅활성화 지원 조례' 제정…"이동편의 향상 기대...
울산시의회는 천미경 시의원이 대표 발의한 '울산시 모빌리티 혁신 및 활성화 지원 조례'를 최종 의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천 의원에 따르면 '이동성' '기동성'을 뜻하던 모빌리티(mobility)는 최근들어 사람의 이동을 편리하게 하는 수단이나 서비스를 포함하는 개념으로 확장됐다. 특히 전통적 교통수단에 IT를...

울산시 여성자원봉사자대회 열려
17일 울산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2024년 울산시 여성자원봉사자대회에서 안승대 울산시 행정부시장, 김종섭 울산시의회 의장 직무대리, 서순남 울산시여성자원봉사회...

울산시의회 내년 운영 계획 확정…122일 회기
내년 첫 회의는 제 253회 임시회로, 내년 2월 12일부터 25일까지 14일간 열립니다. 다만, 대통령 탄핵소추안 헌법재판소 결정과 그에 따른 대선 실시 여부, 울산시의회 의장 선거와 관련한 법원 판결 등이 회기에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방인섭 의원, 서비스산업 지원 조례로 고부가가치 창출
울산시의회 방인섭 의원 제조업 중심의 울산의 산업구조를 부가가치가 높은 서비스산업과의 균형을 통한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유지하도록 지원하는 조례가 제정됐다. 울산시의회 방인섭 의원은 울산에서 처음으로 서비스산업 전 분야를 지원 대상으로 한 '울산시 서비스산업 지원 및 육성에 관한 조례안'을...

삼일고 재건축 공사 기법 갈등 해결되나
울산시의회 안대룡 의원이 대표 발의한 '울산광역시교육청 모듈러교실 설치 학교 지원 조례안'이 지난 16일 본회의를 통과해 본격 시행될 방침이다.

울산 최초 서비스산업 전 분야 지원 대상 조례 제정
방인섭 울산광역시의회 의원이 대표발의해 이번에 제정된 '울산광역시 서비스산업 지원 및 육성에 관한 조례안'은 제조업 중심으로 발전해 왔던 울산의 산업구조를 부가가치가 높은 서비스산업과의 균형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 동력을 유지하도록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3차 산업으로 분류되는 서비스산업...

윤종오 의원 "생명 담보 월성 2·3·4호기 일방적 수명연장 반대"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진보당 윤종오 의원(울산 북구)은 18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주민 생명과 안전을 담보로 하는 월성원전 2·3·4호기...
[현장] 이장걸 울산시의원 “안전보건공단과 협업, 산업안전 향상”
시와 안전보건공단이 협업해 2025년에는 산업안전에 더 각별히 신경 쓰고 안전한 울산시를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장걸 울산시의원... 이날 울산광역시의회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는 올해 1월부터 중대재해처벌법이 근로자 50인 미만 사업장과 공사금액 50억원 미만 사업장에...

[현장] 이장걸 울산시의원 "안전보건공단과 협업, 산업안전 향상"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2024년 12월 18일 울산광역시 신정동 울산시의회에서 울산광역시의회 이장걸 행정자치위원장 주재 '울산 산업안전 환경 개선을 위한...

울산시의회 방인섭의원, ‘서비스산업 지원·육성조례’제정“제조업중심 산업구조 변화 필요”
[더시그널뉴스=김정우 기자] 1960년대 공업화 이후 제조업을 중심으로 발전해 왔던 울산의 산업구조를 부가가치가 높은 서비스산업과의 균형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

울산시의회 안대룡 의원, '울산광역시교육청 모듈러교실 설치 학교 지원 조례안'제정
[내외일보] 이수한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 안대룡 의원(교육위원장)은 울산지역의 과밀학급 문제를 해소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학습환경을 조성하고자'울산광역시...

이장걸 울산시의원, 중대재해처벌법 확대적용에 따른 재해예방·시스템점검 간담회
[미디어투데이=안상일 기자] 올해 1월부터 시행된 근로자 5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한 '중대재해처벌법'의 확대 적용에 따라 울산광역시의회가 지역 중소기업의 안전관리...

울산시의회 2025년 회기 확정‥ 2월12일 첫 임시회
울산시의회는 오늘(12/17) 2025년 회기 운영 계획을 확정했습니다. 내년 첫 임시회는 2월 12일부터 2주간 열리며, 울산시와 울산시교육청으로부터... 2차 정례회도 올해와 같은 45일간 열릴 예정입니다. 다만 내년 초로 미뤄진 후반기 의장 선거 요구가 있을 경우 별도의 임시회가 추가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울산시의회 내년 회기 확정···조기 대선·의장 재선거 '변수'
17일 울산시의회(의장직무대리 김종섭)가 결정한 '2025년도 회기 운영계획'에 따르면, 내년 정례회 2회 61일, 임시회 5회 61일 등 총 7회에 걸쳐 122일간 회기가 운영된다. 이번에 결정된 내년 회기 일정은 예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상반기 정례회 1회와 임시회 3회, 하반기 정례회 1회와 임시회 2회가...

울산시의회, 올해 회기 마무리..의장 공석 오점
올해 울산시의회는 조례안 등 330건의 안건을 처리했고,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울산시와 교육청 행정 전반을 점검하는 등 내실 있는 의정 활동을 펼쳤지만, 후반기 의장 선거를 두고 장기간 파행을 빚은 부분은 오점으로 남았습니다. -2024/12/16

울산시의회 정례회 마무리…행감 시정·건의↓
울산시의회는 정례회 기간 진행한 울산시와 교육청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원안 가결했습니다. 결과보고서에 따르면 시정요구와 건의사항 440여 건으로, 지난해 행감 520여 건보다 15% 가량 감소했습니다. 이는 후반기 의장 재선거로 관심이 쏠리면서 행정사무감사에 집중하지 못했다는...

울산시의회, 제252회 제2차 정례회 마무리…행감 보고서 등 32건 가결
울산시의회가 16일 제252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를 열고 46일간의 정례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시의회는 이날 오전 10시 본회의장에서 김두겸 시장과 천창수 교육감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도 행정사무 감사 결과보고서 채택 등 각종 안건을 처리했다. 시의회 각...

울산시의회 46일간의 정례회 일정 마무리
시의회 제공울산시의회(의장직무대리 김종섭)는 16일 시의회 4층 본회의장에서 김두겸 시장과 천창수 교육감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52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를 열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앞서 지난 11일 제3차 본회의 개회 후 12일부터 15일까지 각 상임위원회가 총 32건의...

울산시의회 본회의 열고 2024년 의사일정 마무리
본회의에서 시의회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의결한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와 조례안 등 32개 안건을 통과시켰습니다. 울산시의회는 올 한 해 330여 건의 안건을 심의하며 역할에 충실했지만, 후반기 의장 선거 과정에서 시민들께 실망을 드렸다며 내년에는 보다 나은 모습을 보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의회 손명희·천미경 의원 행감 우수의원 선정
울산시의회 손명희·천미경 의원이 시의회 출입기자단이 뽑은 2024년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시의회 출입기자단은 16일 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김종섭 의장 직무대리를 비롯한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의회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의원으로 선정된 두 의원들에게 상장을 수여했다. 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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