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

의정 경제 생활 정보 사건사고 알림 +어젠다

지난 뉴스

인천 미추홀구 전세사기 주범 “고의 없었다” 선처 호소

인천 미추홀구 일대에서 대규모 전세 사기를 저지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0대 건축업자가 80억원대 혐의를 다투는 재판에서도 “고의가 없었다”며 범행을 끝내 부인...

MSN | 기사작성일 : 2025-06-18

제자가 성착취물 제작·유포... 피해 교사 "장난·호기심 아닌 명백한 범죄"

성폭력처벌법 위반 혐의 10대 남성 25일 선고 교사노조 등 "딥페이크 성범죄 근절·엄벌해야". 인천교사노동조합과 인천여성회 관계자 등이 17일 인천 미추홀구 인천...

한국일보 | 기사작성일 : 2025-06-18

"장난으로"..남탕·여탕 스티커 바꿔 붙인 20대 입건

A씨는 지난달 26일 밤 11시쯤 인천시 미추홀구의 한 목욕탕 엘리베이터 3층 버튼 옆에 붙어 있던 남탕 스티커를 5층 버튼 옆 여탕 스티커와 바꿔... 그랬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와 함께 있던 다른 1명의 입건 여부에 대해선 검토 중입니다. #사건사고 #목욕탕 #엘리베이터 #알몸노출

kbc광주방송 | 기사작성일 : 2025-06-17

제자가 성착취물 제작·유포... 피해 교사 "장난·호기심 아닌 명백한 범...

인천교사노동조합과 인천여성회는 더불어민주당 백승아 서미화 국회의원 등 정치권, 시민사회단체 50곳과 함께 17일 오전 인천 미추홀구 인천지법 앞에서 딥페이크 성범죄 근절과 엄벌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백 의원은 서면을 통해 "지난해 인천에서 발생한 딥페이크 성범죄는 단순한 기술 악용이...

한국일보 | 기사작성일 : 2025-06-17

인천교사노조, 딥페이크 고교생 처벌 엄중 기자회견 개최

딥페이크 고교생을 엄벌하라는 인천교사노조의 기자회견이 17일 인천 미추홀구 인천지법 앞에서 열렸다. 인천교사노조는 이날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디지털성범죄의 심각성에 대한 인지가 부족하고, 솜방망이 처벌이 나올 수 있다는 우려가 커졌다"고 말했다. 이들 단체는 7000여 명의 전국의 교사 및 일반...

인천일보 | 기사작성일 : 2025-06-17

피해자는 정신과 치료 받는데… 목욕탕 성별 스티커 바꿔 붙인 20대 "장...

인천 미추홀경찰서에 따르면 A 씨는 지난달 26일 오후 11시께 인천시 미추홀구 한 목욕탕 엘리베이터 3층 버튼 옆 남탕 스티커를 5층 버튼 옆 여탕... 잦은 외도, 폭행, 채무에 불만… 잠든 남편에 흉기 휘두른 아내 결혼 생활에 불만을 품고 잠든 남편에게 흉기를 휘두른 중국 국적 아내가 실형을...

부산일보 | 기사작성일 : 2025-06-17

인천 미추홀구 전세사기 주범 "고의 없었다" 선처 호소

/이호윤 기자 256@incheonilbo.com 인천 미추홀구 일대에서 대규모 전세 사기를 저지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0대 건축업자가 80억원대 혐의를 다투는 재판에서도 "고의가 없었다"며 범행을 끝내 부인했다. 인천지법 형사17단독 김은혜 판사는 16일 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건축업자 A(63)씨에 대한 결심 공판을...

인천일보 | 기사작성일 : 2025-06-16

"사기·편취 의도 없었다" 미추홀구 전세사기 '건축왕' 무죄 주장

사진=중부일보DB 인천 미추홀구 전세사기 주범 '건축왕' 남모(63) 씨가 3차 기소건 재판에서 무죄를 주장했다. 16일 인천지법 형사17단독(김은혜 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남 씨의 변호인은 "피고인은 임대차 계약 체결 당시 기망의 고의가 있거나 변제 능력이 없다고 보기 어렵다"며 "사기 혐의에 대해...

중부일보 | 기사작성일 : 2025-06-16

"집에서 쫓겨나고 주민등록도 말소"… 인천 전세사기 피해자의 절규

인천 미추홀구 전세사기 피해자 이승준·고은화씨 부부가 16일 인천시 긴급주거지원으로 얻게 된 도화동 월세방에서 이삿짐을 옮기고 있다. 사진=최기주 기자 "전세사기 피해자들은 대체 어떻게 살아가라는 말인가요. 정말 너무나도 힘이 듭니다." 16일 오전 10시 30분께 찾은 인천 미추홀구 도화동의 한 빌라....

중부일보 | 기사작성일 : 2025-06-16

외벽 탈락･승강기 고장･배관 파열…노후 아파트가 위험하다

지난 4월 인천 미추홀구의 한 아파트에서는 옥상 외벽의 콘크리트 조각이 떨어지는 바람에 아래를 지나가던 입주민이 머리를 다쳤다. "돌이 떨어져서... 2019년 전남 목포시 한 아파트에서는 승강기를 점검하던 업체 직원이 구조물 사이에 끼여 사망했다. 설치 후 20년이 지나 고장이 잦았던 승강기여서...

한국아파트신문 | 기사작성일 : 2025-06-16

인천시 미추홀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동반자 프로그램’ 무료...

인천 미추홀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최문주, 이하 센터)는 지역 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소년 동반자 프로그램’을 연중 무료로... 우울, 자해 및 자살(징후), 은둔형 외톨이, 학교 부적응, 가출, 비행 및 폭력,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학업 중단(학교 밖) 등의 위기 요인뿐만 아니라 학업 및 진로...

시민일보 | 기사작성일 : 2025-06-15

윤상현 "이재명 정권 폭주 막아야…국민의힘, 내부 분열 끊고 외부 전선...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인천 동구미추홀구을)이 15일 자신의 SNS에 '당원 여러분께 드리는 서신'을 통해 당내 분열을 멈추고 이재명 정권의 사법 장악... 그는 공직선거법 개정안, 형사소송법 개정안, 대법관 증원, 중수청 신설 등 일련의 법안들을 "사법 질서 붕괴의 신호탄"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윤 의원은 대통령...

중앙신문 | 기사작성일 : 2025-06-15

[장마철 이곳이 위험하다] '비만 오면 시한폭탄' 인천 미추홀구 빈집촌

사진=장수빈기자 인천 미추홀구에 위치한 한 빈집촌이 장마철을 앞두고 또다시 붕괴 사고가 발생하지 않을까 전전긍긍하고 있다. 13일 오전 찾은 미추홀구 학익소로 63번길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추진 중인 이 지역은 한때 여러 세대가 함께 거주했던 곳이지만, 현재 사람이 살고 있는 주택은 10채 남짓이다....

중부일보 | 기사작성일 : 2025-06-15

[짠富테크] 점심값으로 주거 고민 끝…월세 '만원주택' 주목

이 주택은 화재나 강제퇴거, 가정폭력 등으로 갑자기 거처를 잃은 주민에게 무상으로 제공하는 임시주택으로, 최대 3개월이던 주거 기간을 최대... 인천시의 '아이 플러스 집드림' 사업은 보증금 2500만~3000만원에 하루 임대료 1000원, 한달 3만원으로 최대 6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지난 3월 미추홀구, 서구...

뉴스웍스 | 기사작성일 : 2025-06-14

미추홀구보건소, 만 80세 이상 1인 가구 대상 '치매 전수조사 완료

사진제공=미추홀구청 인천 미추홀구보건소는 초고령화 사회에 따라 증가하는 치매 유병률에 대응하고, 치매 고위험군 집중 관리 및 의료사각지대... 조사 대상 366명 중 1년 이내 조기 검진 이력이 있는 자, 경도 인지 장해 또는 치매 진단자, 사망(의심 포함), 요양원 등 입소자 102명을 제외한 171가구를...

경인매일 | 기사작성일 : 2025-06-13

[13일 인천 미추홀구] 만 80세 이상 1인 가구 대상 ‘치매 전수조사’ 완...

치매 방문 전수조사(사진=미추홀구 제공) 인천 미추홀구보건소(이하 보건소)는 초고령화 사회에 따라 증가하는 치매 유병률에 대응하고, 치매 고위험군... 조사 대상 366명 중 1년 이내 조기 검진 이력이 있는 자, 경도 인지 장해 또는 치매 진단자, 사망(의심 포함), 요양원 등 입소자 102명을 제외한 171가구를...

아시아타임즈 | 기사작성일 : 2025-06-13

인천시 미추홀구보건소, 만 80세 이상 1인 가구 대상 ‘치매 전수조사’...

고위험군 216명 발굴 인천 미추홀구보건소(소장 차남희, 이하 보건소)는 초고령화 사회에 따라 증가하는 치매 유병률에 대응하고, 치매 고위험군 집중... 조사 대상 366명 중 1년 이내 조기 검진 이력이 있는 자, 경도 인지 장해 또는 치매 진단자, 사망(의심 포함), 요양원 등 입소자 102명을 제외한 171가구를...

시민일보 | 기사작성일 : 2025-06-13

'필로폰 투약 혐의' 신남성연대 대표 송치…"텔레그램서 구매"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를 받는 신남성연대 간부 A 씨(35·남)가 지난달 27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인천지법 영장 심사장에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MSN | 기사작성일 : 2025-06-13

[단독] 경찰, '부정선거 주장' 황교안 수사 착수…대선 선관위 고발 39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는 황 전 총리를 포함, 이번 6·3 대선 투표와 관련해 투표소 소란, 폭행, 무단 촬영 등 공직선거법 위반 행위 총 39건을... 한 후보자 측 참관인 C 씨는 지난달 29일 인천 미추홀구 학일1동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함 간인 등 무리한 요구를 했다. 그는 다음 날에도 사전투표소에서 "내가...

더팩트 | 기사작성일 : 2025-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