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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1호점 있는 구미에 '교촌1991 문화거리' 조성

1991 문화 거리는 구미시와 교촌의 특별한 인연이 만든 지역 문화 관광의 구심점"이라며 "앞으로 국내외 관광객이 찾는 대한민국 대표 명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왼쪽부터), 권원강 교촌에프앤비 회장, 김장호 구미시장이 23일 '교촌1991 문화거리'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구미시 제공

데일리한국 | 기사작성일 : 2025-06-24

공무원 뺨때린 국힘 시의원, 제명 피해... 시의회 앞엔 근조화환

구미시의회(의장 박교상)는 23일 제288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국민의힘을 탈당한 안주찬 시의원(63, 무소속)에 대한 징계의 건을 상정해 제명안을 놓고 찬반 투표를 진행했다. 표결 결과 재적의원 25명 가운데 '제명 찬성' 11표, '반대' 8표, '기권' 5표로 부결됐다. 의원 제명을 위해서는 제적의원 2/3 이상 찬성이...

오마이뉴스 | 기사작성일 : 2025-06-24

공무원 폭행 안주찬 의원 '출석정지 30일' 경징계 결정…“국민의 힘 제...

구미시의회는 23일 본회의를 열고, 제9대 구미시의회 전반기 의장을 지낸 안 의원에 대한 공무원 폭행 징계 안건을 표결에 부친 결과 출석정지 30일을 의결했다. 안 의원은 전 국민의힘 구미시 을 당협 시도의원협의회장도 역임한 3선 중진 의원으로, 최근 지역구 행사에서 자신의 의전에 불만을 품고 공무원을...

프레시안 | 기사작성일 : 2025-06-24

"감히 내 축사를 빼?" 공무원 뺨 때린 구미시의원, 의원직 유지한다…'...

경북 공무원노동조합연맹 관계자 60여명은 이날 구미시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구미시의회는 폭력 시의원을 반드시 제명하라”고 주장했다. 앞서 지난달 26일 구미시 공무원노조는 안 의원을 경찰에 폭행 및 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고발했다. 현재 구미시의원은 모두 25명으로 더불어민주당 5명, 국민의힘 19명...

서울경제 | 기사작성일 : 2025-06-24

구미시의회, 제288회 정례회 마무리… 행정사무감사 등 활발한 의정활동

구미시의회(의장 박교상)는 6월 23일 본회의장에서 제288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22일간의 정례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정례회 기간 동안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의원 발의 조례안 8건을 포함해...

브레이크뉴스 | 기사작성일 : 2025-06-23

공무원 ‘의전 폭행’ 안주찬 구미시의원, 30일 출석정지···구미시의회 제 식구 감싸기, 솜방망이 처벌 논란

창피해서 못 살겠다 인권 없는 구미시의회는 시민의 대의기관이 아니다 23일 구미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구미경실련은 의전불만을 이유로 자신의 지역구 행사장에서...

영남일보 | 기사작성일 : 2025-06-23

구미시의회, 제288회 제1차 정례회 폐회!

구미시의회(의장 박교상)는 6월 23일 본회의장에서 제288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22일간의 정례회 일정을 모두 소화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정례회 기간...

구미일보 | 기사작성일 : 2025-06-23

구미무을농악축제

2025.12.00 ~ 12.00 미정

구미시의회, 시 공무원 폭행 안주찬 의원 ‘출석정지 30일’ 징계 의결

구미시의회가 23일 본회의를 열어 시의회 공무원을 폭행한 안주찬 의원에 대해 '출석정지 30일' 징계 처분을 의결했다. 이번 징계 결정은 윤리특별위원회가 민간위원이...

영남경제 | 기사작성일 : 2025-06-23

[위클리오늘] 구미시의회, 23일 안주찬 의원 징계안 가결...출석 정지 1개...

구미시의회 안주찬 의원 (의회 홈페이지 갈무리) 구미시의회(의장 박교상)는 23일 무소속 안주찬 의원의 징계안을 심의해 안 의원을 1개월 출석 정지시켰다. 의회는 이날 제288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지난 9일 윤리특위에서 제명처리한 안 의원의 징계안을 상정해 비공개로 진행하면서 제명 대신 1개월...

위클리오늘 | 기사작성일 : 2025-06-23

축사 없다고 공무원 뺨 때린 구미시의원 솜방망이 징계 논란 확산

공무원을 폭행하는 등 물의를 빚은 안주찬 구미시의원이 의원직을 유지하게 됐다. 구미시의회는 23일 오전 제288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안주찬 의원 징계의...

한겨레 | 기사작성일 : 2025-06-23

공노총, 구미시의회 제 식구 감싸기 비판 성명 발표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석현정, 이하 공노총)은 구미시의회 소속 안주찬 의원이 지난 5월 구미시 공무원에게 욕설과 폭력을 행사한 만행과 관련해, 구미시의회가 '출석정지 30일' 처분을 내린 것을 규탄하는 내용의 성명을 23일 발표했다. '구미시의회는 시민과 공직사회를 저버렸다....

로이슈 | 기사작성일 : 2025-06-23

구미경실련, 안주찬 시의원 징계 봐주기 강력 비판…"시민 기만한 결과...

내고 "구미시의회 본회의 결정은 시민의 신임을 저버린 봐주기 징계"라며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구미경실련은 "'제명'을 의결했던 윤리특위의 결정이 본회의에서 '출석정지 30일'로 완화된 것은 시민을 기만한 결과"라며 "공무원을 폭행하고 성희롱한 시의원이 의장직을 유지하는 도시에서 첨단기업 유치나 청년...

경북일보 | 기사작성일 : 2025-06-23

"구미시의회 죽었다"… 공무원 폭행 시의원 30일 출석정지에 공노총 규...

당시 노조 등은 고발과 함께 의원직 사퇴·소속당엔 제명 요구했으며, 구미시의회 박교상 의장도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시의회 직원을 폭행한 시의원의 징계 절차를 엄정히 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공노총은 이날 '구미시의회는 시민과 공직사회를 저버렸다. 구미시의회는 죽었다'라는 제목의 성명에서...

공생공사닷컴 | 기사작성일 : 2025-06-23

공무원 폭행한 구미시의원 출석정지 30일…“제 식구 감싸기”

전 국민의힘 구미시을 당협 시도의원 협의회장이자 제9대 전반기 구미시의장을 지낸 바 있는 안 의원의 공무원 폭행건은 지난 9일 구미시의회 윤리특위에서 제명을 의결한 바 있고 23일 본회의에 앞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의원 5명도 “구미시민의 편에서 표결에 임하겠다”며 제명에 뜻을 모으기로 했지만...

국민일보 | 기사작성일 : 2025-06-23

구미시의회 정례회 폐회...12개 안건 의결

구미시의회 본희의장. 사진=구미시의회 제공 경북 구미시의회가 23일 제288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22일간의 회기를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의원발의 조례안 8건을 포함해 총 12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시정 108건, 개선 187건, 권고...

데일리한국 | 기사작성일 : 2025-06-23

"공무원 폭행한 구미시의원 제명하라"

경북 구미시노동조합원들이 23일 오전 구미시청 앞에서 '공무원 폭행한 안주찬 구미시의회 의원 사퇴 및 제명' 촉구 집회를 하고 있다. 구미시의회는 이날 안 시의원의 제명안을 본회의에서 상정해 펴결에 부친다. 2025.06.23 phs6431@newsis.com

뉴시스 | 기사작성일 : 2025-06-23

‘가재는 게편’인 구미시의회

지난 9일 안 의원을 제명하기로 의결하고 본회의에 징계안건을 회부한 시의회 윤리특별위 허민근 위원장도 이날 징계처분 결과에 대해 “좋은 결과를 보여주지 못해 죄송스럽다”며 “향후 재발 방지 대책 수립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박교상 구미시의장 역시 “의장 개인의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히는...

경북매일 | 기사작성일 : 2025-06-23

구미시의회, 공무원 폭행 의원 징계 하향…"제 식구 감싸기"

경북 구미시의회가 공무원을 폭행한 시의원에 대한 징계 수위를 본회의에서 갑자기 낮춘 가운데 '제 식구 감싸기'라는 비판이 제기됐다. 23일 구미시의회 등에 따르면 이날 의회는 제288회 제2차 본회의에서 안주찬 의원 제명안에 대해 심사했다. 질의, 토론 과정에서 한 의원이 징계 수위가 너무 높다는 의견을...

노컷뉴스 | 기사작성일 : 2025-06-23

“축사 못하게 했다며 뺨 때려”… 구미시의원, 의원직 결국 유지

지역 행사에서 축사 기회를 얻지 못했다는 이유로 시의회 공무원을 폭행한 구미시의원이 결국 의원직을 유지하게 됐다. 23일 열린 구미시의회 정례회 본회의에서는 안모 의원에 대한 징계안을 상정해 표결에 부쳤다. 징계 수위는 ‘출석 정지 30일’로 최종 결정됐다. 앞서 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는 지난 9일...

조선비즈 | 기사작성일 : 2025-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