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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 김규찬 의령군의회 의장 '인사권 독립' 알지만 '의원겸직규정'은...
본지는 지난해 7월 '의령군의회 의장 A택시회사 대표 겸직규정 위반 논란' 제하의 기사를 통해 김 의장의 지방자치법위반 사실에 대해 지적 보도했다.이때 군 의회와 김 의장은 겸직을 할 수 있다고 주장하다 본지가 관련 법 규정과 행정안전부의 질의내용까지 제시하자 이를 인정하고 빠른 시간 내 택시회사...
아시아투데이 | 기사작성일 : 2024-04-22
지방자치단체가 지방의회 해산 여론 조성 의혹
김규찬 의령군의회 의장 차량 뒷유리에 군수 사퇴를 촉구하는 스티커가 붙여져 있다. 박유제 기자 의령군이 의회에서 게시한 현수막을 강제로 철거하자 이에 대한 항의의 표시로 의회 출입문과 청사 안에 군수 사퇴를 촉구하는 스티커를 부착해 놓은 상태다. 스티커는 의장을 포함한 일부 군의원의 차량에도...
데일리한국 | 기사작성일 : 2024-04-18
'낙동강 취수 협약' 뒷말에 의령군 "주민 동의는 협약 선결조건"
한편 17일, 김규찬 의령군의회 의장은 일부 언론과 인터뷰에서 "(협약식) 그날 군청 주변에 사람이 많이 모여 있어 무슨 행사를 하는지 알아보니 부산시와 '맑은 물 공급 협약식'을 한다고 하더라. 의회에 관련 내용을 알려주지도 않아 전혀 몰랐다"고 집행부를 비판했다. KPI뉴스
KPI뉴스 | 기사작성일 : 2024-04-18
의령군과 손잡고 '맑은 물 확보' 나선 부산시…걸림돌은?[초점]
김규찬 의령군의회 의장은 "의회와 아무런 소통 없이 시와 생생협약을 체결하는 것은 유감"이라면서 "타 지역은 반대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 의령군은 굳이 왜 협약식까지 여는 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지역 환경 전문가들은 인근 지역과 마찬가지로 의령군에서도 농업용수 부족에 관한 우려가 제기될 것이라고...
뉴시스 | 기사작성일 : 2024-04-18
의령군의회 "의령군의 여론선동·조작 규탄"
의령군의회는 지난 16일 의장 명의로 낸 '의령군의 의회 겁박, 지역분열 책동을 엄중히 규탄한다'는 성명서를 통해 "최근 이뤄지고 있는 의령군의 관제 여론선동·조작과 지역분열책동을 2만5000 군민과 함께 규탄한다"고 밝혔다. 군의회는 "의령군은 2024년도 제1차 추경예산삭감과 관련해 의회를 비난하는...
경남일보 | 기사작성일 : 2024-04-17
부산시·의령군, 낙동강 맑은 물 공급 협약 놓고 뒷말 무성
김규찬 의령군의회 의장은 "(협약식) 그날 군청 주변에 사람이 많이 모여 있어 무슨 행사를 하는지 알아보니 부산시와 '맑은 물 공급 협약식'을 한다고 하더라"며 "의회에 관련 내용을 알려주지도 않아 전혀 몰랐다"고 비판했다. 이어 "군민 삶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사업 협약을 시민과 군의회조차 모르게...
연합뉴스 | 기사작성일 : 2024-04-17
의령군의회 "군의 의회 겁박 지역분열 책동을 규탄한다" 성명
의령군의회(의장 김규찬)는 지난 9일 열린 임시회 본회의에서 추경예산안 373억원 중 88억원(23.7%)을 삭감한데 대해 의령군이 반발하자 "의령군의 의회 겁박, 지역분열 책동을 엄중히 규탄한다"는 제목의 성명서를 지난 15일 발표했다. 군의회는 "군은 2024년도 제1차 추경예산삭감과 관련해 의회를 비난하는...
경남도민신문 | 기사작성일 : 2024-04-17
의령군·의회, 예산·인사 놓고 ‘이전투구’
16일 의령군 등에 따르면 의령군의회는 김규찬 의장 명의로 성명을 내고 군 집행부를 규탄했다. 군의회는 “군이 2024년도 제1차 추경예산 삭감과 관련해 의회를 비난하는 관제 여론을 조성함으로써 의회를 겁박하고 추경예산의 원안 통과를 획책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군의회의 규탄 성명은 이달 9일 열린...
세계일보 | 기사작성일 : 2024-04-16
의령군의회 "군의 여론 선동·조작은 의회 민주주의 파괴"
경남 의령군의회가 올해 1최 추경 예산안 삭감과 관련해 최근 반발하고 있는 군의 입장에 "관제 여론선동·조작과 지역 분열 책동을 하는 군을 2만5000명... 군의회는 "예산을 심의하고 확정하는 일은 지방자치법에 명시된 의회의 고유권한이다. 의장을 제외한 모든 의원이 참여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신중히...
뉴스1 | 기사작성일 : 2024-04-16
인사 문제·예산 삭감 갈등이 먹는 물에도 불똥 튈라…바람 잘 날 없는 의령군
의령군 제공 16일 의령군과 군의회 등에 따르면 의령군의회는 김규찬 의장 명의로 성명을 내고 군 행정을 규탄했다. 군의회는 “군이 2024년도 제1차 추경예산삭감과 관련해 의회를 비난하는 관제여론을 조성함으로써 의회를 겁박하고 추경예산의 원안통과를 획책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군의회의 규탄 성명은...
세계일보 | 기사작성일 : 2024-04-16
의령군의회에 제출한 '추경안 삭감' 파문 확산
◆[전문] 의령군의회 '성명서' 의령군의회(의장 김규찬)는 작금에 이뤄지고 있는 의령군의 관제 여론선동∙조작과 지역분열책동을 2만5000여명의 의령군민과 함께 규탄한다. 의령군은 2024년도 제1차 추경예산삭감과 관련해 의회를 비난하는 관제여론을 조성함으로써 의회를 겁박하고 추경예산의 원안통과를...
뉴스프리존 | 기사작성일 : 2024-04-16
경남 의령군, 군의회에 인사교류 협약 종료 통보
경남 의령군은 '의령군·의령군의회 인사업무 등에 관한 협약' 종료를 15일 군의회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군과 군의회는 2022년 1월 의령군의회의 인사권을... 하지만 군의회는 지난해 12월 29일 '지방자치법 제103조 제2항의 지방의회 의장의 임면·교육·훈련·복무·징계권'을 근거로 독단적으로 자체 인사위원회를...
뉴스1 | 기사작성일 : 2024-04-15
의령군의 의회 겁박, 지역분열 책동을 엄중히 규탄한다 [성명]
한국정경신문 박순희 기자 press5797@nate.com [한국정경신문(의령)=박순희 기자] 의령군의회(의장 김규찬)는 작금에 이뤄지고 있는 의령군의 관제 여론선동·조작과 지역분열책동을 2만5천 의령군민과 함께 규탄한다.의령군은 2024년도 제1차 추경예산삭감과 관련해 의회를 비난하는 관제여론을 조성함으로써...
한국정경신문 | 기사작성일 : 2024-04-15
의령군의회 추경예산안 삭감 후폭풍 '일파만파'
의령군 공노조는 "지난 의령군의회 해당 의원의 막말과 폭언에 대한 진정성 있는 사과도 없었고, 올해 추경예산에 대한 삭감 등은 의회 갑질로 여겨 '해도 해도 너무 한다'라는 말이 여기에 속하는 것 같다"고 밝혔다. 공노조는 "공무원들은 두 팔 걷고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보고 온갖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경남도민신문 | 기사작성일 : 2024-04-14
의령군의회 영상 촬영 분야 시간선택제 임기제공무원 임용시험 공고
/의령군의회 의령군의회(의장 김규찬)는 지난11일 '2024년 제1회 의령군의회 시간선택제 임기제공무원 임용시험 계획'을 공고했다. 영상. 촬영 분야 시간선택제 임기제공무원은 전문화되고 복잡·다양해진 지방행정에 대한 지방의회의 견제와 감시의 역할을 수행한데 있어 홍보의 중요성 부각과 군민과...
경남도민신문 | 기사작성일 : 2024-04-14
의령군의회 추경안 삭감, 공직사회 반발 확산
의령군의회 발 대규모 추경안 삭감이 의령군 공직사회 반발로 확산하고 있다. 의령군공무원노조는 지난 12일 성명을 발표하고 '예산 갑질 중단과 군민을... 이에 노조는 "권위주의에 사로잡혀 불통·독선이 도를 넘은 김규찬 의장은 물론이고, 주민숙원사업을 전면 삭감한 김창호 산업건설위원장과 오민자...
경남도민일보 | 기사작성일 : 2024-04-14
의령군 공노조 “의령군의회는 예산 갑질 중단하고, 군민을 위해 일하라”
12일 의령공노조는 “지난 의령군의회 해당 의원의 막말과 폭언에 대한 진정성 있는 사과도 없었고, 올해 추경예산에 대한 삭감 등은 의회 갑질”이라고 했다. 노조는 “추경에 제출한 예산들은 모두 의령군 주민들의 편익과 복리 증진을 위한 사업들이고 사업을 수행하는데 필요한 예산들이다. 군수 개인의...
쿠키뉴스 | 기사작성일 : 2024-04-12
의령군-의령군의회, 추경 예산 삭감 '정면 충돌'
의령군의 주장에 군의회도 성명서를 내고 즉각 반박했다. 군의회는 "예산을 심의하고 확정하는 일은 지방자치법에 명시된 의회의 고유권한"이라며 "의장을 제외한 모든 의원이 참여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신중히 검토하고 법과 규정을 준수해 절차대로 추경예산을 심의해 본회의에서 의결했다"고 밝혔다....
시사저널 | 기사작성일 : 2024-04-12
"의령군의회는 예산 갑질 중단하고 군민을 위해 일하라"
"의령군의회가 군 발전과 군민들이 원하는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한 예산을 삭감한 사유도 명확하지 않고, 명분도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이번 사태는 군민이 책임을 물을 때 권위주의에 사로잡혀 불통∙독선이 도를 넘은 김규찬 의장은 물론이고, 주민숙원사업을 전면 삭감한 김창호 산업건설위원장과...
뉴스프리존 | 기사작성일 : 2024-04-12
의령군·군의회, 추경예산안 88억 삭감 놓고 '갈등 폭발'
앞서 열린 의회 개회사를 통해 김규찬 의령군의회의장은 "의령군이 추경예산을 읍면으로 내려보낼 예산도 군청 각 부서 예산으로 편성해 사업추진의 효율적 집행이 어려울 수 있다"며 신속한 예산 집행을 촉구하는 의견을 내놓은 바 있다. 한 군의원은 "사업 시기와 효과를 고려해 추후 집행해도 될 예산 등을...
뉴시스 | 기사작성일 :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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