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

의정 경제 생활 정보 사건사고 알림 +어젠다

지난 뉴스

울산버스운송사업조합 성금

울산버스운송사업조합 김영곤 이사장이 지난 10일 울산시청 시장 접견실에서 이웃돕기 성금을 울산공동모금회에 전달한 후 김두겸 울산시장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산제일일보 | 기사작성일 : 2025-01-12

울산 북구, '구정발전 기원'신년인사회… "희망찬 미래 열 것"

북구는 지난 10일 JW컨벤션센터에서 2025 구정발전 기원 신년인사회를 개최한 가운데 김두겸 울산시장과 박천동 북구청장, 김상태 북구의회 의장,윤종오 국회의원, 시·구의원, 기관·사회단체장 등 참석인사들이 구정발전을 기원하는 시루떡을 자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장태준 기자 울산시 북구는...

울산제일일보 | 기사작성일 : 2025-01-12

2025년 울산시 북구 신년 인사회 열려

[KNS뉴스통신=강병우 기자] 2025년 북구 신년인사회가 10일 JW컨벤션에서 열린 가운데 김두겸 울산시장, 윤종오 국회의원, 박천동 북구청장, 김상태 북구의회 의장,...

KNS뉴스통신 | 기사작성일 : 2025-01-12

울산시 첫 연두 업무보고회 ‘새로 만드는 위대한 울산’ 실현 나서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울산시가 연두 업무보고회를 통해 2025년 시정 운영과 관련한 3대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김두겸 울산시장 주재로 9일 개최된 연두...

MSN | 기사작성일 : 2025-01-12

‘푸른색→붉은색 좌석 교체’ 끝까지 막무가내식···김두겸 울산시장님, 19경기 ‘35만 3천615명’ 찾은 문수구장은 매번 뜨거웠습니다

울산광역시를 연고로 하는 울산 HD가 고민에 빠졌다. 울산의 홈구장인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의 3층 관중석이 교체된다. 1월 9일 울산시, 울산시설공단 등에 따르면 20억...

더쿠 | 기사작성일 : 2025-01-12

울산시, '2025년도 시정 운영 방향' 제시

김두겸 울산시장은 "산업과 문화, 시민 생활이 조화롭게 발전하는 '꿈의 도시 울산'을 만들겠다"며, "2025년에도 올바른 방향으로 모든 시정 역량을 모아 흔들림 없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먼저 일자리가 넘치는 경제활력도시를 구현한다. 울산시는 지역 특성에 맞는 개발제한구역 조정 및 기업 맞춤형 지원을...

데일리한국 | 기사작성일 : 2025-01-10

울산 북구 신년인사회…"올해 역점 시책 최선 다하겠다"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윤종오 국회의원, 시·구의원, 현대자동차 관계자, 공공기관장, 사회복지 및 문화시설장,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구정 홍보영상 상영, 박천동 구청장과 김두겸 시장, 김상태 북구의회 의장, 윤종오 국회의원의 신년 인사, 시루떡 커팅식...

뉴시스 | 기사작성일 : 2025-01-10

서머페스티벌

2025.08.08 ~ 08.08 미정

울산시 사상 첫 연두 업무보고회, 산업문화도시 전환 원년…시민체감정...

김두겸 울산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울산시가 역대 처음으로 연두 업무보고회를 열고, '2025년도 시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올해 울산 시정운영에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생활 정책 다양화에 방점이 찍혔다. 9일 김두겸 울산시장 주재로 개최된 연두 업무보고회에서 시는...

경상일보 | 기사작성일 : 2025-01-10

'푸른색→붉은색 좌석 교체' 끝까지 막무가내식···김두겸 울산시장님, 19경기 '35만 3천615명' 찾은 문수구장은 매번 뜨거웠습니다

스포츠 | 기사작성일 : 2025-01-09

‘푸른색→붉은색 좌석 교체’ 끝까지 막무가내식···김두겸 울산시장...

울산광역시장은 새누리당(국민의힘의 전신) 울산광역시 남구을 당원협의회 위원장, 국민의힘 울산광역시당 상임고문 등을 지낸 김두겸 시장이다. 국민의힘의 색상은 붉은색이다.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색상은 푸른색이다. ‘푸른색 좌석을 붉은색으로 교체하는 것이 정치적 노림수가 있는 것 아니’냔...

매일경제 | 기사작성일 : 2025-01-09

울산HD FC 홈구장에 빨강 좌석?…민주당 "정치적 의도"

더불어민주당 손근호·손명희 울산시의원은 9일 "김두겸 울산시장은 문수축구경기장 관람석을 빨간색으로 교체하는 것을 멈춰달라"고 밝혔다.

뉴시스 | 기사작성일 : 2025-01-09

‘파란팀’ 울산 관중석에 뜬금 ‘붉은 칠’…“시장 사심 말고 팬심 담...

빨강이 김두겸 울산시장의 소속 정당인 국민의힘을 떠올리게 한다는 것이다. 경쟁 구단인 포항스틸러스 상징색이 빨강이란 것도 팬심을 불편하게 했다. 이날 울산 에이치디 팬들은 더불어민주당 시의원들과 함께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문수축구장에 김 시장의 마음을 담지 마시고...

한겨레 | 기사작성일 : 2025-01-09

김두겸 울산시장, "기업유치·균형발전 '1석2조' 분산에너지특구 지정 ...

김두겸 울산시장이 올해 추진할 핵심 사업으로 ‘분산에너지 특화지역(분산에너지 특구) 지정’과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제 도입’을 꼽았다. 원전을 보유한 전력 생산지의 이점을 살려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겠다는 취지다. 분산에너지 특구 내에서는 전기 생산자가 전력시장을 거치지 않고 기업이나 시민...

한국일보 | 기사작성일 : 2025-01-09

울산시, '2025년도 시정 운영 방향' 제시

김두겸 울산시장이 9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울산시 최초로 열린 연두 업무보고회에서 "산업과 문화, 시민 생활이 모두 조화로운 '꿈의 도시 울산'을 만들겠다"고 밝히고 있다. 울산시가 1월 9일 오전 10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울산시 최초로 연두 업무보고회를 열어 '2025년도 시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국제뉴스 | 기사작성일 : 2025-01-09

"빨간색 왜 섞어"…울산 축구장 '정치색' 논란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의원들은 빨간색 좌석 도입 계획이 국민의힘 소속 김두겸 울산시장의 정치색을 반영한 것이 아니냐며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민주당 소속 손명희·손근호 울산시의원과 울산HD 팬들은 오늘(9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문수경기장에 김 시장의 마음을 담지 마시고...

MBN | 기사작성일 : 2025-01-09

울산시 첫 연두 업무보고회 ‘새로 만드는 위대한 울산’ 실현 나서

김두겸 울산시장 주재로 9일 개최된 연두 업무보고회에서 시는 ‘새로 만드는 위대한 울산’의 비전 실현을 위해 ‘꿈의 도시 울산, 울산에는 울산 사람들이 있다’를 시정 목표로 삼고 △일자리가 넘치는 경제활력도시 △다채로운 문화와 자연이 있는 유(U)잼도시 △시민의 삶이 풍요로운 정주도시 등 총 3대...

파이낸셜뉴스 | 기사작성일 : 2025-01-09

울산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시정 펼친다

경제산업, 문화관광, 환경녹지 등 7개 분야별로 정리해 오는 13∼22일 해당 실·국장이 직접 브리핑하는 시간도 마련한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산업과 문화, 시민 생활이 모두 조화로운 ‘꿈의 도시 울산’을 만들겠다”며 “2025년에도 올바른 방향으로 모든 시정 역량을 모아 흔들림 없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민일보 | 기사작성일 : 2025-01-09

‘관중석 색상’ 논란에 민주 울산시의원 “김두겸 시장 아닌 팬들 마음...

손 시의원은 “울산시는 팬들에게 어떠한 공식 발표도 없다”며 “파란색에서 빨간색으로 (색상이) 점차 변화하는 ‘그러데이션’ 스타일로 공사를 진행 중이라는 얘기에 팬들의 불만은 김두겸 울산시장을 향한다”고 했다. 특히 “김두겸 시장의 소속 정당 색상이 빨간색이어서인지 시 홍보물 등에서도...

세계일보 | 기사작성일 : 2025-01-09

2025년 연두 업무보고 모두발언하는 김두겸시장

김두겸 울산시장이 9일 오전 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연두 업무보고회에 앞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5.01.09.bbs@newsis.com.

뉴시스 | 기사작성일 : 2025-01-09

BNK경남은행, 울산시에 1억상당 福꾸러미 전달

이날 예경탁 은행장은 울산시청을 찾아 김두겸 울산시장과 전영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복꾸러미 기탁 증서'를 전달했다. 전달된 1억원 상당 복꾸러미는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울산시가 추천한 취약 계층 2000가구에 전달된다. 또 오는 18일에는 BNK금융그룹 전 계열사...

경상일보 | 기사작성일 : 2025-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