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뉴스

칠곡군의원 2명, 지역구 국회의원과 면담 후 공천 포기 선언
칠곡군의회 전경. 경북 칠곡군에서 현역 지방의원들의 국민의힘 공천 포기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복수의 칠곡군의원에 따르면 국민의힘...

경북 칠곡군수 10명 도전장…공천부터 열기 '후끈'
이재호 예비후보(전 칠곡군의회 의장)는 KTX 칠곡역 신설,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업 유치와 신설, U자형 칠곡 관광벨트 완성 등을 약속했다. 그는 "7~8대 군의원과 의장을 역임하면서 칠곡군의 깊이와 주민 바람이 무엇인지를...

경북 칠곡군, 군수후보 난립으로 최대 격전지 등극
곽경호 예비후보는 도의원 출신으로 지난 칠곡군수 선거에서 현 백선기 군수와 공천을 놓고 겨뤄 고배를 마셨다. 그는 칠곡군의원과 칠곡군의회 의장, 경북도의원을...

경북 칠곡군, 군수후보 난립으로 최대 격전지 등극
현재 등록 된 예비후보로는 국민의힘 김재욱 전 TBC상무이사, 김창규 전 경북도의원, 배시열 전 국회의원 보좌관, 안종록 전 경북개발공사 사장, 이상곤 전 경기자원봉사센터 사무차장, 이재호 전 칠곡군의회 의장, 곽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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