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2025년 6월 17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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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청 대전 신청사 첫 삽…2028년 준공된다
이장우 대전시장과 석종건 방위사업청장, 국방 관련 단체 및 방산기업,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2424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방사청 대전 신청사는 지하 2층에 지상 21층, 연면적 5만9738㎡ 규모로 건립되며 2028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한다. 2022년 윤석열 대통령의 지역공약이자 정부...

대전시민들 "헌재 선고 때까지 철야농성, 매일 밤 집회"
이들은 또 검찰의 항고 포기 이후 SNS에 '법치는 살아 있다', '사필귀정'이라는 문구를 올린 이장우 대전시장을 향해서도 "내란수괴 윤석열의 불법계엄을 옹호하는 명백한 극우 선전 행위를 저질렀다"고 비판하면서 "헌법 질서와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이 같은 행위를 대전시민은 결코 묵과할 수 없다"고...

방위사업청 대전 신청사 건립 착공…2028년 준공 목표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날 정부대전청사 서북녹지에서 열린 기공식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방위사업청 대전 시대의 시작을 축하했다. 기공식에는 이장우 시장, 석종건 방위사업청장, 국회의원, 국방 관련 대학 총장, 국방산업단체, 방산기업, 시민 등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개식 선언을 시작으로 청사 신축...

대전 시민단체 "윤 파면 촉구… 인용까지 철야 농성"
이어 "지난 100여일간 거리에서 민주주의 회복을 위해 싸워온 시민들은 분노할 수밖에 없고 이장우 대전시장이 항고 포기 이후 SNS에 '법치가 살아있다'는 등 글을 올린 것은 윤석열의 불법 계엄을 옹호하는 명백한 극우선전"이라고 했다. 특히 대전 지역 시민사회단체와 시민들이 파면을 위해 매일 오후 7시에...

충남+대전=세계 60위 경제 거점… 경제·과학 ‘특별시’ 도약
김태흠 충남지사와 이장우 대전시장은 지난해 11월 ‘대전·충남 통합 지자체 출범’ 공동선언문을 발표하며 36년 만에 광역지자체 통합의 새 역사 창출에 나섰다. 통합안은 정부 및 국회 협의를 거쳐 통합 법률안을 제정하고 내년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가칭 대전충남특별시장을...

대전 도시철도 3~5호선 조기착수하기로
대전교통공사 창립 20주년…13일 기념식 대전교통공사는 오는 13일 이장우 대전시장과 연규양 교통공사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20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 ‘시민과 함께 한 20년, 새로운 미래를 여는 100년’을 주제로 열리는 기념식에서 대전교통공사는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도시철도 2호선...

[단독] 이장우 대전시장, 동구 신축 주택 소유권 보존등기 완료… 담보대출 없어
이장우 대전시장이 대전 동구에 신축한 대형 단독주택의 소유권 보존등기를 지난 3월 5일 완료한 것으로 확인됐다.3월 10일 기준 확인된 건물 및 토지의 등기사항전부...

대전충남특별법 윤곽…"행정통합으로 韓 중심 도약"
이 법안은 이장우 대전시장, 김태흠 충남지사 등 국민의힘 소속 광역단체장이 주도적으로 추진하는 데 초당적 협력을 끌어내기 위한 이들의 정치력 발휘가 요구되는 대목이다. 이창기·정재근 공동위원장은 "정치권부터 주민까지 동의를 얻기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과 협의가 이뤄져야 한다"라며 "대전충남을...

'대전충남특별시' 행정통합 특별법 초안 공개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지역 국회의원과 협의 없이 행정통합을 발표했다는 지적이 있는 만큼, 협의체는 "사전 협의가 없었다는 국회의원들의 의견을 접수했다"며 "국회 협조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앞으로 긴밀히 소통할 것"이라고 밝혔다. 권한이양, 재정확보 특례 포함 행정통합 3대...

이장우 대전시장 "일류경제도시를 향한 여정에 거침없다"
이장우 대전광역시장이 나노반도체 국사산단 선정 등 국책사업 유치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 = 육심무 기자] 국토교통부가 최근 그린벨트 해제가 가능한 비수도권 국가·지역전략사업 15곳을 선정하면서 대전시가 이장우 시장의 핵심 공약으로 추진해 온 나노·반도체 국가산업단지를 포함시켰다. 유성구...

이장우 대전시장, 대전하나시티즌 힘찬 출발 응원
이장우 대전시장이 2월 23일 2025 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 홈 개막전(상대팀: 울산 HD FC)에 참석했다. 이장우 시장은 “홈 개막전에 맞춰 꿈돌이 굿즈 상품이 출시됐다.

대전 공공건축물에 디자인 입혀 공간적 가치 부여
이장우 대전시장은 “공공 건축은 도시의 얼굴이자 시민의 삶의 질을 결정하는 요소”라며 “올해 처음 진행하는 대전사회복지회관이 지역 복지 네트워크의 중심이자 원도심 활성화의 새로운 모델이 될 수 있도록 국내·외 건축가의 창의적인 설계안이 접수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법원·검찰이 내전위기 초래... 헌재, 윤 신속 파면하라"
대전지역 대학 민주동문회와 재학생들이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파면 결정을 촉구하면서 이장우 대전시장을 향해 '내란 세력에 동조하고 있다'고 규탄했다.

대전시, '청렴한 공직사회 조성' 종합 대책 추진
이장우 대전시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이며, 시민과의 신뢰를 구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라며, “민선 8기 청렴 정책과 연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실현하고, 대전을 대한민국 대표 일류...

대전시, 대한민국 대표 일류 청렴 도시로 도약
이장우 대전시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이며 시민과의 신뢰를 구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라며 "민선 8기 청렴 정책과 연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실현하고 대전을 대한민국 대표하는 일류 청렴도시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대전사회복지회관 기획 디자인 공모, 혁신적 복지거점 조성
이장우 대전시장은 "공공건축은 도시의 얼굴이자 시민의 삶의 질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라며 "기획 디자인 공모를 통해 대전사회복지회관이 지역 복지 네트워크의 중심으로 자리잡고 나아가 원도심 활성화의 새로운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유능한 국내·외 건축가의 창의적인 설계안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윤석열 대통령 석방에… 대전 시민·정치권 엇갈린 반응
이장우 대전시장은 지난 7일 윤 대통령의 구속 취소 청구가 인용된 이후 자신의 SNS를 통해 "사필귀정. 법치는 아직 살아있다"고 밝혔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같은 날 "법원의 이번 결정은 수사권이 없는 공수처의 수사과정이 적법하지 않고 무리한 수사였음을 인정한 것"이라고 했으며, 김영환 충북도지사도 윤...

방위사업청 정부대전청사 신축 공사 시작…대전시 '국방산업 허브도시...
이날 행사는 석종건 방위사업청장과 이장우 대전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시삽식 등 순으로 진행 예정이다. 방사청 신축 공사는 2027년까지 총사업비 2283억원을 투입하는 사업이다. 청사 신축 예산만 1127억원 규모로 앞서 대전 지역 기업인 계룡건설이 공사를 수주했다. 사업은 2022년...

대전 제2시립도서관, 동대전도서관 5월 1일 개관
또한 도서관정보화시스템 구축을 통해 디지털 시대에 걸맞은 스마트 도서관 환경을 조성하고, 정보통신기술(ICT), 전자태그(RFID) 시스템을 이장우 대전시장은"현대의 도서관은 지식, 정보, 문화, 놀이의 공간으로 도시의 중요한 문화 자산이다"라며 "오랜 시간 기다려온 동대전도서관을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포토] 제65주년 3·8민주의거 기념식
[충청신문=대전] 최일 기자 = 제65주년 3·8민주의거 기념식이 지난 8일 한밭대 아트홀에서 열려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앞줄 왼쪽 세 번째부터), 이장우 대전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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