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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서북구서 식품제조업체 화재...건물 일부·파레트 소실
충남 천안시 서북구 한 식품제조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1일 충남소방본부는 전날 오전 4시 57분쯤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 수향리에 위치한 식품제조업체에서 불이 나 건물 일부와 파레트가 소실됐다고 밝혔다. 소방 119로고 [사진=뉴스핌DB] 불은 발생 1시간 21분만인 오전 6시 18분쯤 완진됐으며 소방서...
뉴스핌 | 기사작성일 : 2024-07-01
[충청브리핑] 오늘 지자체장 취임 2주년…기초·광역의회, 후반기 ‘출범’
대전시의회와 천안시의회 등 일부 지방의회는 의장단 선출을 놓고 갈등을 빚으면서 비판을 받고 있다. 공주시의회는 다수당인 국민의힘 소속... 분향소에서 “폭발 위험도 모르고 일하다니…” ‘아리셀 산재 피해 유가족협의회’ 구성 이상민 행안부 장관, 추모분향소 찾아 “사고 원인 파악해 재발방지책...
뉴데일리 | 기사작성일 : 2024-07-01
새벽 천안 아파트서 화재...거주자 연기흡입 치료 중
29일 오전 5시 21분쯤 충남 천안시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천안동남소방서는 이날 천안 동남구 신부동의 한 아파트의 옷방에서 불이 났다고 밝혔다. 소방 119로고 [사진=뉴스핌DB] 2024.06.29 소방은 옷방에 위치한 제습기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추정했다. 화재로 거주자 40대 여성이 연기를...
뉴스핌 | 기사작성일 : 2024-06-29
충남 천안 고물상서 화재…폐기물 700t 불 타
40분쯤 충남 천안시 서북구 직산읍의 한 고물상에서 불이 나 고철과 플라스틱 등 약 700t을 태웠다. 소방당국은 소방대원 70명과 차량 23대를 투입해 진화에 나섰지만 고물상에 폐기물이 많이 쌓여 있어 불을 끄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화재로 인해 연기가 많이 나면서 천안시가...
TV조선 | 기사작성일 : 2024-06-29
천안 고물상 화재 3시간째 진화중…'연기 주의' 재난문자 발송
28일 오후 8시 40분께 충남 천안시 서북구 직산읍 마정리 한 고물상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3시간 넘게 진화 중이다. 소방당국은 소방대원 70명과 차량 23대를 투입해 화재 진압에 나서고 있지만, 고물상에 고철 등 재활용을 위한 폐기물이 다량 쌓여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인명피해는 없는...
연합뉴스 | 기사작성일 : 2024-06-29
[속보]천안 마정리 한 공장 화재 "검은연기 자욱"
속보(사진=국제뉴스DB) 천안 직산읍 한 철강공장에서 큰 불이 발생했다. 28일 오후 8시 50분경 충남 천안시 직산읍 마정리 3-2 일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천안시는 연기 발생으로 인근 주민에게 안전주의 재난안전문자를 발송했다.
국제뉴스 | 기사작성일 : 2024-06-29
천안 서북구 고물상 늦은 밤 화재‥인명 피해 없어
오늘 밤 9시쯤 충남 천안시 서북구 직산읍의 한 고물상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관 70여 명이 투입돼 진압 작업을 거의 마무리 했으며, 불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MBC | 기사작성일 : 2024-06-29
천안 반도체 장비 제조공장 연구실서 화재
28일 오후 4시 18분께 충남 천안시 서북구의 한 반도체 장비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공장 2층 연구실 배기덕트에서 난 화재로 직원 5명이 단순 연기를 흡입했지만 병원으로 이송되지는 않았다. 소방당국은 오후 6시 3분께 화재 진압을 완료한 뒤 연구실 내 질산 누출 여부를 점검하는 등 정확한 화재 원인과...
뉴스1 | 기사작성일 : 2024-06-29
천안 반도체 공장·고물상서 잇달아 화재
28일 오후 8시 40분께 충남 천안시 서북구 직산읍 마정리 고물상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23대와 인력 70명을 투입해 불길을 잡고 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고물상에 쌓여있는 다량의 고무 등이 타면서 매캐한 탄내가 도심에 퍼지고 있다....
뉴시스 | 기사작성일 : 2024-06-29
충남 천안 고물상 화재…4시간째 진화 중
▲ 천안 직산읍 고물상 화재 어젯밤(28일) 8시 40분쯤 충남 천안시 서북구 직산읍 한 고물상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4시간 가까이 진화 중입니다. 소방당국은 소방대원 70명과 차량 23대를 투입해 화재 진압에 나서고 있지만, 고물상에 고철 등 재활용을 위한 폐기물이 다량 쌓여 있어 진화에 어려움을...
SBS | 기사작성일 : 2024-06-29
충남 천안 반도체 공장·고물상서 잇따라 화재
28일 오후 8시 40분께 충남 천안시 서북구 직산읍 마정리 한 고물상에서 불이 나 고철과 플라스틱 등을 태운 뒤 4시간 30분 만에 꺼졌다. 소방당국은 소방대원 70명과 차량 23대를 투입해 화재 진압에 나섰지만, 고물상에 재활용 폐기물이 많아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고물상에...
연합뉴스 | 기사작성일 : 2024-06-29
안성서 버스·화물차 추돌 사고…충남 천안서 잇따라 불
충남 천안에선 고물상과 공장에서 잇따라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밤 사이 사건·사고 소식 이윤우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버스 뒷부분이 심하게... 어제 저녁 8시 반쯤 천안시 직산읍의 한 고물상에서 불이 나 고철과 플라스틱 등을 태운 뒤 약 4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KBS | 기사작성일 : 2024-06-29
충남 천안·아산 강소특구, `시너지 이노베이션` 행사 성료
선보여 충남 천안·아산 강소특구 기술핵심기관 한국자동차연구원(원장 나승식, 이하 한자연)은 지난 25일부터 천안시, 지역 창업유관기관 및... (전기차 화재진압 솔루션) △에이티이엔지(자율주행 모빌리티 개발)로 투자자, 대/중견기업 및 많은 시민들의 관심을 받았다. 충남 천안·아산 강소특구 육성사업을...
디지털타임스 | 기사작성일 : 2024-06-28
김태흠 충남도지사 "청년 미래 함께 고민할 것"
김태흠 충남지사는 27일 천안시를 찾아 '청년과의 대화'를 진행했다./사진=박동혁 기자 김태흠 충청남도지사는 27일 "청년들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겠다"고... 이날 청년들은 김 지사에게 ▲청년 지원정책 ▲취업·진로 연계 방안 ▲대형화재 시 지휘체계 ▲결혼·출산 장려정책 등을 질문했다. 김 지사는 저출산...
충청뉴스 | 기사작성일 : 2024-06-28
올해 23살이던 '화성 화재' 최연소 희생자..."부모님의 '경제적 도움' 받기 싫...
화성 아리셀 화재 최연소 희생자는 중국인 유학생한국서 사업하는 부모님께 도움받기 싫어 알바 중이었다지난 24일 경기 화성시 일전지 제조업체 아리셀... 그러다 충남 천안시에 있는 한 대학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하기 위해 한국행 유학을 떠났다. 진씨의 부모님은 한국에서 사업을 하고 있어 경제적으로...
인사이트 | 기사작성일 : 2024-06-25
금은방 침입해 시계 훔친 20대 검거…주말 충청권 사건·사고 속출
경찰과 소방은 배터리 폭발로 인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같은 날 오전 10시 55분쯤 충남 서산시 성연면 오사리의... 지난 22일 오전 0시 10분쯤 충남 천안시 동남구 풍세면의 한 목장에서 탈출한 젖소 10여 마리가 40여 분간 도로를 활보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젖소는 40여...
충청일보 | 기사작성일 : 2024-06-24
충남 천안시 가전제품 업체 야적장 화재… 재산피해 700만원
= 23일 오전 4시 32분께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의 한 가전제품 야적장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야적장에 쌓여 있던 중고 가전제품이 소실되고 인근 건물 외벽이 그을려 소방서 추산 약 7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대원들이 현장에 출동해 40분 만에 불을 껐다. 소방은...
FPN | 기사작성일 : 2024-06-24
충남 천안 아파트서 불...인명피해 없어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의 한 6층짜리 아파트 3증에서 불이 나 17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아파트 발화세대 내부 32㎡ 및 가재도구 등을 태우거나 그을려 소방서 추산 8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충전 중이던 휴대전화 배터리 폭발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뉴스프리존 | 기사작성일 : 2024-06-24
충남 천안 중고가전제품 야적장서 불...40분만에 진화
30분쯤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 신가리 한 중고가전제품 야적장에서 불이 나 40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야적장에 쌓아 놓은 중고가전제품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7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 중고 리튬이온 배터리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뉴스프리존 | 기사작성일 : 2024-06-23
탈출한 젖소 도로 활보...장맛비 내리기 전 곳곳 화재
충남 천안시 풍세면에 있는 목장에서 탈출한 젖소는 10마리. 40분 동안 인근 도로를 활보하는 등 소란이 빚어졌습니다. 젖소들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비슷한 시각 충북 충주시 주덕읍에 있는 제재소에서도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지만, 건물 일부와 지게차 1대가 완전히 불에 탔습니다....
YTN | 기사작성일 : 2024-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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