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뉴스

천안시의회, 반려동물 장례문화에 대한 연구모임 비교견학 진행
천안시의회 반려동물 장례문화에 대한 연구모임(대표의원 복아영)은 반려동물을 동반하여 10일 부터 11일까지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국내 1호 반려동물 공공장례식장인...

천안시 맑은물본부 비리 밝혀지나... 시와 시의회, 감사원·권익위 동시다발 ...
시의회 사무처에 따르면 천안시의회는 2022년 10월 의원과 사무처 직원 등이 튀르키예를 방문하려다 이태원 참사 등의 여파로 해외 연수 일정을 취소했다. 이에 여행사는 개인 분담액의 70%를 취소 수수료로 요구했고, 시의회는 30%를 제시했다. 양측이 이견을 좁히지 못하자, 여행사는 시의회를...

지방의회 여풍...광주·천안·여수시 ‘첫’ 여성의장 선출
천안시의회와 여수시의회에서도 개원 이래 첫 여성 의장이 탄생했다. 천안시의회에서는 김행금 국민의힘 의원이, 여수시의회에서는 백인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의장으로 선출됐다. 구의회에서도 첫 여성 의장 탄생 소식이 잇따랐다. 대구 동구의회에서는 정인숙 국민의힘 의원이 첫 여성 의장으로 선출됐다....

천안 시민 77% "천안시 심벌마크 변경해야"
천안시의회 ‘천안시 도시브랜드와 심벌마크 연구모임’은 지난 9일 정책연구활동 중간보고 및 전문가 토론회를 갖고 심벌마크 변경과 관련한 시민... 이지원 연구모임 대표의원은 △지속가능하고 통일된 도시브랜드 운영을 위해 BI 및 CI 통합 관리 부서 설치 △시민공청회 등 시민 의견 수렴 △전문가 집단의...

천안시의회 '천안시 도시브랜드와 심벌마크 연구모임' 개최
천안시의회 '천안시 도시브랜드와 심벌마크 연구모임'(대표의원 이지원)이 정책연구활동 중간보고 및 전문가 토론회를 9일 천안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천안시민 10명 중 7명, 심벌마크 변경 동의
[천안]천안시민들 10명 중 7명은 천안시 심벌마크 변경 필요성에 공감한다는 조사 결과가 제출됐다.천안시의회 '천안시 도시브랜드와 심벌마크 연구모임(대표의원 이지...

‘방 배치 맘에 안 들어’ 천안시의원, 외국 가서 욕설
충남 천안시의회 의원이 해외 연수 중 동행한 의회 사무국 직원들 앞에서 욕설을 했다. 천안시의회 시의원 22명과 사무국 직원 9명은 지난 11일부터 8박10일 일정으로 튀르키예와 크로아티아를 방문했다. 9일 복수의 취재원에 따르면, 연수 첫날 일정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온 시의원 A씨는 시의원과 사무국 직원...

[동정] 김행금 천안시의회 의장
△김행금 천안시의회 의장=10일 오전 11시 천안웨딩베리컨벤션에서 열리는 천안축협 창립70주년 한마음대회 참석.

천안시의원 해외연수 중 '방 배정 불만' 폭언
충남 천안시의회 한 의원이 유럽 연수 중 동행한 동료 시의원과 의회 사무국 직원들 앞에서 욕설 등 폭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8일 천안시의회에 따르면 시의원 22명은 사무국 직원 9명과 함께 지난달 11일부터 8박 10일 일정으로 튀르키예와 크로아티아를 방문하고 돌아왔다. 연수 도중 더불어민주당 소속...

천안시의회 정도희 전 의장 "짧지만 시민과 함께 한 행복했던 시간"
앞으로도 천안시의회가 시민과 난상토론을 하며 소통을 이어갈 수 있도록 토크 콘서트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길 바란다." 박상돈 천안시장과 정도희 천안시의회의장이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축구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성과만큼이나 아쉬웠던 점도 있을텐데 의회 의장이라는 자리가 생각보다 일정이 빡빡하다는...

국외 출장 중 직원에게 욕한 천안시의원
충남 천안시의회(의장 김행금) A의원이 국외 출장 중 동행한 동료 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보는 앞에서 욕설한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다. 앞서 의원 22명과 의회사무국 직원 9명은 지난달 11일부터 8박 10일 일정으로 튀르키예와 크로아티아를 방문했다. 다수의 목격자들에 따르면 연수 첫날인 11일...

천안시의회 후반기 의장단, 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방문
[중부매일 송문용 기자] 천안시의회(의장 김행금) 후반기 의장단 및 위원장은 지난 8일 천안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방문해 안전총괄과장으로부터 현안 브리핑을 받고, 재난안전대책본부 직원들을 격려했다. 김행금 의장은 "앞으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므로 긴장을 놓지 말고 철저한 예방과 준비로...

천안시의회 '김행금'호, 의정활동 개시
천안시의회 첫 여성의장인 김행금 의장을 비롯한 류제국 부의장과 상임·특별 위원장, 양 당 원내대표가 8일 천안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후반기 의정행보에 들어갔다. 시의회에서 여성의장이 당선된 것은 지난 1991년 3월 26일 시군구 지방의원 선거가 실시된 후 처음이다. 이 자리에서 김행금 의장은...

천안시의회 의원 해외연수 중 욕설 '파문'
배성민 의원 자신이 원하는 방 배치 안해줬다며 동료 시의원과 공무원 앞에서…시의회 2년전 국외출장 취소해 1억 800만원 떼이고 또 다시 1억 8000만 원 들여 연수 강행 비난 충남 천안시의회 의원이 해외 연수 중 동행한 동료 시의원과 의회 사무국 직원들 앞에서 욕설을 한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다....

한국자유총연맹 천안시지회, 천안 7.8전투 전몰미군용사 추모식 거행
이날 추모식에는 박상돈 천안시장, 김행금 천안시의회 의장, 라이언 K. 워크맨 미국 육군 험프리스 수비대 기지 사령관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미동맹 71주년을 맞아 주한미군이 자리를 함께했다. 천안시립예술단의 추모공연을 시작으로 추도 묵념, 추모사, 추도사, 추모시 낭송, 감사편지 전달...

[포토] 천안시의회 제9대 후반기 의장단 기자회견 "시민만 바라보는 의회 약속...
7일 오전 천안시의회 제9대 후반기 의장단 기자 회견 모습(사진 국제뉴스 이원철 기자) = 8일 오전 천안시청 브리핑룸에 제9대 천안시의회 후반기 의장단 (김행금 의장, 류제국 부의장, 양당 원내 대표, 운영위원장)등 총 9명이 참석해 앞으로 제9대 천안시의회는 시민들과 함께하는 시의회로 이끌어 갈것을 약속...

천안시의회 첫 여성의장 체제 개막
김행금 의장은 "천안시의회는 경제적으로 어려움 겪는 시민의 삶을 치열하게 고민하겠다"며 "시민이 마땅히 누려야 할 다양한 권리를 어느 하나 놓치지 않도록 시민이 행복한 천안을 만들기 위해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9대 후반기 천안시의회는 조례안 및 기타 안건을 다루기 위해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천안시의회 '첫 여성 의장 김행금'호 닻 올려
류제국 부의장, 5개 상임·1개 특별위원회 위원장과 후반기 의회 운영 방향 밝혀 충남 천안시의회 첫 여성 의장으로 당선된 김행금 의장이 8일 류제국 부의장, 5개 상임위원회 위원장, 1개 특별위원회 위원장과 함께 8일 오전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당선 인사를 시작으로 후반기 행보를 시작했다. 천안시의회에서...

천안시의회 첫 여성 의장 체제 본격 가동
천안시의회 개원 이래 첫 여성 의장 타이틀을 따낸 김행금 신임 의장(가운데)은 8일 천안시청 브리핑실을 찾아 기자간담회를 가졌다./사진=박동혁 기자 충남 천안시의회가 첫 여성 의장 체제로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개시했다. 천안시의회 개원 이래 첫 여성 의장 타이틀을 따낸 김행금 신임 의장은 8일 천안시청...

제9대 천안시의회 후반기 의정활동 개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의 삶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하며 시민이 마땅히 누려야 할 다양한 권리를 어느 하나 놓치지 않도록 시민이 행복한 천안을 만들기 위해 헌신하겠다"고 후반기 의장 방향을 설명했다. 한편, 김행금 의장은 천안시의회 개원 33년 만에 처음으로 당선된 여성 의장으로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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