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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달희 공주시의회 부의장, "준비도 안된 황포돛배 사업, 무작정 예산 주나" ...

/ 임달희 부의장 제공 공주시의회(의장 윤구병)는 지난 25일 임달희 부의장이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금강 옛 뱃길 복원사업 중단 위기를 '의회의 예산삭감 탓'이라고 주장한 공주시에 강한 유감을 표했다고 밝혔다. 임달희 부의장은 이날 "해당 사업의 예산 삭감은 당리당략이 아니라 의회에서 정당한 심의를 통해...

뉴스티앤티 | 기사작성일 : 2024-04-26

임달희 공주시의회 의원 "금강 뱃길 복원, 거짓 드러나"..."부여군과 협의 없...

한편 충남 공주시의회 내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의원은 ▲구본길(가 선거구, 의회운영위원장) ▲임달희(나 선거구, 부의장) ▲서승열(다 선거구) ▲김권한(라 선거구, 산업건설위원장) ▲이상표(라 선거구) ▲임규연(비례대표, 의회운영부위원장) 등이며 반면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은 ▲강현철(가 선거구...

뉴스프리존 | 기사작성일 : 2024-04-25

임달희 공주시의원 "협의도 안 된 사업비 무작정 승인할 수는 없어"

충남 공주시의회 임달희 의원은 25일 공주시가 추진하는 ‘금강 옛 뱃길 복원사업’ 예산 삭감과 관련해 “의회에서 정당한 심의를 통해 결정된 것으로 공주시에 강한 유감”이라고 밝혔다. 임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시는 해당 사업에 대해 의회에 충분한 설명도 하지 않았고, 제출된 자료도...

아시아경제 | 기사작성일 : 2024-04-25

공주시의회 임달희 의원, ‘금강 옛 뱃길 복원사업’ 용역비 전액 삭감 이유는...

충남 공주시의회 임달희 의원(부의장, 더불어민주당)이 공주시에서 제출한 ‘금강 옛 뱃길 복원사업’ 용역비 6억원 전액을 삭감한 이유를 밝혔다. 공주시가 금강의 옛 뱃길을 복원해 공주에서 세종까지 황포돛배가 오가는 ‘금강 옛...

브레이크뉴스 | 기사작성일 : 2024-04-25

[NEWS초점] 공주시의회의 '시정 발목잡기' 구태 여전

공주시의 주요 현안사업은 물론 시민단체 예산까지 삭감하면서 공직사회는 물론 시민들도 어리둥절하다는 분위기다. 시의회의 예산 결정 칼자루는 더불어민주당이 쥐고 있다. 민주당 6명과 국민희힘 6명 동석이지만, 국민의힘 소속인 의장이 예산안 계수조정에 참여할 수 없어 민주당이 맘만 먹으면...

금강일보 | 기사작성일 : 2024-04-24

공주시, '금강 옛 뱃길 복원사업' 중단 위기

이에 대해 공주시의회 A의원은 "옛 뱃길 사업계획은 아예 없었고, 의원 업무보고 시에도 없었던 사업이다. 갑자기 튀어나온 사업으로, 수질오염 등 타당성 등을 검토해보지 않은 상태다. 특히, 의원들과 사전 협의가 없었다"며 삭감 이유를 밝혔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중도일보 | 기사작성일 : 2024-04-24

[제18회 공주금강배 전국 풋살대회] 윤구병 공주시의회 의장 "아름다운 공주 ...

"경기도 중요하지만, 그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입니다." 윤구병 공주시의회 의장은 20일 열린 제18회 공주금강배 전국 풋살대회 개막식에 참석, 어린 선수들을 격려하며 안전을 강조했다. 윤 의장은 "참여해주신 학생 여러분 공주 풋살대회에 참여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그동안 갈고 닦았던 실력을...

중도일보 | 기사작성일 : 2024-04-23

금강여름축제

2024.07.00 ~ 07.00 미정

[사설] 의원 쌈짓돈으로 쓰이는 지방의회 업무추진비

공주시의회 업무추진비는 의장 3000만 원, 부의장 1500만 원, 3개 상임위원장에게 각각 1200만 원이 연간 지급되고 있다. 이들 5명이 지난해 1월부터 3월까지 3개월간 사용한 업무추진비는 1964만 원에 이르는데 이중 93%가 '밥값'으로 쓰였다. 의장의 경우 의회사무국 직원 격려와 결혼 등 축하 화환을 제외하곤...

금강일보 | 기사작성일 : 2024-04-22

'본회의장 실신' 권경운 의원, 당일 퇴원...과로 원인

지난 19일 공주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실신해 주위를 안타깝게 했던 권경운 의원(국민의힘·비례)이 당일 퇴원했다.권 의원은 실신 후 119에 의해 공주의료원으로 이송...

백제뉴스 | 기사작성일 : 2024-04-21

권경운 공주시의원, 임시회서 쓰러져 병원 이송

공주시의회 임시회서 권경운 시의원(국민의힘·비례)이 쓰러졌다. 정은진 기자 공주시의회 임시회서 권경운 시의원(국민의힘·비례)이 쓰러졌다. 29일 공주시의회서 열린 제252회 임시회서 권 의원은 '2024년도 제1회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 세출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읽던 도중 돌연...

디트뉴스24 | 기사작성일 : 2024-04-19

공주시의회 권경운 의원 본회의장서 실신

공주시의회 권경운 의원이 본회의장에서 추경안 심사 보고 중 실신해 119 구급대에 의해 이송되고 있다. 시의회 의원이 본회의장에서 회의 도중 실신하는 일이 발생했다. 병원으로 이송된 의원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고 안정적인 가료를 하는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공주시의회 2024년도 1회...

동양일보 | 기사작성일 : 2024-04-19

예산안 심의 도중 음식물 섭취… 공주시의원 불성실 태도 '눈살'

［중부매일 이병인 기자］ 지난 17일 공주시의회 1회 추경 예산안 심의와 관련해 의원들의 '불성실한 태도'가 도마 위에 올랐다. 예산안 심의 도중 음식물 섭취는 물론이고 집행부 과장이 답변 중에도 핸드폰으로 통화하는 볼썽사나운 모습을 보여 의원 자질 문제까지 거론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날 공주시...

중부매일 | 기사작성일 : 2024-04-18

[NEWS초점] 공주시의회 업무추진비 '쌈짓돈' ··· 밥값 93%

공주시의회 업무추진비는 윤구병 의장 3000만 원, 임달희 부의장 1500만 원, 구본길 의회운영위원장과 송영월 행정복지위원장 그리고 김권한 산업건설위원장에게 각각 1200만 원이 연간 지급되고 있다. 이들 5명이 지난해 1월부터 3월까지 3개월간 사용한 업무추진비는 1964만원 이르고, 이중 93%가 '밥값'으로...

금강일보 | 기사작성일 : 2024-04-18

송영월 공주시의원 "의회도 감사 받아야" ··· 정회 소동

공주시의회의 업무추진비는 윤구병 의장 3000만 원, 임달희 부의장 1500만 원, 구본길 의회운영위원장과 송영월 행정복지위원장 그리고 김권한 산업건설위원장에게 각각 1200만 원이 연간 지급되는데 대부분 밥값으로 지출됐다. 현안 청취 또는 의견수렴 등을 이유로 대부분 식당에서 사용됐고, 불우소외계층...

금강일보 | 기사작성일 : 2024-04-17

김권한 의원, "집행부가 의회 겁박" 무슨일이?

공주시의회 김권한 의원(민주당)은 16일, 공주시가 예산안을 부실하게 편성했음에도 오히려 의원들이 피해를 입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해 관심이다.김 의원은 이날,...

백제뉴스 | 기사작성일 : 2024-04-16

공주시의회, 11일 제252회 임시회 개회...'31건 처리'

사진=김형중 기자 공주시의회(의장 윤구병)가 지난 11일부터 9일간의 일정으로 제252회 임시회를 열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조례안, 민간위탁 동의안 등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주요 일정으로는 11일 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2일부터 15일까지 조례안 심사 등 각...

데일리한국 | 기사작성일 : 2024-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