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뉴스

부산진소방서, 부산 첫 구민신문 활용 소방서 정책 홍보
부산 부산진소방서(서장 김재현)는 부산 첫 부산진구, 동구 구민신문을 활용해 매월 ‘부산진소방서 정책자료’를 게재하기로 협의했다고 4일 밝혔다. 주요 홍보내용으로는 ▲월별 소방활동사항(화재·구조·구급) ▲월별...

안전관리 강화한다더니...중대재해법 시행 이후 잇단 사망사고
없는 폭발로 안면 등에 충격을 받고 쓰러졌다. A씨는 사고 직후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 당시... 부산에서는 지난달 16일 부산진구 건물 해체 공사장, 23일 기장군 신축 공사장, 25일 연제구 주차타워 등에서...

부산진구청 발행 구민신문, 다양한 소방관련 소식 실려
부산진구청에서 발생하는 ‘구민신문’에 소방과 관련한 정책들이 실리게 됩니다. 주요 내용은 월별 소방활동과 시기에 맞는 화재예방에서 안전수칙 정보, 소방과 관련한 주요 소식입니다. 부산진소방서는 “생활밀착형...

부산 연제구청장, 국민의힘은 살아돌아온 주석수?...재선 도전 이성문
표면적으로는 연재구 당협위원회 내의 갈등이 봉합됐다고는 하지만 경쟁 과정에서 어떤 폭발력을 가질지는... 정재관 전 부산 금정구 부구청장이 부산진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서병수 의원이 강조한 경쟁력...

부산서 모텔 화재 출동해보니…극단적선택 20대 남녀 구조
▲ 5일 밤 8시께 부산 부산진구 한 모텔 화재 현장 모습. [부산소방본부 제공] 6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 밤 8시께 부산진구 부전동의 한 모텔에서 연기가 난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소방대원들이 불이 난...

부산 빌라서 부탄가스 누출 의심 폭발… 50대 여성 부상
29일 부산 부산진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45분쯤 부산진구 양정동 모 빌라에서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해당 빌라에 거주하던 50대 여성 A씨가 온몸에 1~2도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친구와 술자리 말다툼이 살인·방화로···50대 용의자 검거
20일 오후 11시 52분께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 4층 다가구 주택 1층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2층에 거주하는 60대 여성이 현관문으로 다량의 연기가 들어오는 것을 확인하고 119에 신고해 불은 14분 만에 꺼졌다....

부산진구 연쇄방화 용의자 검거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최근 부산진구에서 잇따라 발생한 방화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김모(45)씨를 붙잡아 조사중이라고 2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16일 오전 4시30분께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

부산진구서 또 방화의심 불 2건 발생
연쇄방화 장기화 우려..주민들 '덜덜' 설 연휴에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무려 7건이나 발생한 부산 부산진구에서 11~12일 밤사이 또 방화로 의심되는 화재가 2건 발생했다. 그러나 경찰은 아직 사건해결의 단서조차 잡지...

부산진구서 이틀 사이 방화추정 불 7건(종합)
부산 부산진구에서 만 이틀 사이에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7건이나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부산 부산진경찰서와 소방당국에 따르면 10일 오후 9시37분께 부산진구 가야3동 모 지하 만화방에서 불이 나 3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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