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뉴스

경주시의회, 2025년 종무식 열어
[신경북뉴스] 경주시의회는 12월 31일 소회의실에서 종무식을 열고 2025년 일정을 마무리했다. 경주시의회 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 일동이 참석한 이번 종무식은...

연 22조 민간위탁사업 결산 검사 '세무사·회계사 경쟁' 현실화됐다
31일 세무사회에 따르면, 이날 경북 구미시(시장 김장호)와 경주시(시장 주낙영)는 전자관보를 통해 지난 11일 구미시의회(의장 박교상), 경주시의회(의장 이동협)가 세무사에게 민간위탁 사업비 결산서 검사를 허용하도록 본회의를 통과한 행정사무의 민간위탁 조례를 공포했다. 이로써 세무사들은 내년 3월부터...

경주시의회, 2025년 종무식 개최… APEC 성공 개최 향한 의정 성과 되돌...
경주시의회(의장 이동협)는 12월 31일 소회의실에서 종무식을 열고 2025년 한 해 의정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종무식에는 경주시의회 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승진자 임명장 전달 ▲의정활동 및 의회 발전에...

[E-로컬뉴스] 포항시, 영처시, 경주시의회, 대구대, 대구시교육청 소식...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은 송년사를 통해 “2025년은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향한 의회의 도전과 헌신이 집약된 한 해였다"며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제도와 정책으로 풀어내기 위해 노력했던 진정성이 담긴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전문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의정활동을 펼쳐온...

경주시의회, 2025년 종무식 개최…"시민 목소리 담은 진정성 있는 의정" 강조
한눈에 보는 오늘 : 종합 - 뉴스 : 경주시의회(의장 이동협)가 31일 시의회 소회의실에서 2025년도 종무식을 열고 올 한 해 공식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경주시의회, 종무식 개최…2026년 의정활동 준비 본격화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은 "올해는 '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를 향한 의회의 도전과 헌신이 집약된 시간이자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제도와 정책으로 풀어내고자 했던 진정성이 담긴 해였다"고 평가했다. 경주시의회는 종무식을 계기로 지난 1년간의 성과를 발판 삼아, 새해에도 시민과 함께하는...

이동협 경주시의장, 2026년 신년사 "민생·안전·책임의정 강조"
[경주/드림저널 = 김영호 기자]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은 1일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신년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며, 포스트 APEC 시대를 대비한...

['25년 세무업계] 구재이 집행부, 세무사 선진화·독립 기틀 세워
▲세무사제도 선진화 세무사법 개정(12.2일 국회 본회의 통과) ▲민간위탁 사업비 결산검사권 확보(12.11일 구미·경주시의회 결산검사 조례 통과)... 국회 이수진 의원실에서 1인 세무사의 건보·연금EDI 이용 문제의 해결을 축하하며 구재이 회장(오른쪽 두번째)과 이수진 의원(왼쪽 두번째), 임채철 법제이사(왼쪽...
지난 뉴스

[위클리오늘] 해운대구의회 의회운영위원회, 경주시의회 선진 청사 시설...
이번 시찰에는 김상수 의회운영위원장과 해운대구의회 의장을 포함한 의원 10명, 의회사무국 직원 4명 등 총 14명이 참여했다. 시찰단은 24일 오전 경주시의회를 공식 방문해 약 3년 전 전면 리모델링을 통해 현대화된 청사 시설을 중점적으로 둘러보았다. 시찰단은 특히 본회의장과 각 상임위원회 회의실이...

'경주명예시민증' 논란 확산…수여 철회 요구·'조롱성' 발언 공무원 고...
이에 앞서 지난 24일 국회 APEC지원특별위원회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소속 의원들과 민주당 경주시지역위원회가 국회 소통관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어 경주시와 경주시의회를 규탄했다. 이들은 "APEC 정상회의의 성과를 내란 혐의자들에게 '명예'로 부여하는 것은 대한민국 국격을 훼손하고 민주주의와...

경주시 명예시민증 논란 확산…시민단체 “즉각 철회해야” 한목소리
이들은 경주시와 경주시의회가 이른바 ‘12·3 내란 가담 혐의자’로 거론되는 인물들에게 명예시민증을... 논란은 지난 24일, 국회 APEC 지원 특별위원회 소속 일부 국회의원들이 경주시 명예시민증 수여 절차의 중단을 공식 요구하며...

[N2기획 : 경주시의회②] "책임은 실종 신뢰는 붕괴"…명예시민증 논란...
■ 일관된 경주시와 시의회의 입장...선거 앞둔 주낙영 시장과 시의원들 부담 커져 이와 관련 후속 조치에 대한 <뉴스투데이> 취재에 경주시 관계자는 “명예시민증 수여는 APEC 개최도시 선정과 행사 준비 과정에서 역할을 한 인사들을 대상으로 한 것”이라며 “정치적 의미를 부여하거나 사법적 판단을...

경주시, 내란 혐의 인사에 명예시민증 논란 확산…정당·노조 규탄 잇따...
이에 앞서 지난 24일 국회 APEC지원특별위원회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 소속 의원들과 민주당 경주시지역위원회는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주시와 경주시의회를 규탄했다. 또 민주당 경주시지역위는 지난 26일 경주시의회를 방문, 시의회의 명예시민증 수여 동의안 표결 당시 항의하는...

[아듀! 2025] 을사년 세정가 뉴스 TOP 10…14년만의 대통령 국세청 방문
지난해 10월 대법원은 서울시장이 서울시의회 의장을 대상으로 제기한 '서울시 행정사무의 민간위탁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 재의결 무효확인... 송파구의 경우 본회의를 통과했지만 구청장이 재의를 요구하며 재가결을 기다리고 있으며, 구미, 경주시의회는 본회의에서 가결했다. 이에 대해...

[오늘의 인사 : 12월 30일] 대전시 중구·전북특별자치도·전북 김제시·...
경북 경주시의회 ◇ 4급 승진 ▷ 의회사무국 이창수 ■ 경북 영덕군 ◇ 5급 ▷ 종합민원처리과장 엄재희 ▷ 보건행정과장 오동규 ▷ 건강증진과장 서순옥... 이형령 ▷ 건설환경소방전문위원실 박남숙 ▷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류현주(파견) ▷ 홍보담당관실 정동영(전입) //뉴스투데이 //뉴스투데이

[신년사]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
우리 경주시의회 역시 지난 한 해,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하는 한편, 활발한 입법 활동과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자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이제 우리는 APEC 정상회의가 남긴 찬란한 유산을 바탕으로, 더 큰...

[신년사]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
경주시의회 역시 지난 한 해,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하는 한편, 활발한 입법 활동과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자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이제 우리는 APEC 정상회의가 남긴 찬란한 유산을 바탕으로, 더 큰 미래를...

[신년사]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
우리 경주시의회 역시 지난 한 해,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하는 한편, 활발한 입법 활동과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자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이제 우리는 APEC 정상회의가 남긴 찬란한 유산을 바탕으로, 더 큰...

[신년사]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로 더 큰 미...
다음은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의 2026년 신년사 전문이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25만 경주시민 여러분! 그리고 경주를 찾아주신 관광객 여러분과 출향인 여러분! 경주의 위대한 역사를 새로 쓴 2025년을 뒤로하고, 희망찬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올 한 해 시민 여러분의...

[이슈체크] 경주시 APEC 명예시민증 수여, 법정 비화
이어 26일 민주당 지역위는 경주시의회를 방문해 18일 본회의장에서 시민에게 욕설과 막말을 한 오상도·이철우·최재필 시의원을 지방자치법과 의회 윤리강령 위반으로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해 징계해 달라고 공식 요구하는 공문을 전달했다. 또 지역 정당·시민단체는 29일 경주시청 앞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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