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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백령 항로 대체 여객선 운항…‘보조금’ 갈등에 법정 다툼
이에 대해 문경복 옹진군수는 “서로 주장하는 부분이 달라 소송으로 이어졌다”며 “하지만 협약에 따라 적정선에 맞게 정산한 것”이라고 답했다. 내년 3월에 예정된 두 번째 공판에서는 계속해서 협약 이행 여부 등을 쟁점으로 다룰 전망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지인 기자 ] 옹진훼미리호 모습. ( 사진...

옹진군,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 불우이웃돕기 현물(겨울용 이...
문경복 옹진군수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 해주시는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해주신 물품은 한겨울 추위에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으신 취약계층 주민분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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