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

2026년 1월 1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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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울산국제목판화페스티벌
제13회 울산국제목판화페스티벌 내빈 관람 - 임채일 본보 대표이사와 김두겸 울산시장, 이영해 시의원, 임현철 울산시 대변인이 지난 18일 울산문화예술회관 제1~4전시장에서 열린 제12회 울산국제목판화페스티벌 개막식에서 목판화 전시작품을 둘러보고 있다. 장태준 기자제13회 울산국제목판화페스티벌...

김두겸 울산시장, 태화강 홍수 대응 현장 점검·긴급 화상회의 주재
집중호우로 태화강 홍수특보가 내려진 19일 김두겸 울산시장이 태화배수장을 찾아 피해상황을 현장 점검하고 울산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구.군 단체장과 화상으로...

김두겸 시장, 태화배수장 피해상황 현장 점검
집중호우로 태화강 홍수특보가 내려진 19일 김두겸 울산시장이 태화배수장을 찾아 피해상황을 현장 점검하고 울산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구.

[포토] '2025울산조선해양축제' 개막식
2025 울산조선해양축제_축하공연 이날 김종훈 동구청장을 비롯한 김두겸 울산시장,천창수 울산교육감 등 내빈 축사 및 초청가수 축하공연 등을 가졌다. (사진제공=동구) 2025 울산조선해양축제_동구 구청장 인사말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

카프로, 울산 본사 이전으로 지속가능 산업 전환 선언
울산시는 17일 시청 본관에서 김두겸 울산시장, 최원호 태화그룹 회장, 박성명 카프로 대표이사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카프로 본사 울산 이전 환영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카프로의 본사 이전을 기념하고, 친환경 미래산업 육성 및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양측의 협력 의지를 다지는...

김두겸 울산시장, 호우대비 상황 점검
김두겸 울산시장 17일 시청 2별관 재난안전산황실 및 소방본부 상황실을 방문해 호우대비 대처상황을 점검하고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울산, 제조업 AI 대전환 본격 시동
이재명 대통령도 지난달 20일 AI 데이터센터 출범식에 앞선 간담회에서 김두겸 울산시장의 AI 산업 지원 요청에 "제조 AI는 확실히 울산이 강점이 있다"라고 말했다. 새 정부는 AI를 제조·생산 현장에 접목해 실질적인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AI에 대한 수요를 대대적으로 확산해 '글로벌 AI 3대 강국' 달성에...
[울산 24시] 울산시, 반구천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 기념 '스토리 야시장...
개장식은 19일 오후 6시, 태화강 국가정원 왕버들마당에서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이성룡 시의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될 예정이다. 시민들은 이 기간 동안 걷고, 보고, 먹고, 즐기는 체험형 문화장터에서 다양한 판매공간(부스), 음식 판매 트럭(푸드트럭), 체험 프로그램, 사진촬영구역(포토존)...

‘울산시장의 상품권 기부 조례’ 추진…“불법 행위 정당화 시도” 비...
조례에는 ‘유료 입장하는 사람에게는 입장료 범위에서 지역상품권 또는 기념품 등을 지급할 수 있다’고 적혀있다. 손근호 시의원은 “김두겸 울산시장은 같은당 소속 시의원들을 앞장세워 조례를 만들고 그 뒤에 숨어 정치적 중립성과 예산의 공공성을 무시한다는 비난을 피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주장했다.

'울산의 밤 야시장' 내일 개장…"체험형 문화장터 즐기세요"
김두겸 울산시장은 "문화유산, 지역경제, 시민의 삶이 유기적으로 어우러지는 울산형 야간문화 콘텐츠의 새로운 모델"이라면서 "앞으로 시민 일상으로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문화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하반기에도 야간문화 활성화를 이어가고자 12월부터...

경남은행, 울산시에 선풍기 2000대 기탁…취약계층 여름 지원
황재철 BNK경남은행 부행장·김두겸 울산광역시장·양호영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BNK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이 17일 '2025 시원한 여름나기 사업' 추진의 일환으로 울산광역시에 사랑의 선풍기 2000대를 기탁했다. 사랑의 선풍기 2000대는 총 6000만원 상당으로...

울산시, 카프로 본사 울산 이전 환영식 개최
울산시는 17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7층 접견실에서 김두겸 울산시장, 최원호 태화그룹 회장, 박성명 카프로 대표이사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카프로 본사 울산 이전 환영식'을 개최한다. 이번 환영식은 카프로가 지난 5월 본사를 울산으로 공식 이전한 것을 기념하고, 울산시와 기업이 협력해 친환경 미래산업...

[대담] 김두겸 울산시장 ::::: 기사
[앵커] 이번 세계유산회의 현장을 직접 다녀온 김두겸 울산시장과 함께 반구천 암각화 등재의 의미와 향후 정책에 대한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시장님 안녕하십니까.

울산 의대 본원 수업 대폭 확대
울산시도 우수한 의대 인재들이 울산에서 배우고 울산에 정착해 지역 의료와 교육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울산의 부족한 의료 기반 구축은 물론 지역 정주 여건에도 좋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함께, 더 멀리] 울산, 글로벌 인재와 희망찬 미래 그리다
이 자리에는 김두겸 울산시장, 하이룰라 보자로프 페르가나 주지사, 무사예프 베흐조드 우즈베키스탄 이민청장 등 양국 정부의 주요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글로벌 협력의 중요성과 상호 발전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는 울산이 단순한 산업 도시를 넘어 세계와 소통하며 함께 성장하는 국제적인 거점으로...

김두겸 울산시장 "울산은 산업수도 넘어 세계적 문화도시"
울산시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반구천의 암각화를 보존하고 가치를 홍보하기 위해 5대 분야 22개 사업을 추진한다.김두겸 울산시장은 15일 시 프레스센터에서 유네스코...

울산시의회, 23일까지 임시회…19개 안건 심의
첫날 본회의에서는 김두겸 울산시장과 천창수 울산교육감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회기 결정 등 기본 안건이 처리됐다. 이날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손근호 의원이 울산숲 창평구간의 조속한 착공을, 백현조 의원이 염포·양정 우회도로 개설 추진을 각각 촉구했다. 16일부터 22일까지는...

울산시, 세계유산 ‘반구천의 암각화’ 관광자원화 박차
김두겸 울산시장은 15일 오후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회견을 열어 반구천의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를 기념해 5대 전략 분야의 22개 핵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5대 전략 분야는 △세계유산 상표(브랜드)화와 국제 협력 △문화관광 활성화 △반구천 연결망 구축 △유산 가치 확산과 교육 강화 △지속가능한...

울산시 문화경제사절단 "세계유산과 산업외교 두 마리 토끼 잡았다"
김두겸 울산시장과 사절단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47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 직접 참석, '반구천의 암각화'가 우리나라 17번째 세계유산으로 등재되는 역사적 순간을 함께했다고 밝혔다. 유네스코는 "6,000년 이상 이어진 암각화의 전통, 선사인의 예술성, 고래잡이와 같은 세계적으로 유례없는 주제...

인사말하는 김두겸시장
김두겸 울산시장이 15일 오후 시청 로비에서 열린 반구천의 암각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축하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07.15.bb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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