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뉴스

유정복 시장 "글로벌 교통·해양도시 인천 만들 것"
인천시는 유정복 인천시장이 14일 인천교통공사 대회의실에서 '시민 중심 교통·해양·항공정책 혁신'을 주제로 시정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5년 핵심사업에 대한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다양한 정책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시는 2025년 교통 분야 주요 과제로 인천 순환...

[포토] 유정복 시장, 동절기 쪽방촌 안전점검
[천지일보 인천=김미정 기자]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14일 개항동 쪽방촌에서 동절기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제공: 인천시)

유정복 인천시장, 동절기 쪽방촌 안전점검
유정복 인천시장이 14일 오전 동인천 중구 개항동 쪽방촌을 찾아 동절기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 2025.01.14. amin2@newsis.com

홍준표·유정복, 美 트럼프 취임식 간다
20일 워싱턴DC서 개최 예정 박형준 부산시장은 검토 중 대구=박천학·부산=이승륜·인천=지건태 기자 홍준표 대구시장과 유정복 인천시장이 2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취임식에 잇따라 초청받아 참석하기로 했다. 함께 초대받은 박형준 부산시장은 참석 여부를...

인천엔 `제물포고 라인`…시장·시의원 개발사업 이해상충 논란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의 1호 공약인 '제물포르네상스'가 사업성 부족으로 좌초 위기에 빠졌지만, 시의회의 조례 개정과 인천도시공사(iH)의 손실을 감수한 사업 참여로 재개된 것으로 드러났다. 이 과정에서 유 시장의 제물포고 동창인 A 인천시 의원이 적극 참여했다. A 의원은 해당 개발사업지 내 상가를 보유한...

[초대석]“첨단산업 키워 ‘제2 경제도시 인천’ 완성”
유정복 인천시장은 최근 인천 남동구 인천상공회의소를 찾아 ‘대한민국 제2 경제도시’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기 위한 구체적 청사진을 제시했다.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공유회’에 참석차 인천상의를 방문한 유 시장은 “인천은 지난해 인구 300만 명을 돌파하고 지역내총생산(GRDP) 117조 원을 달성해...

유정복 시장 "문화·체육·관광이 융합된 '문화강시 인천' 만들 것"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13일 틈문화창작지대에서 열린 '2025년 인천광역시 주요정책분야별 시정공유회'에서 2025년 시정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컨슈머타임스=안우진 기자 |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13일 미추홀구에 위치한 틈 문화창작지대에서 '문화강시(文化强市) 인천'을 주제로 시정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유정복 시장 “교부금 제도 바꿔야” 재정 혁신 강조
유정복 인천시장이 지방 재정 혁신 필요성을 강조했다. 교부세·국고보조금 등 재정 배분 방식이 바뀌어야 지방정부가 실질적 재정 주권을 찾을 수 있다는 의미로 풀이...

유정복 인천시장 “중앙에 권력 집중…지방분권형 개헌 필요”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을 맡은 유정복 인천시장은 13일 “지방분권형 개헌을 통해 대한민국의 정치 안정화에 기여하겠다”며 “지금이 이를 추진하기에 최적의 시기”...

유정복 인천시장 "대통령·의회 권력 집중… 지방분권형 개헌 필요" 재차 강조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인 유정복 인천시장은 13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시도지사 협의회장 2025년 기자회견'에서 지방분권형 개헌이 필요하다고 재차...

[인천24시] 유정복 시장 “문화·체육·관광 융합도시 만들겠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13일 “문화와 체육, 관광을 융합해 문화가 강한 도시 '문화강시(文化强市) 인천'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유 시장은 이날 미추홀구 틈문화창작지.

인천시 정무라인 돌려막기 오명…돌아온 유라인
13일 인천 정가에 따르면 민선 8기 후반기 정무라인 교체를 앞두고 낯익은 유정복 인천시장 측근들의 이름이 수면 위로 올라오고 있다. 현재 시 수석은 모두 6명으로 정책수석, 대외협력수석, 문화복지수석, 정무수석, 홍보수석, 시민사회수석이다. 이 가운데 최근 4명의 수석이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정복 "재정 신속 집행해 민생경제 회복해야…조기추경 제안"
인천시장인 유정복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은 13일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 대한 지원책을 강화해 지역의 생산과 소비가 살아날 수 있도록 민생정책을 펼쳐나가겠다"며 "지역 안정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유 회장은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언급한...

유정복 인천시장 "문화·체육·관광이 융합된 문화강시 인천 만들 것"
유정복 인천시장은 "문화강시(文化强市) 인천을 위한 정책은 시민 중심의 문화, 체육, 관광 정책을 통해 인천이 글로벌 톱10 도시로 성장하는 강력한 의지를 담고 있다"며 "앞으로도 인천시는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문화와 체육, 관광의 융합으로 인천의 가치를 높이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유정복 인천시장 "대통령·국회 권력 막강…분권형 개헌 필요"
"대통령이나 국회의 권한 조정을 통해 지방자치가 제대로 이뤄질 수 있도록 '분권형 개헌'이 필요합니다." 유정복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인천광역시장)은 13일...

유정복 시도協회장 "중앙에 쏠린 권력…분권 개헌, 지금이 적기"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는 유정복 인천시장은 13일 "지방분권형 개헌을 통해 대한민국의 정치 안정화에 기여하겠다"며 "지금이 이를 추진하기에 최적의 시기"라고 밝혔다. 지난해 말 제18대 시도지사협의회장으로 선출된 유 시장은 이날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갖고 "지역...

유정복 시도지사협의회장 “지방분권 개헌이 정치 안정화 해법, 지금이...
유정복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인천광역시장)은 13일 “지방분권형 개헌을 통해 대한민국의 정치 안정화에 기여하겠다”면서 “지금이 이를 추진하기에 최적의 시기”라고 밝혔다. 유정복 협의회장은 이날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신년간담회에서 “분권형 개헌으로 국가와 지방정부가 제대로 기능하면...

유정복 시장 “문화의 힘, 인천을 세계 국제도시 만드는 원동력”
인천투데이=현동민 기자│유정복 인천시장이 “문화의 힘이야말로 인천을 세계적인 도시로 만드는 원동력”이라며 2025년 인천시 문화정책 방향을 강조했다.

유정복 시장, 문화·체육·관광 융합 '문화강시 인천' 만든다...6대 비전...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13일 틈문화창작지대에서 열린 '2025년 인천광역시 주요정책분야별 시정공유회'에서 2025년 시정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인천시 포토 인천시는 13일 미추홀구에 위치한 틈 문화창작지대에서 '문화강시(文化强市) 인천'을 주제로 시정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5년 문화‧체육...

인천시민이 뽑은 지난해 최고사업은?
6위 출생률 1위 1억 드림, 7위 100조 경제·제2경제도시 인천, 8위 소상공인 반값택배, 9월 신혼부부 1000원 주택, 10위 출산가정 차비 드림 등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시민들은 교통비 지원사업을 최우선으로 평가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시민 행복과 도시 미래를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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