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뉴스

이 시각 소방청 상황실
오늘 오후 2시쯤 경남 합천군의 한 농기계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60대 남성과 50대 여성이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불은 세 시간 만에 꺼졌고요. 창고에 보관된 차량과 농기계가 모두 탔습니다. 화재 원인은 조사 중입니다. 오늘 오전 8시 10분쯤 대구 달서구의 남대구 나들목 인근...

박명균 도 행정부지사, 재난 피해·취약지역 현장 점검
박명균 경남도 행정부지사가 30일 최근 화재로 인명과 재산 피해가 있었던 합천군 돈사 현장과 산청군 상지마을 인근 산사태 우려지역 등 재난 취약지역 현장을 점검했다. 경남도는 이번 축사와 같은 복층형 축사 관리를 강화하고 축산재해 예방을 위한 특별 합동점검을 진행할 방침이다. /이동욱 기자...

한국농수산대 실습생 사망…농장주는 같은 학교 교수였다
지난 5월 19일 오후 경남 합천군의 돼지사육 농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화재는 발생 4시간 30여 분 만인 밤 9시 30분쯤 완전히 꺼졌지만 19세 남성 1명이 실종됐다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숨진 남성은 국립한국농수산대 2학년 학생으로 지난 3월부터 이곳에서 장기 현장실습을 하고 있었습니다. 실습장에는 숨진...

[도청 소식] 박명균 행정부지사, 합천·산청 현장 점검
박명균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화재로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한 합천군 돈사 화재 현장과 산청군 산사태 우려지역 등 재난 취약지역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 안전 강화대책을 논의했다고 1일 밝혔다. 합천군 돈사는 사육 중인 돼지 1만 3000마리가운데 3100마리가 지난달 19일 화재로 폐사 등 큰 피해가...

박명균 행정부지사, 재난 피해·취약지역 현장 점검
▲ 박명균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30일 최근 화재로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한 합천군 돈사 화재 현장과 산청군 산사태 우려지역 등 재난 취약지역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경남도 합천 돈사 화재 현장 방문, 피해상황 청취하고 안전대책 점검 산청군 상지마을 찾아 산불피해지역 산사태 복구사업 점검...

박명균 경남 행정부지사, 산청 상지마을 산사태 복구 점검
박명균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지난달 30일 최근 화재로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한 합천군 돈사 화재 현장과 산청군 산사태 우려지역 등 재난 취약지역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한 합천군 돈사는 3층 규모 복층형 축사로 돼지 1만 3000마리가 사육 중이었으나, 지난 19일 화재로 인명 피해와...

박명균 경남도 행정부지사, 산청·합천 재난 피해·취약 지역 점검
박명균 경상남도 행정부지사는 30일 최근 화재로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한 합천군 돈사 화재 현장과 산청군 산사태 우려 지역 등 재난 취약 지역에 대한... 또한 화재 복구 관계자와 피해 농장주를 격려하고 폐사축 처리와 방역 조치 등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함께 당부했다. 경남도는 이번 축사 화재를 계기로...
박명균 경남도 행정부지사, 재난 피해 및 취약지역 현장 점검
[케이에스피뉴스=[경남] 김아영 기자 kspa@kspnews.com] 박명균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30일 최근 화재로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한 합천군 돈사 화재 현장과 산청군...

[거창소식] 거창·함양·합천 농축협, 고향사랑 기부
함양군지부장, 합천군 농축협운영협의회(의장 김진석) 조합장 4명과 합천군지부장 등 18명이 참석했다. 3개 군의... 이날 강의는 이정용 시장번영회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 △고객서비스 향상을 위한 친절교육 △화재예방을 위한...

합천 율곡면 양돈장서 '불' … 2명 사상·23억여원 재산피해
지난 19일 오후 5시께 경남 합천군 율곡면의 한 양돈장에서 불이 나 2명의 사상자와 수억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화재로 건물 1동이 완전히 불에 탔고 어미돼지와 새끼...

[뉴스따라잡기] 실습학생 사망사고, 한농대-농식품부-사업장 모두의 책...
한국농수산대학교와 경남소방본부 등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 5월 19일 오후 5시쯤 경남 합천군 율곡면의 3층짜리 아파트형 돼지축사(돈사)에서 화재가 발생해 현장실습 중이던 한국농수산대학교 2학년 김아무개씨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화재가 발생하자 직원 19명이 모두 대피했지만 한국농수산대학교...

한농대 실습생, 돈사 화재로 숨져
지난 19일 경남 합천군의 한 아파트형 돈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곳에서 장기현장실습 중이던 한국농수산대학교 2학년 A씨(19)는 끝내 대피하지 못했고, 연기에 질식해 숨졌다. A씨는 3월부터 실습 중이었고, 해당 돈사 3층에서 일하고 있었다. 한농대 실습생 사망사고는 3년 전인 2022년 10월 경기 고양시의...

합천 돈사 화재…10대 1명 사망, 돼지 3천마리 폐사
지난 19일 오후 5시쯤 경남 합천군 율곡면 한 돈사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약 8500m² 규모의 돈사 건물 1동이 전부 타고 돼지 3천여 마리가 폐사했다.

합천 돈사서 발생한 대형 화재... 실습 나온 대학생 ‘참변’
경남 합천군 율곡면의 한 돼지 사육장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대학생 1명이 사망하고 외국인 근로자 1명이 부상을 입었다.

민주당 전북도당 "한농대 실습생 사망 애도…안전체계 점검해야"
"익산 모녀 사망, 복지 시스템의 한계…촘촘한 복지 대응 필요"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은 한국농수산대학(한농대) 실습생이 돈사 화재로 숨진... 앞서 지난 19일 경남 합천군 율곡면 한 3층짜리 아파트형 돈사에서 불이 나 이곳에서 현장실습을 하던 한농대 실습생 A(19)씨가 숨졌다. 그는 10개월 동안...

악취 막는 창문없는 돼지농장 "사고 키웠나?"
지난주 경남 합천의 한 돼지축사, 그러니까 돈사에서 불이 나 실습나온 20살 꽃다운 대학생이 죽었습니다. 화재가 난 돈사는 불과 8년전에 지어졌는데... <기자> 지난 20일, 경남 합천군의 한 돼지 축사에서 난 불로 실습중이던 20살 대학생이 숨졌습니다. 시커먼 연기가 쉴 새 없이 솟아오르지만 정작 창문이...

합천 3층 축사 화재참사 보고도…충남 ‘양돈빌딩’ 도입 추진 논란
같은 날 경남 합천군 율곡면 3층짜리 다층 축사에서도 불이 나 돼지 1만3천여마리가 모두 죽었다. 3층에서 발생한 화재는 삽시간에 축사 내부를 유독가스와 검은 연기로 채웠고, 소방대 진입이 어려워지면서 결국 건물 전체로 불길이 번졌다. 실습 중이던 대학생 김아무개(19)씨도 3층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남 합천 대형 돼지 축사서 화재… 실습 나온 한국농수산대생 숨져
경남 합천군 돼지 농가에서 화재가 발생, 실습을 받던 대학생이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21일 합천경찰서와 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5시 합천군...

한농대 실습생, 돈사 화재로 숨져…3년 만에 또 사망 사고
20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전날 오후 5시쯤 경남 합천군의 한 3층짜리 아파트형 돈사에서 불이 나 이곳에서 현장실습을 하던 한국농수산대학교... 경찰은 당시 3층에 있던 A 씨가 미처 빠져나오지 못하면서 화재 연기를 흡입해 숨졌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사고 원인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조사가...

[합천군 24시] 합천 다목적체육관 공정률 80%…7월 준공 예정
조치로 합천군을 중심으로 경남도 축산과 재해담당자, 전문자문단 등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축산농가의 취약한 소방, 전기 시설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축사 내 전기설비의 정상 여부 및 배선 상태, 소화설비·감지기 등 소방설비의 정상 여부 등이며, 특히 화재 발생 예방 및 대처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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