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뉴스

유정복 “세계 한인 기업인들, 내년 인천으로”...2026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유치 확정
유정복 인천시장이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내년, 전 세계의 한국계 기업인들이 인천에 모인다”고 밝혔다. 이어, 2026년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의 개최지가 인천으로...

유정복 시장, 유네스코 세계 지질공원 지정 앞둔 '백령·대청 지질공원'... "북한의 반대에 깊은 유감"
[투어코리아=이창호 기자]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22일 오후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백령·대청 지질공원 일대를 유네스코 세계 지질공원으로 지정...

인천시 유정복 시장, 北 백령·대청 유네스코 이의제기... “직접 만나 ...
22일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백령, 대청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북한 이의신청' 관련 기자회견을 개최했다.ⓒ메트로신문 김학철 기자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을 추진해 온 인천시가 뜻밖의 변수에 발목이 잡혔다. 북한이 공식적으로 이의를 제기하면서 백령도와 대청도에 대한...

유정복,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준비 돌입…"인천의 저력과 미래 비전 보여줄 것"
한눈에 보는 오늘 : 홈 - 뉴스 :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22일 재외동포웰컴센터에서 열린 '2026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기 전달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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