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

2025년 5월 13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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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청년 자기개발비 최대 100만원 지원… 5월 30일까지 신청 접수
울산 울주군이 지역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5년 청년 자기개발비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오는 5월 30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

춘해보건대학교, 산림·조경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공동협의체 개최
울산시 대학협력과는 RISE 사업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며 산림조경비즈니스과와의 교육 협력 및 행정적 지원 방안을 제시했다. 각 구청 역시 공원녹지... 더불어 인턴십 기회 확대와 취업 연계를 통해 졸업생들의 지역 정착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울산조경협회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한...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청소년차오름센터 '맞손'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원장 김철준·진흥원)은 최근 울산시 남구 차오름센터 믿뿌다 교육실에서 청소년차오름센터(관장 정연우)와 업무협약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창업 기업과 소상공인 지원 및 판로 개척을 위한 협력 프로그램 추진을 위해...

울주군, 미취업·창업 청년 자기개발비 100만원 지원
(울산=열린뉴스통신) 이정희 기자 = 울산시 울주군은 오는 30일까지 2025년 청년 자기개발비 신청을 받는다고 1일 밝혔다.이 사업은 지역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강화...

진주시 "창업에서 중소기업까지 촘촘한 지원…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창업지원센터, 생태계 활성화와 교육 제공 상평산단, 문화센터로 근로자 경쟁력 강화. [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진주시는 지역 경제를 이끄는 중소기업 성장...

울주군, 미취업·창업 청년 자기개발비 100만원 지원
울주군청 전경.(제공=울주군)©열린뉴스통신ONA 울산시 울주군은 오는 30일까지 2025년 청년 자기개발비 신청을 받는다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1년 이상 울주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18세 이상 39세 이하 미취업·미창업 청년이다. 지원금액은 1인당 최대 100만원이며 이미...

진주시, 창업·중소기업 촘촘한 지원으로 기업성장 '견인'
진주시는 미국 상호관세 대응하기 위한 신규 수출 지원 사업 등 지역 경제의 버팀목인 중소기업들에게 유용한 기업 지원 사업과 함께 지역의 활력소 역할로 자리매김...
울산 동구‘청년창업 스타트 업’참여자 모집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울산 동구는 오는 5월 23일까지 청년들의 창업 도전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 청년창업 지원사업 - 청년창업 스타트 업'의 참여자를...

'울산 일자리 유관기관 네트워크 구축 워크숍' 개최
울산상공회의소 울산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공동위원장 서정욱 울산상공회의소 부회장, 안효대 울산시 경제부시장)는 30일 오전 10시 30분 롯데시티호텔 울산에서...

울산 남구 신중년 야간 창업 교육 성료
울산 남구가 중장년의 창업 의식 함양과 창업 기초역량 강화를 위한 신중년 야간 창업 메이트 교육 프로그램을 성료했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남구는 울산 유일 40세...

울산 작년 일자리 목표 120% 달성했지만 ‘쉬는 청년’ 여전
울산시와 5개 구·군이 지난해 일자리 목표를 초과 달성하며 지역 고용 기반을 강화했다. 올해 역시 전년 대비 목표량을 상향 조정해 일자리 창출 대책을 이어가고 있다...

[4월30일 주요일정] 오세훈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명태균씨 참고인 조사
9회차, 디지털 불평등(09:00 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 정혜경 의원실 등, 경력단절 후 재취업 여성 일자리 실태조사 결과 및 제도개선 토론회(10:00... 김두겸 울산시장 10:00 월간업무계획보고(2층 대회의실) 16:00 한국노총 울산지역본부 2025년 근로자의 날 기념행사(울산대공원 동문 광장) ▲ 김진태...

울산 작년 일자리 목표 120% 달성했지만 '쉬는 청년' 여전
29일 울산시와 5개 구·군의 '2024년도 울산 지역 일자리 목표 공시제 추진 실적'에 따르면, 울산시는 지난해 일자리 창출 8만6130명을 기록, 목표(7만1473명) 대비 120%를 달성했다. 기초지차제 중에선 중구가 목표(1만690명) 대비 1만3176명 실적을 기록해 달성률 123.2%로 가장 높았고, 울주군(1만2396명)도 117.4%를...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 체계 고도화"
이번 워크숍에는 울산고용노동지청, 울산시 및 각 기초자치단체를 포함한 일자리사업 수행기관 담당자가 참여해 일자리사업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성과 제고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고용노동부가 지원하는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사업을 중심으로 각 기초자치단체에서 추진 중인 사업 간...

경남대 경영학부, '2025 경남/울산 지역인재 합동채용 페스타' 참여
경남대 경영학부(학부장 김은실)는 최근 국립창원대 체육관에서 열린 '2025 경남/울산 지역인재 합동채용 페스타'에 참여해 학생들의 취업 역량을 강화했다. 경남대 경영학부, '2025 경남/울산 지역인재 합동채용 페스타' 참여/사진=경남대 제공 국토교통부 주최하고 경상남도, 울산시, 창원대가 공동으로 주관한...

"외국인계절근로자 비자전환제 마련돼야"
울산시의회 제공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는 외국인계절근로자에서 비전문 취업 인력으로의 비자전환을 지방자치단체에서 추천할 수 있는 제도 마련 촉구 건의안 등 11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울산시의회 공진혁 의회운영위원장은 29일 울산 동구 HD현대중공업 영빈관에서 전국 시·도의회운영위원장...

'2025 지방시대 엑스포' 울산서 열린다
울산시가 국내 최대 지역박람회인 2025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 유치에 성공해 지역 균형발전을 확산시킬 선도 모델로 주목받게 됐다. 특히 울산은... 한편, 시는 이번 박람회 유치로 생산유발효과 613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 267억원, 549명의 취업유발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섬미 기자

영남이공대, 특성화·마이스터고 찾아 '일학습병행 설명회' 개최
울산시교육청 등을 찾아 특성화 및 마이스터고 3학년 재학생과 관계자들에게 일학습병행의 주요 내용과 우수성 등을 안내했다. 영남이공대는 스마트융합기계계열, 미래융합기술학부, ICT반도체전자계열, 전기자동화과, 소프트웨어융합과 등 11개 학과에서 일학습병행을 진행하고 있으며, 학생들에게 취업과...

시민 생활 만족도 높이기 팔 걷은 울산
울산시가 야외 도서관·이야기 야시장·울산형 어린이놀이방 운영 등 시민의 생활 만족도를 높여줄 문화·안정·복지 분야 사업에 3년간 112억원을... 생활안정 분야는 ▲창업의 꿈, 울산이 이루어 드림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사고 제로화 ▲부모 수면 휴게쉼터 조성 ▲소화기 재활용 ▲여성 안심귀갓길...

울산시, 생활밀착형 사업으로 시민 자부심 제고
‘제2차 울부심 생활플러스 사업’ 발표 문화·안정·복지 강화에 112억원 투입 김두겸 울산시장(왼쪽)이 29일 기자회견을 열어 울산시민의 자부심을... 생활안정 분야에서는 ▷임차료 지원 등 영세소상공인 경영을 돕는 ‘창업의 꿈, 울산이 이루어 드림(Dream)’ ▷보행 안전을 위한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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