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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총 살인사건 피의자 구속 송치…범행동기 질문에는 '묵묵부답'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인천 송도에서 사제 총기로 아들을 살해한 60대 남성이 30일 인천시 남동구 논현경찰서 유치장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사제총기로 아들을 살해한 60대 남성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살인 및 살인미수...

기호일보 | 기사작성일 : 2025-07-30

[사설] ‘대조기 옹진섬 침수 피해 예방’ 실행 의지 중요하다

백중사리 대조기에 인천시 남동구 소래포구의 저지대 일부가 만조 사간을 맞아 일부 바닷 물에 잠겨 있다. /경인일보DB 인천 옹진군이 대조기(大潮期)마다... “침수뿐만 아니라 연안시설 붕괴 등 복합적 재난에 직면할 가능성이 높다”는 한 해양 전문가의 경고를 허투루 들어선 안 된다.

경인일보 | 기사작성일 : 2025-07-29

인천 특수교사 사망, 교육청 책임…징계 요구

앞서 인천 특수교사 사망사건 진상조사위원회는 지난 24일 특수교사 사망에 인천시교육청 책임이 있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진상조사위는 특수교사가 담당한 반 학생들이 정원을 초과했으며, 인천시교육청이 이를 개선해 달라는 의견을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판단했습니다. 또 인천시교육청이 특수교육법을...

LG헬로비전 | 기사작성일 : 2025-07-29

인천시, 여성폭력방지 민·관·경 실무협의체 개최…피해자 보호 강화

인천시가 여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통합적 보호 및 조기 개입 강화를 위해 '여성폭력방지 민·관·경 실무협의체'를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시 관계자와...

경기일보 | 기사작성일 : 2025-07-29

[29일 오늘의 사건·사고]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차량 화재...천장 도색하...

◆ 인천 영종도 일대 정전...폭염 속 주민 불편 겪어 29일 오전 11시 50분께 인천시 중구 영종도 일대에서 정전이 발생해 주민들이 폭염 속 냉방기기를... ◆ 주민자치센터 수영장 천장 도색 작업하던 60대 추락사 29일 오전 8시 30분께 경기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주민자치센터 수영장에서 천장 도색 작업을 하던...

매일안전신문 | 기사작성일 : 2025-07-29

돈 꼬박꼬박 보내줬는데 "가족이 날 외면"…'총격범' 살해 동기는 '망상...

A씨는 1998년 자신이 운영하던 비디오방에서 강제추행치상 혐의로 구속된 후 이혼했다. 이후에도 2015년까지 아들과 동거하며 가족 간 연락을 이어왔다.... A씨는 지난 20일 오후 9시31분쯤 인천시 송도국제도시의 한 아파트에서 30대 아들에게 사제 총기를 발사해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후 A씨는 손자...

머니투데이 | 기사작성일 : 2025-07-29

유정복, ‘행정체제 개편 자치구 공무원 소통day’ 특강…중구 공무원 ...

이날 특강은 서구 공무원 밴드 동아리 ‘West Sound’의 기념공연으로 시작해 분위기를 띄웠으며 친절·모범 공무원으로 선정된 중·동·서구 직원들에게 유정복 시장이 직접 표창을 수여해 공직자들의 사기를 높였다. 한편 인천시는 내년 7월 1일자로 현재의 중구 내륙과 동구를 통합해 '제물포구'를 신설하고...

데일리안 | 기사작성일 : 2025-07-29

인천시, 여성폭력방지 민‧관‧경 피해자 보호 강화한다

인천시는 여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통합적 보호와 조기 개입 강화를 위해, 29일 '여성폭력방지 민‧관‧경 실무협의체'를 개최한다.이번 회의는 인천시, 경찰, 민간.

경인매일 | 기사작성일 : 2025-07-29

인천시, '여성폭력방지 민·관·경 실무협의체' 개최

이에 대해 인천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실무협의체는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을 위한 민·관·경 협력의 중심축으로서, 현장과 정책이 긴밀히 연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여, 인천시는 앞으로도 폭력 피해로부터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보다 촘촘하고 실질적인 지원체계를 통해 시민이 안심할...

매일일보 | 기사작성일 : 2025-07-29

총격 현장 지휘관 늑장 출동 논란에 경찰 "현장 간 걸로 알았다"

"출동 안 한 거 확인한 뒤 지시…피의자는 안에 있다고 판단" 인천 송도에서 발생한 사제총기 살인 사건 당시 초동 대처가 미흡했다는 지적과 관련해... A씨는 지난 20일 오후 9시 31분께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모 아파트 꼭대기 층인 33층 집에서 사제 총기로 산탄을 발사해 아들 C(33)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연합뉴스 | 기사작성일 : 2025-07-29

가정 불화→경제적 어려움… ‘인천 총기 살해’ 피의자 범행 동기 ‘거...

연합뉴스 인천연수경철서는 ‘총기 살해’ 피의자 조모(62)씨를 살인과 살인미수, 현주건조물방화예비,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30일 검찰에 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조씨는 지난 20일 오후 9시31분 인천시 송도동의 모 아파트 꼭대기 층인 33층 집에서 사제총기를...

세계일보 | 기사작성일 : 2025-07-29

"날 함정에 빠트려" 결국 망상으로…가족들도 쏘려 했다

인천경찰청은 살인 등 혐의로 구속한 A(62) 씨가 망상에 빠져 범행한 것으로 판단했다고 오늘(29일) 밝혔습니다. 경찰은 오늘 언론 백브리핑에서 "피해자... A 씨는 지난 20일 오후 9시 31분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모 아파트 꼭대기 층인 33층 집에서 사제 총기로 산탄을 발사해 아들 B 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SBS | 기사작성일 : 2025-07-29

오산 가장차로 옹벽 붕괴 조사 중인 경찰, 현장 합동감식 실시

지난 16일에 발생한 오산시 가장교차로 고가도로의 옹벽이 붕괴돼 40대 차량 운전자 1명이 숨진 사고를 수사 중인 경찰이 유관기관과 합동감식에 나섰다.

기호일보 | 기사작성일 : 2025-07-29

수원 모델하우스 화재, 붕괴 우려에 현장 감식 지연

지난 27일 수원 권선구 한 모델하우스 건물이 화재로 전소한 지 사흘이 지났지만 붕괴 우려 등으로 내부 진입이 어려워 아직 현장 감식이 이뤄지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인천일보 | 기사작성일 : 2025-07-29

인천시, ‘여성폭력방지' 회의...경찰·시·상담소 즉각 연계 체제 마련

인천투데이=김윤정 기자│인천시가 여성폭력 피해자 보호와 조기 대응 강화를 위해 '여성폭력방지 민·관·경 실무협의체' 회의를 29일 시청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천투데이 | 기사작성일 : 2025-07-29

7월의 인천세관인, 최종문 주무관 선정

[미디어인천신문 문종권 기자] 7월의 인천세관인에 최종문 주무관이 선정됐다.인천본부세관은 중국에서 반입된 위조담배 20만갑(약 10억원)의 선적지를 한국으로 세탁,...

미디어인천신문 | 기사작성일 : 2025-07-29

‘안전 사고’ 민간업체에 책임 넘긴 공공기관 [인천 맨홀 사망 사고 人災下]

무더운 7월 아침, 인천 계양구 한 도로 밑 밀폐공간에서 작업자 2명이 숨지는 사고가 났다. 어두컴컴한 맨홀엔 사람 목숨을 앗아갈 수 있는 유해가스가 가득했다.

경기일보 | 기사작성일 : 2025-07-29

제3연륙교 '청라하늘대교' 선정...인천 중구·주민 ‘민의 무시’ 반발

연륙교 66% 섬 이름 반영, 통례 무시 "명칭서 영종 배제 시, 국가지명위 갈 것“ 영종총연 "섬 주민 존재 지우는 폭력 행위". 인천투데이=김도윤 기자｜인천시가 지난 28...

인천투데이 | 기사작성일 : 2025-07-29

[화요기획] 북한 핵폐수 괴담에 '청정 강화' 피해 커져

(사진제공=인천시) [편집자주] 북한의 핵폐수 방류로 서해 일대가 방사능에 오염됐다는 의혹이 온라인을 통해 확산하며 청정 강화지역이 큰 타격을... 이 폐기물에 우라늄 붕괴 생성물이 들어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평상시에는 문제가 없지만 장마철에 남측 야외 호수가 넘치면 예성강으로 물이 흐른다는 것. 해당...

중앙신문 | 기사작성일 : 2025-07-29

대한노년복지재단, '시니어 감시단' 출범… 노년층 대상 불법 판매행위...

이에 대한노년복지재단은 서울시 25개 자치구와 인천시 10개 구·군, 대전·부산 각 5명의 지역 감시단 등 총 45명의 시니어 감시단을 선발하여 출범식을 마쳤으며, 감시단은 다음과 같은 역할을 수행한다. ▲사기성 판매 및 과도한 과대광고에 대한 증거 수집 ▲불법 업체에 대한 형사 고소 및 고발 조치 ▲피해...

국제뉴스 | 기사작성일 : 2025-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