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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내 축사를 빼?" 공무원 뺨 때린 구미시의원, 의원직 유지한다…'...
경북 공무원노동조합연맹 관계자 60여명은 이날 구미시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구미시의회는 폭력 시의원을 반드시 제명하라”고 주장했다. 앞서 지난달 26일 구미시 공무원노조는 안 의원을 경찰에 폭행 및 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고발했다. 현재 구미시의원은 모두 25명으로 더불어민주당 5명, 국민의힘 19명...
서울경제 | 기사작성일 : 202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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