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뉴스

공주시의회, 제261회 임시회 개회...11일간 의사일정 돌입
공주시의회(의장 임달희)는 21일 제261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31일까지 11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송영월 의원이 '국립...

송영월 공주시의원 "국립공주대-충남대 통합, 지역 생존권 위협…즉각 중단하라"
충남 공주시의회 송영월 의원이 21일 열린 제261회 공주시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국립공주대학교와 충남대학교 간의 통합 추진을 강력히 비판하며 즉각 중단을 촉구...

송영월 공주시의원, “공주의 심장 빼앗는 졸속 통합, 중단해야"
[충청뉴스 공주 = 조홍기 기자] 공주시의회 송영월 의원이 21일 열린 제261회 임시회 5분발언에서 국립공주대학교와 충남대학교의 통합 추진을 강하게 비판했다.

공주시의회, 261회 임시회 개회…조례안 심사·시정 질문·현장 방문
공주시의회, 261회 임시회 개회…조례안 심사·시정 질문·현장 방문. 충남 공주시의회(의장 임달희)는 10월 21일부터 31일까지 제261회 임시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

공주교육지원청, 2025학년도 공주 진로 체험 박람회 개최
이번 박람회는 학생들의 진로 탐색 역량을 키우고, 다양한 직업 세계에 대한 이해를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주교육지원청 오명택 교육장, 공주시 최원철 시장, 공주시의회 임달희 의장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특히 행사에는 의사, 변호사, 회계사 등 전문직업인을 비롯한 총 22명의 직업인이...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제269차 시도대표회의' 개최
협의회는 지방의정발전과 주민화합에 기여한 공로자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진행했다. 충청남도 공주시의회 임달희 의장을 비롯한 시·군의원들에게는 의정활동 공로를 인정해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을 수여했으며, 지방자치발전에 헌신한 유공 공무원에게도 표창패를 전달했다. [전국매일신문] 백인숙기자

공주시의회, 21일~31일...29건 안건 심의·의결 예정
[굿모닝충청 노준희 기자] 공주시의회(의장 임달희)가 21일 제261회 임시회를 열고 31일까지 11일간의 일정을 시작했다.이날 본회의에서는 송영월 의원이 '국립공주...

이상표 공주시의원 "'우금티 기념자료관' 건립 착수해야"
공주시의회(의장 임달희) 이상표 의원이 21일 "지금 당장 '(우금티)기념자료관' 건립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계획에 착수해야 한다"며 "동시에 잔여부지 매입 절차를 병행 추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 의원은 이날 열린 제261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5분발언을 통해 "역사학계와 시민 대표가 참여하는 '콘텐츠...

송영월 공주시의원 "공주대·충남대 통합 즉각 중단하라"
공주시의회 송영월 의원이 21일 열린 제261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공주대학교와 충남대학교의 통합 추진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송 의원은 이날 5분 자유...

송영월 공주시의원 “흡수 불과한 국립공주대-충남대 통합, 반대한다”
[충청투데이 김익환 기자] 공주시의회 송영월 의원(국민의힘)은 국립공주대와 충남대의 통합 추진이 지역 주민의 생존권을 위협한다며 강력히 반대하고 나섰다.

이상표 공주시의원 "우금티 성역화, 20년 기다림 이제 끝내야"
공주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서 5분 자유발언핵심시설 건립과 잔여 부지 매입 동시 추진해야이상표 공주시의회 의원이 21일 제261회 공주시의회 임시회 제1차...

송영월 공주시의원 "공주대·충남대 통합 반대, 시의회 적극 나서야"
[로컬투데이=이현순 기자] 충남 공주시의회 송영월 의원(국민의힘·나선거구)은 국립공주대와 충남대가 공주시민의 의견을 무시한 채 일방적 통합을 추진한다고 비판...

공주시, 내년 디지털배움터 선정…AI·키오스크 교육 추진...이상표 공주...
이상표 의원은 21일 열린 제261회 공주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우금티는 패전지가 아니라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성지"라며 “선(先) 토지매입·후(後) 시설건립이라는 20년 묵은 행정의 틀을 이제는 깨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 20여 년간 105억 원이라는 막대한 시민 혈세가...

"공주대-충남대 졸속통합 즉각 중단하라"…송영월 공주시의원, 강력 비...
송 의원은 △공주시의회의 공식적인 반대 입장 표명 △집행부와 협력해 정부와 관계기관에 공주시민의 의지 전달 △'공주대-충남대 통합 대응 특별위원회'의 즉각 구성 등을 제안했다. 그는 "공주대학교는 아버지 세대가 지켜온 공주의 자존심이자, 우리가 후손에게 물려줘야 할 마지막 자산"이라며 "공주의...

송영월 공주시의원 "국립공주대·충남대 통합 반대 공식 표명해야"
공주시의회(의장 임달희) 송영월 의원이 21일 "시의회는 국립공주대-충남대 통합에 대한 명확한 반대입장을 공식적으로 표명해야 한다"며 "집행부와 협력해 정부와 관계기관에 시민들의 의지를 단호히 전달해야 한다"고 강력히 제안했다. 송 의원은 이날 열린 제261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5분발언으로...

[기고] 국립공주대 통합 추진, 지역 균형발전을 거스르는 결정이다!
임달희 공주시의회 의장 / 뉴스티앤티 DB 국립공주대학교와 충남대학교의 통합을 전제로 한 글로컬대학 사업이 예비 선정되었고, 2028년 통합대학 출범이라는 일정까지 제시되었다. 이 소식이 전해지면서 지역사회 전반에 깊은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저는 공주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그리고 공주시의회를 대표하는...

공주보호관찰소, 불우 보호관찰 대상자 긴급 생계비 지원
공주시 보호관찰 대상자 사회정착 지원 조례안은 공주시의회 임달희 의장이 대표 발의해 2021년 제정됐고, 공주시는 2021년부터 올해까지 불우 보호관찰 대상자의 원활한 사회정착을 위해 총 7,160만 원의 지방보조금을 매년 지원하고 있다. 공주보호관찰소는 지방보조금을 활용, 2021년부터 현재까지 공주시에...

“통합은 후퇴”…임달희 공주시의장, 공주대-충남대 통합 정면 비판
다음은 임달희 공주시의회 의장 기고문 전문. 국립공주대학교와 충남대학교의 통합을 전제로 한 글로컬대학 사업이 예비 선정되었고, 2028년 통합대학 출범이라는 일정까지 제시되었다. 이 소식이 전해지면서 지역사회 전반에 깊은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저는 공주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그리고 공주시의회를...

임달희 공주시의회 의장, 불우 보호관찰 대상자 사회정착 지원 조례안 ...
임달희 공주시의회 의장은 "한 아이를 잘 키우기 위해서는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아프리카 속담처럼 보호관찰 대상자가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박진우 공주보호관찰소장은 "불우 보호관찰 대상자의 사회정착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은...

공주 구룡사, 구절초 꽃축제 산사음악회 개최
구룡사는 지난 11일, 영암사 종학스님, 임달희 공주시의회 의장, 강훈식 추진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산사음악회를 개최했습니다. 주지 진명스님은 "꽃 하나하나에 담긴 이야기를 느끼고 구절초와 음악이 선사하는 특별한 감동을 만끽하길" 기대했습니다. 구룡사는 산사음악회에서 지역 청소년 장학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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