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뉴스

인천시, 27일 '검단연장선 개통 기념행사' 개최…28일 첫 운행
행사에는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을 비롯해 정해권 인천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지역구 국회의원, 중앙부처 인사, 지역 시민대표 등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식전 공연, 기념사, 내빈 축사, 시승행사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검단연장선은 인천도시철도 1호선의 기존 종점인 계양역에서 연장돼 아라역(101역)...

[포토] 진우스님과 대화 나누는 유정복 시장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21일 송도 센트럴파크에서 열린 '인천시민 행복을 위한 국제선명상대회'에 참석해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5년 인천 청년정책 해커톤 성료…'청년이 정책을 만드는 날'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인천청년정책네트워크 청년정책 해커톤'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행사는 총 2부로 구성돼 진행됐다. 1부에서는 시, 군·구 청년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지역별 정책 현안 사례 발표와 청년정책 활동 공유가 이뤄졌다. 특히, 인천의 9개 시, 군・구...

유정복, “명상은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자기 돌봄”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유정복 인천시장은 21일 “명상은 특별한 도구 없이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자기 돌봄'"이라고 강조했다. 유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명상의 긍정적인 면'을 부각했다. 유 시장은 글에서 “오늘 6월 21일 하지(夏至), 햇살이 가장 길고...

"선명상 실천하며 나와 이웃, 인천 사회를 바꿔나가겠습니다"
유정복 인천시장, 정해원 인천시의회 의장, 박찬대 국회의원, 정일영 국회의원 등 지역 정계 인사도 대거 참석했다. 유정복 시장은 "요즘을 돌아볼수록 행복이라는 것이 물질적 풍요나 사회적 높낮이에 따른 것은 아닌 것 같다"며 "우리의 정신 건강, 마음 수련을 위해 명상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에서 이 같은...

유정복 “정책의 주체는 청년…인천이 보여주겠다”
유정복 인천시장이 21일 오후 자신의 SNS를 통해 '인천 청년정책 해커톤'의 의미를 강조하며 청년을 정책의 주체로 명확히 규정했다.유 시장은 “청년은 정책의 대상이...

‘고발’, ‘규탄’ 정쟁에 휩싸인 인천 응급의료 전용헬기 계류장 사업
지난 17일 국민의힘 인천시당은 논평을 내고 “박찬대 의원이 내년 인천시장 선거를 앞두고 유정복 시장의 성과를 차단하려는 것 아니냐”라며 “연수구청장과 연수구의회 의장에 따르면 연수구 주민들의 반대는 미미한 수준”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남동구의회와 민주당 국회의원들은 지금이라도...

김용태, 주말 제주·인천 찾아 민심 청취…개혁안 돌파구 찾나
인천으로 건너가 유정복 인천시장과 만찬 회동을 가진다. 회동에서는 당 혁신 방안과 지역 민심에 대한 논의가 주를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 김 위원장은 오는 24일엔 울산, 오는 25일에는 대전·세종을 찾아 지자체장을 만나 지역 민심을 청취할 계획이다.

[단독]김용태, 22일부터 유정복·김태흠 등 지자체장 연쇄 회동…당 수...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오는 22일 유정복 인천시장을 시작으로 국민의힘 소속 지자체장과 잇따라 만날 예정입니다. 지자체장과의 연쇄 회동으로 이른바 '5대 개혁안'에 힘을 싣겠다는 취지로 해석됩니다. 앞서 지난 15일 오세훈 서울시장,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 김재섭 의원, 개혁신당 이준석 의원과...

유정복 인천시장, "스마트한 세상, 스마트한 인천 경로당 만들 것"
"세상이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초고속으로 변하고 있다. 스마트 세상이 현실이 됐다"유정복 인천시장은 지난 2024년 100개에 이어 올해도 100개의 스마트 경로당 개소를...

전통시장 죽어가는데…인천시, 정비사업 심의 거부 논란
이들 지역에서는 제물포시장 정비사업이 민선 8기 유정복 인천시장의 1호 공약인 제물포르네상스 개발사업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 바 있다. 제물포르네상스 개발사업은 인천 원도심인 제물포 지역을 활성화하는 대규모 도시개발 사업이지만, 제물포시장 정비사업이 통합심의 대상에서 누락되며...

"인천 소상공인, '반값 택배' 호응"…8개월 만에 50만 건 돌파
▲ 소상공인 반값 택배 발송하는 유정복 인천시장 인천시가 시중 택배 요금의 절반 가격에 제공하는 '반값 택배' 서비스가 지역 소상공인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시는 지난해 10월 시행한 '인천 소상공인 반값 택배' 사업이 시행 8개월 만에 50만 건 배송, 6천 개 업체 계약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인천시, 해사전문법원 유치에 총력
인천시 시민행복정책자문단 타운홀미팅에서 유정복 인천시장, 지역 국회의원 및 시민사회 구성원들이 인천 해사전문법원 유치 지지를 결의하고있다. 사진=인천시 제공.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9일 국내 최초의 해사전문법원 인천 유치를 위해 지역 국회의원 및 시민사회와 긴밀히 협력하며 전방위적인...

인천시, 스마트경로당 100곳 구축…디지털 노인복지시대 활짝
행사에는 유정복 인천시장과 박용렬 대한노인회 인천시연합회장, 군·구 지회장 등이 참석했다. 인천형 스마트경로당은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한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됐다. 시는 기존 경로당 100곳에 각종 디지털 장비를 갖춰 스마트경로당으로 구축하고 올해 상반기 시범 운영을 거쳤다....

"부산만 해양도시냐"…해양수산부 이전에 인천도 반발 움직임
유정복 인천시장도 지난 8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해수부 이전은) 지역균형발전 효과보다는 세종시의 중앙부처 간 협업과 통합기능을 저해하고 지역 간 갈등을 조장과 해양수산청 등의 현장 배치 전략에 차질을 빚을 수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해수부가 있는 세종시도 반대 입장이다. 최민호...

인천 서북부 검단연장선 28일 개통
계기로 수도권 서북부 광역 교통망과의 연계를 강화해 교통체계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검단연장선 개통은 인천 서북부 균형발전을 위한 핵심 교통망 확충의 결실"이라며 "시민이 이동으로 겪는 불편을 실질적으로 줄이고 도시철도망을 촘촘히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정복 시장 "청렴, 조직의 기본이자 시민 신뢰의 출발점"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청렴은 조직의 기본이자 시민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청렴대책추진단을 중심으로 각 부서가 자율적으로 취약 요인을 점검·개선하고,...

인천시, '아이(i)온밥 사업' 본격 추진…"따뜻한 한 끼 나눔"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17일 시청 대접견실에서 열린 '인천 아이(i) 온밥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협약을 마치고 김성령 (사)선한영향력가게 의장, 김하연 사회적기업 나눔비타민 대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이(i)온밥 사업'은 인천형 저출생 정책인 '아이(i) 플러스 길러드림'의 일환으로...

인천시, 청렴대책추진단 추진계획 보고회 개최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18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상반기 청렴대책추진단 추진계획 보고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 인천시청 제공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6월 18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2025년 상반기 청렴대책추진단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인천시의...

유정복 "인공지능 융합 중심 도시로 지속적으로 도약해 나가겠다"
한눈에 보는 오늘 : 홈 - 뉴스 :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16일 갯벌타워에서 열린 'AI 기술 트랜드 세미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인천시]인천광역시(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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