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뉴스

충북도 '청년 소상공인 창업응원금' 지원 대상자 모집
1000명에 30만원씩 지급(청주=뉴스1) 박재원 기자 = 충북도와 충북기업진흥원이 올해 3분기 청년 소상공인 창업응원금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 5일 충북도에 따르면...

울산교육청, 석유화학 분야 지역인재 양성한다
울산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한국폴리텍VII대학 울산캠퍼스(학장직무대리 김도경)와 협력해 오는 8~12일 5일간 석유화학공정운용 분야 지역산업 맞춤... 이번 교육은 지난해에 이어 울산 미래 주력산업인 석유화학과 이차전지 소재 분야의 산업현장 적응력을 갖춘 청년 기술인재를 양성하고 지역기업 취업과...

울산시 "지역 전략 산업 연계 등 다양한 청년 취업 지원 사업 추진 중"
3일 울산시는 울산시의회 김동칠 의원(사진)이 서면 질문한 '청년 취업 지원 노력'에 대해 답변했다. 울산시 답변에 따르면 우선 직업계고 고등학생의 취업 지원(2개 사업·27억원)을 위해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사업,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대학생을 위한 취업 지원 사업(4개 사업·18억원)...

기술강소기업, 울산 안착 돕는다…시-테크노파크 협약
울산시는 5일 시청 상황실에서 '기술강소기업 투자 활성화와 연구개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기술 중심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연구개발 자금...

울산교육청-폴리텍대, 석유화학 분야 기술 인재 양성한다
7월 8일~12일 석유화학공정운용 분야 맞춤 기술교육 운영 직업계고 학생들 현장 적응 돕고 지역 기업 취업과 정착 지원. 울산광역시교육청 전경. 울산교육청 제공.

사무직 선호 옛말…울산청년 일자리 기준 다변화
지난 2023년 발표한 울산시의 '청년 통계' 조사를 살펴보면 2022년 최우선 구직 희망직종으로 사무직인 '경영·사무·금융·보험직'을 꼽은 응답자는 32.7%로 2019년(36.8%)에 비해 4%p 가량 줄었다. 직장생활을 하다 새로운 일자리를 찾아 다시 학업에 뛰어들기도 한다. 경영학을 전공하고 화학업체에서 일하다 퇴사한...

[인사] 울산시 남구 6급 이하 정기인사
김향미 △일자리청년과 유지관 △일자리청년과 이은자 △평생교육과 박세정 △평생교육과 박미연 △복지지원과 하지윤 △노인장애인과 이혜은 △여성가족과 조동래 △건설과 박상숙 △도시창조과 정희모 △건축허가과 정진석 △교통행정과 박성진 △정원녹지과 조선영 △정원녹지과 박두남 △환경관리과...
울산시 청년 구직지원금 최대 180만원 지급
▲ 김동칠(사진) 시의원울산시는 "미취업 청년에게 최대 180만원까지 구직지원금을 지급하는 것을 비롯해 지역 전략 산업과 연계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김동칠(사진) 시의원의 '청년 취업 지원을 위한 울산시의 노력'에 대한 서면질문에 대해 이같이 답변했다....

울산시 "취업 준비 청년 지원 다양한 사업 추진"
울산시는 지역에서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김동칠 의원의 '청년 취업지원' 관련 서면질문에 대한 답변에서 "지역 전략 산업과 연계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과 청년 채용기업 장려금 추가 지원 등 청년 취업률 제고를 위해 16개 사업...

울산시, 기술 강소기업 유치 적극 나선다
한편 울산시는 주력산업을 고도화하고, 미래 신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오는 2028년까지 총 10년간 기술 강소기업 500개 유치, 일자리 1만개 창출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시는 기술 강소기업의 울산 이전 촉진을 위해 이전·창업기업 특별지원 보조금 및 연구개발(R&D)자금 지원 제도 등을...

박천동 울산 북구청장, 청년창업가 10명과 간담회
북구는 또 정부 및 울산시의 청년 창업 관련 공모사업도 적극 활용해 청년 창업가를 지원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가 진행된 청년공간 와락(樂) 또한 청년 소통 공간이다. 청년 소모임 공간 지원 뿐만 아니라 취업, 인문·문화 특강 등 청년맞춤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운영하고 있다.

박천동 울산 북구청장, 창업청년들 소통 "성공 돕겠다"
북구는 또 정부 및 울산시의 청년 창업 관련 공모사업도 적극 활용해 청년 창업가를 지원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가 진행된 청년공간 와락(樂) 또한 청년 소통 공간이다. 청년 소모임 공간 지원 뿐만 아니라 취업, 인문·문화 특강 등 청년맞춤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운영하고 있다.

울산시, '중소기업인과 함께하는 도시락 토론회' 열어
울산시는 2일 울산과학기술원 산학융합캠퍼스에서 '울산 민생경제 활력 회복'을 주제로 '중소기업인과 함께하는 도시락 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토론회에는 김두겸 시장을 포함해 이윤철 울산상공회의소 회장, 안효대 경제부시장, 김철준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장, 중소기업 단체장 및 기업 대표 등 20여 명이...

"울산에 非제조업 청년·여성 일자리 늘릴 것"
“임기 후반에는 문화·체육·관광 서비스 등 비제조업 분야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 청년과 여성 인력의 유출과 지방소멸을 막겠습니다.” 김두겸 울산시장(사진)은 2일 민선 8기 출범 2주년을 맞아 한국경제신문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김 시장은 청년층의 타 지역 유출이 심각하다는 지적에 대해 “울산 산업...

울산시, '중소기업인과 함께하는 도시락 토론회' 열어
울산시는 2일 울산과학기술원 산학융합캠퍼스에서 '울산 민생경제 활력 회복'을 주제로 '중소기업인과 함께하는 도시락 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토론회에는 김두겸 시장을 포함해 이윤철 울산상공회의소 회장, 안효대 경제부시장, 김철준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장, 중소기업 단체장 및 기업 대표 등 20여 명이...

울주군, ‘언양 임시 시외버스터미널’ 부지 개발 가시화
내부시설로는 청년임대주택과 청년창업시설, 판매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문화편의시설은 1만 852㎡ 면적에 지상 6층, 지하 2층 규모로... 울주군 관계자는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이 추진되면 신시가지(KTX역세권 개발지 일대)와 구시가지(언양시장 일대)가 연결되는 지역을 복합개발해 울산 신도심 계획이...

김두겸 울산시장 "청년·여성 일자리 창출하겠다"
민선 8기 전반기에 약 21조 원에 달하는 투자를 유치하는 등 대규모 투자 기반을 만든 울산시는 후반기 청년과 여성 일자리 창출에 방점을 찍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민선 8기 출범 2주년을 맞아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김 시장은 이 자리에서 “문화·관광, 교육·복지 등 여성 고용률이...

울산과학대-울산시교육청, 지역 기술인재 양성 위탁 협약
이번 업무협약은 울산시교육청이 직업교육훈련촉진법에 따라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 지역산업 맞춤형 기술인재 양성, 지역 취업 및 정착 지원사업을 울산과학대학교에 위탁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울산시교육청은 사업비 3억 3,700만원을 지급한다. 울산과학대학교는 이날부터 내년 2월까지...

울산시, 올해 정부합동평가 우수 구군 선정
정성평가는 중구가 17개 지표 중 13개가 울산시 우수사례로 인용돼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청년의 성공적인 취업과 안정적인 지역정착을 유도하는 중구의 ‘맞춤형 멘토링데이’ 사업이 대학 및 지자체 연계협력 우수사례로 좋은 평가를 받아 행안부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결과에 따라 울산시는...

"재정 기반 확보.. 살기 좋은 울산시 만들겠다"
[김두겸/울산시장] 관광, 서비스, 의료 이런 부분은 주로 여성 취업이 (많고), 보육도 이런 관계가 더 많더라고요. 그래서 이제는 우리가 그런 걸 신경 써야 우리 젊은 인재들의 유출도 좀 막을 수 있을 것이고..청년 탈울산을 막기 위한 대학 설립 실패는 아쉽지만 글로컬대학을 통해 우수한 청년이 울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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