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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늘의 사건사고 ①]충남 천안 한 돼지농장서 화재 등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20일 충남 천안시 동남구 풍세면 한 돼지 농장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경남 합천군 율곡면 한 돈사, 대구 군위군 우보면 나호리 나호교 인근 도로,경기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 한 아파트 1층, 충남 예산군 음봉면 예당저수지 근처 도로, 전남 대학교 기초과학관 등에서 화재...

합천 돈사 화재…10대 1명 사망, 돼지 3천마리 폐사
지난 19일 오후 5시쯤 경남 합천군 율곡면 한 돈사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약 8500m² 규모의 돈사 건물 1동이 전부 타고 돼지 3천여 마리가 폐사했다. 또 실습 중이던 10대 대학생 1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소방당국은 화재 당일 오후 9시 35분쯤 불을 모두 껐고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남 합천군 율곡면서 돈사 화재…1명 사망·1명 경상
화재진압 모습=경남소방본부.©열린뉴스통신ONA 19일 오후 5시경 경남 합천군 율곡면 갑산리의 한 돼지농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이 불로 직원 A(20대)씨가 숨진 채 발견됐고, 네팔 국적의 임산부 B(20대)씨가 팔과 다리 등에 열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돈사 2층 약 4000㎡가...

경남 합천 돈사 화재 2명 사상…돼지 2천800마리 폐사
어제(19일) 오후 5시쯤 경남 합천군 율곡면의 한 돼지 농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직원 10여 명이 급히 대피했는데, 20대 남성 실습생 1명이... 경찰과 소방당국은 농장 지붕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합천 돈사서 발생한 대형 화재... 실습 나온 대학생 '참변'
경남 합천 돈사서 대형 화재 발생 경남 합천군 율곡면의 한 돼지 사육장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대학생 1명이 사망하고 외국인 근로자 1명이 부상을 입었다. 또한 돼지 1만 3000여 마리가 폐사하는 대규모 피해가 발생했다. 20일 경남소방본부는 지난 19일 오후 5시께 합천군 율곡면의 돈사에서 발생한 화재가...

한국농수산대 실습생, 경남 합천 돈사 화재로 숨져…"실습 중단하라"
20일 전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경남 합천군 율곡면의 한 돈사에서 발생한 화재로 한국농수산대학교(한농대) 학생 A 씨(21)가 숨졌다. A 씨는 한농대 2학년 재학생으로, 지난 3월부터 해당 돈사에서 실습을 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화재 당시 돈사 3층에 있던 A 씨가 빠져나오지 못하면서 연기를 흡입해...

또 현장 실습 중 사망‥돈사 화재로 21살 대학생 숨져
◀ 앵커 ▶ 돈사에서 현장 실습 중이던 대학생이 화재 사고로 숨졌습니다. 3년 전에도 같은 학교 학생이 현장 실습 중 사망하는 사고가 있었는데요.... 어제 오후 5시쯤 경남 합천군 율곡면의 3층짜리 돈사에서 불이 났습니다. [돈사 인근 주민] "여기가 막 컴컴한 거야 동네가.. <나는 산에 불난 줄 알았어요....
한국농수산대 실습생, 돈사 화재로 숨져…3년 만에 또 사망 사고
20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전날 오후 5시께 경남 합천군의 한 3층짜리 아파트형 돈사에서 불이 나 이곳에서 현장실습을 하던 한국농수산대학교... 경찰은 당시 3층에 있던 A씨가 미처 빠져나오지 못하면서 화재 연기를 흡입해 숨졌을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원인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조사가 필요하지만...

합천 돈사 화재 4시간 30여 분 만에 완진…1명 숨져
어제(19일) 오후 5시쯤 경남 합천군 율곡면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나 인명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불은 오후 9시 35분쯤 모두 꺼졌지만, 실종됐던 20대 남성 한 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어미돼지와 새끼돼지 1만 5천여 마리가 있었다는 돈사 관계자 진술을 토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경남 합천군 돈사서 불…1명 사망
19일 오후 5시쯤 경남 합천군 율곡면 한 돈사에서 불이 났다.화재 발생 당시 돈사 직원 19명은 대피했지만, 1명이 실종됐다가 숨진 채 발견됐다.이 불로 돈사 …

경남 합천 돈사에서 불...1명 사망
오늘(19일) 오후 5시쯤 경남 합천군 율곡면에 있는 돼지사육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직원 19명이 스스로 대피했지만, 한 명이 실종됐다가 숨진 채 발견됐고... 인력과 장비를 모두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해 밤 9시 반쯤 불을 모두 껐습니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합천 돈사 화재 4시간 30여분만에 꺼져…1명 사망(종합)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19일 오후 5시께 경남 합천군 율곡면 한 돈사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돈사 1개 동과 그 안에 있던 어미돼지와 새끼돼지들이 불에 탔다...

경남 합천 돈사서 불…돈사 직원 1명 사망
19일 오후 5시께 경남 합천군 율곡면 한 돈사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돈사 직원 1명이 실종됐다가 끝내 숨진 채 발견됐다. 불이 난 직후 돈사 직원...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4시간 30여분 만인 오후 9시35분쯤 불을 모두 껐다. 소방당국은 어미돼지와 새끼돼지 1만5000마리 상당이 있었다는 돈사 관계자 진술을...

경남 합천군 돈사서 화재…20대 남성 1명 숨져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오늘(19일) 오후 5시쯤 경남 합천군 율곡면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나 인명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화재 직후 돈사 직원 19명이 급히...

경남 합천 돈사 화재 4시간 반만에 꺼져‥1명 사망
오늘 오후 5시쯤 경남 합천군 율곡면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나 4시간 반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1명이 실종됐다가 숨진 채 발견됐고, 돈사 1개 동과 그 안에 있던 돼지...

경남 합천 돈사서 불…1명 실종 추정·대응 1단계 발령
19일 오후 5시쯤 경남 합천군 율곡면 한 돈사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돈사 1개 동에 있던 어미돼지와 새끼돼지들이 불에 탔다. 돈사 직원 19명은 화재 직후 급히 대피...

경남 합천군 돈사서 화재…20대 남성 1명 숨져
오늘(19일) 오후 5시쯤 경남 합천군 율곡면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나 인명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화재 직후 돈사 직원 19명이 급히 대피했지만, 실종됐던 20대 남성 한 명은 숨진 채 발견됐다고 소방당국은 전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8시 43분쯤 큰 불길을 잡은 상태입니다. 잔불을 모두 정리하는 대로...

사설-모노레일 등 관광시설 안전관리 철저를
최근 선로에서 화재가 발생했던 거제 모노레일을 비롯한 전국 모노레일의 안전사고만 5년간 40여건에 이른다. 지난해 경남을 방문한 관광객은... 이에 경남도는 도내 케이블카·모노레일·집라인 시설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12일부터 30일까지 15일간 통영시, 밀양시, 거제시, 하동군, 합천군을 대상으로...

경남도, 이용객 급증 '케이블카·모노레일·집라인' 안전 감찰
통영시·밀양시·거제시·하동군·합천군이 감찰 대상이다. 지난해 경남을 찾은 관광객은 3874만 명으로, 1년 전보다 229만 명(6.2%)이나 증가했다. 관광객이... 도는 시설 구조부의 균열·마모·변형 여부와 유지 관리 이력, 전기실 배전반·제어설비의 접지·절연 상태, 감전·화재 위험요인 여부, 비상운행 매뉴얼...

'일당 20만원 대선알바' 개표참관인…다 마감되고 15곳만 남았다
제 21대 대통령 선거가 26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개표 과정을 현장에서 직접 지켜보는 '개표참관인'에 국민들 관심이 폭발하고 있다. 개표참관인은 최대... 지역은 △대구 군위군 △강원 정선·인제군 △전남 보성·강진·완도·진도·함평·신안군 △경북 울릉·청송·영양·봉화군 △경남 함양·합천군 등 총 15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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