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뉴스

"꿈의 도시 울산 만들 것"...울산시 내년도 예산 5조1578억 편성
김두겸 울산시장은 “기업과 사람이 모여들고 좋은 일자리가 넘쳐나며 문화·생태·복지가 어우러지는 시민이 행복한 ‘꿈의 도시 울산’을 만들기 위해 쉬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2025년도 예산안은 제252회 울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기간 중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 16일 확정될...

동구-현대캐터링시스템, 지역주민 우선채용 협약
울산 동구는 단체급식 전문 기업 현대캐터링시스템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협약에 따라 동구청과 현대캐터링시스템은...

울산교육청 "직업계고 학생 공공기관 취업 돕는다"
울산시교육청은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직업계고 학생 34명을 대상으로 '울산 공공기관과 함께하는 하반기 고교 오픈스쿨 직업교육'을 진행한다. '고교 오픈스쿨 직업교육'은 울산의 10개 공공기관과 협력해 현장 체험 교육과 견학으로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전략·채용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울산 종하체육관, 청년창업 '꿈터'로 재탄생
주요 시설로는 혁신 인재 양성을 위한 코딩 및 소프트웨어 교육 공간, 창업 거점 공간, 다양한 문화·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도서관과 체육관 등이 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준공식에서 "기부의 뜻을 잘 받들어 울산의 주역이 될 미래 세대가 즐기고 배우며 꿈을 펼칠 수 있는 문화·체육·교육·창업...

울산시 내년 본예산안 규모 사상 첫 5조 돌파
또 조선·자동차·석유화학 분야 지역형 플러스 일자리 사업 237억 원과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핵심기술 개발 50억 원, 여천·강동 파크골프장 조성 50억 원 등도 주목할 사업이다. 울산시의회에 제출된 내년도 예산안은 제252회 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 16일 확정될 예정이다. 김두겸...

[울산24시] '울산의 미래 50년 위한 창업환경 조성' 토론회 열려
확고한 창업환경 거버넌스를 구축해야 한다 " 고 강조했다 . ◇ 울산 '최대' 도로 열린다…울주 두서서 북구 강동까지 '20분' 울산시는 11일 오후 3시 북구 농소운동장에서 '농소~강동 도로개설공사 기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주군 두서면에 신설되는 경부고속도로 북울주분기점(JCT)과 가대나들목(IC)을...

부산시, '부산 창업가꿈' 동의대점 개소…주거·사무공간 제공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11일 오후 4시 30분 동의대학교에서 도심형 청년 창업·주거 복합공간 '부산 창업가꿈' 3호점을 개소한다고 밝혔다.
대 이은 고향 사랑...지역 창업인들 디딤돌로 '우뚝'
울산에서 일제강점기 청년운동을 하고 재산을 기부하는 등 사회활동가로 활약...

"울산 내 창업 종합지원체계 마련부터"
국민의힘 박성민 국회의원(울산 중구·사진)이 지난 9일 울산 중구 한국석유공사 대강당에서 '울산 창업환경 조성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에는 정호동 울산시 경제산업실장, 이종택 울산중소벤처기업청 청장, 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 박종래 UNIST 총장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최근 울산은 기업...

학생 수가 준다고요?‥ 높은 취업률에 '북적북적'
[김채경/ 울산시교육청 직업교육팀 장학관] 한 50% 이상이 타 지역에 취업하는 부분이 있어서 굉장히 아쉬운 점이 많이 있고 그래서 우리 울산의 대기업들이 우리 고졸 취업에 대해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고...높은 취업률 덕분에 다른 지역에서 찾아오는 학생들이, 정작 지역에 취업할 곳이 없어 다시...

"민·관·산·학 참여 울산 창업환경 거버넌스 구축을"
박 의원이 주최한 이날 토론회는 울산 지역의 창업 생태계 혁신과 활성방안을 논의하려는 취지에서 개최됐다. 토론회에는 울산시 관계 공무원, HD현대중공업, 울산과학기술원 등 울산 지자체 및 공공기관 관계자들과 울산에서 창업하고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는 벤처기업 대표들이 참석해 울산 창업 생태계에...

울주군-자활센터, 해뜨미스마트팜사업단 창업
울산 울주군이 울산울주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상운)와 협력해 자립 지원과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해뜨미스마트팜사업단'을 창업했다고 10일 밝혔다.

부울경女벤처협회 창업 경진대회
(사)부산울산경남여성벤처협회(회장 전혜정)는 최근 '제1회 K-여성벤처인 육성을 위한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울산형 개방형 창업 혁신 모델 만들어야"
박 의원의 발제 후에는 울산 창업 생태계 현장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 '울산 창업생태계 현장 리포팅'과 '오픈 테이블 토론'이 이어졌다. 이날 이윤철 울산상공회의소 회장, 정호동 울산시 경제산업실장, 이종택 울산중소벤처기업청장, 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 박종래 울산과학기술원 총장 등이 참석했고...

부산시 여성문화회관, 경력단절 예방 토크콘서트…취·창업 사례 공유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 여성문화회관은 29일 오후 블루포트2021에서 '경력단절예방 인식개선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썸네일 이미지.

울산시, 기회발전특구 지정 기업체와 성공 추진 다짐
이날 행사는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기념하고 특구의 성공적 추진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울산시와 투자 기업간 공동협력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김두겸 울산시장과 안효대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특구 지정 기업 10개사 대표 등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회발전특구 주요경과 보고...

국민의힘 박성민 의원, 한국석유공사 본사서 '울산 창업환경 조성 토론회' 개최
박성민 국회의원(국민의힘, 울산 중구)은 9일 울산 중구 한국석유공사 본사에서 '울산 창업환경 조성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최근 지방의 인구유출 현상 심화와...

국힘 박성민 의원, 울산 창업환경 조성 토론회 연다
국민의힘 박성민 국회의원. 박성민 의원실 제공 국민의힘 박성민 국회의원(울산 중구, 사진)이 주최하는 울산 창업환경 조성 토론회가 오는 9일 오후 2시 울산 중구...

삼산 평창현대 앞 공영주차장 복합문화공간 변신 첫삽
울산 남구 삼산동 공영주차장이 주차장과 창업·문화시설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울산시는 4일 남구 삼산동 평창현대 앞 공영주차장 내 현장에서 '평창...

울산대, 지역 주력산업 취업 특화 프로그램 운영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울산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5일까지 울산대와 한국폴리텍대학 석유화학공정기술교육원 재학생을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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