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뉴스

농소농협, 금융사기 예방 및 대포통장 근절을 위한 대국민 홍보 캠페인
울산 농소농협(조합장 정성락)이 14일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예방 및 대포통장 근절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펼쳤다(사진). 농소농협은 북구 호계동 일대에서 대포통장 근절과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안내문을 내걸고, 영업점을 방문한 고객에게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과 대포통장 근절 안내 전단지와 홍보용...
농민신문 | 기사작성일 : 2025-04-14

울산지법, 출소 한 달도 안돼 또 무전취식 60대 실형
출소하고도 한 달도 안된 누범기간에 또 주점 및 음식점 주인 5명에 대한 무전취식 상습사기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60대)에게 징역 8월을 선고했다. 피고인은 2024. 12. 12.경부터 2024. 12. 23.까지 5회(울산 북구·중구·남구,부산 부산진구)에 걸쳐 한우정육식당, 막창집, 국밥집 등에서 술과 음식(특목살...
로이슈 | 기사작성일 : 2025-04-14

‘장애인 집단 학대’ 태연재활원 대표진 사과
장애인을 상습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생활지도원 20명이 구속되거나 입건된 울산 북구의 태연재활원 측이 입...
KBS | 기사작성일 : 2025-04-11

'상습 학대' 논란에 울산 장애인 거주시설 관계자들 고개 숙여 사과
최근 상습 학대 정황이 드러나 경찰 수사를 받은 울산 북구의 장애인 거주시설 관계자들이 11일 오후 북구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식 사과했다. 김병호... 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를 받는 생활지도원 20명 중 4명은 구속됐고, 나머지 16명은 불구속 입건돼 검찰에 송치됐으며 모두 직무에서 배제되거나 퇴사한...
뉴스1 | 기사작성일 : 2025-04-11

'장애인 상습학대' 울산 보호시설 "인권 보호체계 전면 손질"
중증장애인 거주시설인 A재활원 원장 등 관계자 10여명은 이날 울산 북구청 프레스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사건을 계기로 시설 운영의 전반적인... 이중 학대 사실이 확인된 생활지도원 4명이 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구속됐으며, 비교적 혐의가 가벼운 생활지도원 16명은 불구속 입건됐다. 시설...
연합뉴스 | 기사작성일 : 2025-04-11

장애인 29명 상습폭행 '태연재활원'…"사죄, 내부조사중"
상습 학대 논란을 빚었던 울산 중증장애인 보호시설 '태연재활원' 책임자들이 공개 사과했다. 태연재활원 대표와 상임이사, 직원들은 11일 북구청... 생활지도원들은 지난해 10~11월 해당 시설에 입소한 중증 지적장애인 29명을 수차례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일부 입소자는 폭행을 당해 갈비뼈가 골절되는 등...
뉴시스 | 기사작성일 : 2025-04-11

울산 북구 중증장애인시설 학대사건 가해자 4명 구속
▲ 울산 장애 관련 기관, 단체, 시설 등 32개 단체 및 개인과 피해자대책위원회가 함께 구성한 공동대책위원회는 가해자, 책임자 엄벌과 피해거주인 자립대책을 요구하며 2개월여간 시청 앞에서 1인 시위를 진행해왔다.울산 북구의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학대사건 가해자 4명이 구속됐다. 10일 북부경찰서에...
경상일보 | 기사작성일 : 2025-04-11

장애인 상습 학대 혐의 생활지도원 4명 구속
상습 학대 정황이 드러나 경찰 수사를 받은 울산 북구의 장애인 거주시설 소속 직원들이 구속됐습니다. 울...
KBS | 기사작성일 : 2025-04-10

"장애인 때려 갈비뼈 골절"…생활지도원 4명 구속
울산 북구의 한 장애인 거주 시설에서 장애인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 생활지도원 4명이 구속됐습니다. 울산 북부경찰서 관계자는 "지난해 10월 7일부터 한 달간 CCTV...
연합뉴스TV | 기사작성일 : 2025-04-10

‘340여 차례 학대’…장애인 생활지도원 4명 구속
이 가운데 폭행 정도가 심한 4명은 구속됐습니다. 김옥천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중증 장애인 180여 명이 머무는 울산 북구의 한 장애인 보호 시설. 지난해 11월, 입소자의 갈비뼈가 부러진 걸 확인한 가족의 요청으로 장애인권익옹호기관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해당 시설에 설치된 CCTV 12대의 한...
KBS | 기사작성일 : 2025-04-10

장애인 보호시설 맞나? 갈비뼈 부러지도록 폭행한 직원들 구속
거주 장애인을 상습 학대한 혐의를 받는 울산 북구 장애인 보호시설 직원들이 구속됐다. 울산 북부경찰서는 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북구 대안동의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생활지도원 A씨 등 4명을 구속하고, 시설 대표 등 17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해 10월부터 한 달간 중증...
한국일보 | 기사작성일 : 2025-04-10

중증지적장애인 상습 학대 울산 보호시설 직원 4명 구속
【속보】= 자신들이 돌보는 중증 지적장애인들을 상습적으로 학대한 혐의를 받은 보호시설 관계자들이 구속됐다. 울산 북부경찰서는 북구의 한 대형재활원에서 일했던...
울산신문 | 기사작성일 : 2025-04-10

'한 달 346차례 학대' 장애인 거주시설 직원 무더기 적발(종합)
10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울산 북구 소재 A 재활원의 생활지도원 20명이 거주 장애인 29명을 상대로 한 달간 346차례 학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학대... 작년 10월 7일부터 한 달간 녹화된 CCTV 영상에는 생활지도원이 손으로 거주자의 뺨을 내리치거나 발로 복부나 목덜미 등을 가격하는 등의 폭행 장면이...
뉴스1 | 기사작성일 : 2025-04-10

장애인시설 태연재활원 거주자 학대한 직원 4명 구속
ⓒ 박석철 울산시 북구 소재 장애인거주시설 태연재활원에서 '다수의 종사자가 거주 장애인을 상습적으로 폭행해왔다'는 사실이 드러나 경찰이 수사를 벌인 결과, 학대 가담 종사자 21명 중 4명이 9일 구속됐다(관련 기사 : 장애인시설 속 끔찍한 학대·폭력 "법인 즉각해체하라" https://omn.kr/2c6dj )...
오마이뉴스 | 기사작성일 : 2025-04-10

장애인 보호시설 맞나? 갈비뼈 부러지도록 폭행한 직원들 구속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시설 대표 등 17명 불구속 입건거주 장애인을 상습 학대한 혐의를 받는 울산 북구 장애인 보호시설 직원들이 구속됐다.
네이트뉴스 | 기사작성일 : 2025-04-10

발로 차고 먹을 것 뺏고…울산 장애인 거주시설 직원 4명 구속
속보=울산 최대 중증장애인 보호시설에서 발생한 집단·상습 학대 사건(부산일보 지난 2월 6일 자 11면 보도)과 관련해 가해자로 지목된 생활지도원들이 경찰에 구속됐다. 울산 북부경찰서는 북구 대안동 한 중증장애인 보호시설에서 일한 전직 생활지도원 A 씨 등 4명(40~50대)을 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부산일보 | 기사작성일 : 2025-04-10

중증장애인 폭행한 울산 보호시설 직원들…4명 구속
입소자들을 지속적으로 폭행한 울산의 한 중증장애인 보호시설 직원들이 구속됐다. 울산 북부경찰서는 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북구 대안동 한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생활지도원 20명을 입건하고, 이 중 4명을 구속했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시설 대표인 70대 A씨는 관리 소홀에 대한 책임을 묻는 양벌규정에...
뉴시스 | 기사작성일 : 2025-04-10

중증장애인 시설서 상습 학대…생활지도원 4명 구속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울산 북구 한 중증장애인 보호시설에서 장애인 입소자들을 상습적으로 학대한 시설 관계자들이 구속됐다. 울산북부경찰서는 전직...
네이트뉴스 | 기사작성일 : 2025-04-10

머리 때리고 발로 찬 장애인 거주시설 직원 4명 구속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울산의 한 중증장애인 보호 시설에서 입소자들에게 상습적으로 폭행한 생활지도원 4명이 구속됐다.울산북부경찰서는 북구 대안동의...
네이트뉴스 | 기사작성일 : 2025-04-10

중증 장애인 상습 폭행…생활지도원 4명 구속
울산 북부경찰서는 중증 지적장애인들을 상습 폭행한 혐의로 보호 시설 관계자 21명을 입건하고 이 가운데 죄가 무거운 4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울산 북구 대안동...
네이트뉴스 | 기사작성일 :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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