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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늘의 사건사고 ②]경북 포항시 북구 청하면 폐목재 처리공장서 화재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21일 경북 포항시 북구 청하면 폐목재 처리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경북 김천시 개령면 서부리 한 양계장, 충북 청주시 내수읍 한 야산,경 경기 용인시 기흥구 소재 한 증축 공사장 에서 화재 등이 발생했다. ▲경북 포항 북구 청하면 폐목재 처리공장에서 화재가...
매일안전신문 | 기사작성일 : 2024-03-21
김천시 개령면 양계장 화재
오후 2시 11분쯤 경북 김천시 개령면 서부리에 있는 양계장에서 불이나 계사 4~5동이 모두 불탔다.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김천시 임차 헬기 1대를 비롯해 차량 17대, 인력 51명을 출동시켜 오후 2시 36분 불길을 잡고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 불이난 양계장은 육계 사육장으로 출하를 마쳐...
매일신문 | 기사작성일 : 2024-03-21
경북 김천 개령면 양계장서 '불'…초진 완료
21일 경북 김천시 개령면 양계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진화에 나섰다.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11분쯤 경북 김천시 개령면 서부리에 위치한 양계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차량 17대와 소방헬기 1대, 소방인력 51명 등을...
영남일보 | 기사작성일 : 2024-03-21
경북, 전국서 산불에 가장 취약
이어지면서 경북 대부분 지역에 건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산불 발생이 잇따르고 있다. 지난 18일 오후 1시25분쯤 김천시 봉산면에서 논과 밭두렁을 소각하다 인근 야산으로 옮겨 붙어 불이 났다. 이보다 앞선 낮 12시45분쯤 예천군 야산에서는 묘지에서 쓰레기를 태우다 불씨가 번져 화재가 발생했다. 이처럼...
경북도민일보 | 기사작성일 : 2024-03-21
경북 김천시 밭에서 불… 6600㎡ 소실
= 18일 오후 1시 25분께 경북 김천시 봉산면 광천리의 한 밭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밭 6600㎡가 불에 탔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36명의 인원과 차량 12대, 헬기 3대 등이 현장에 출동해 47분 만에 화재를 진압했다. 소방은 밭 소각 중 화재가 발생한 거로 추정하고 정확한 원인과 피해 규모를...
FPN | 기사작성일 : 2024-03-18
[FPN-소방방재신문] 경북 김천시 밭에서 불… 6600㎡ 소실
[FPN 김태윤 기자] = 18일 오후 1시 25분께 경북 김천시 봉산면 광천리의 한 밭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밭 6600㎡가 불에 탔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방재신문 | 기사작성일 : 2024-03-18
경북 김천서 밭두렁 태우다 불...헬기 3대 투입해 진화
오늘(18일) 오후 1시 20분쯤 경북 김천시 봉산면에 밭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 당국은 헬기 3대와 진화 인력 30여 명을 투입해 40여 분 만에 불을 모두 껐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밭 6천600㎡가 불에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밭에 있던 잔여물을 태우던 중 불이 번진 거로 보고 화재...
YTN | 기사작성일 : 2024-03-18
경북 김천시 봉산면 밭에서 불…6천6백여 제곱미터 소실
반쯤 경북 김천시 봉산면 한 밭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차량 12대와 소방인력 36명, 헬기 3대를 동원해 40여 분 만에 진화했습니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밭 6천6백 여 제곱미터가 소실됐습니다. 소방당국은 논·밭두렁 소각 중에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KBS | 기사작성일 : 2024-03-18
김천시 봉산면 화재로 밭 2천여평 소실
18일 오후 1시 25분쯤 경북 김천시 봉산면 광천리 추풍령휴게소 주변 밭에서 불이나 약 6천600㎡(2천여평)이 불탔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차량 12대 소방인력 36명, 헬기 3대를 동원해 오후 2시 12분 불을 완전히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논·밭두렁 소각 중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자세한...
매일신문 | 기사작성일 : 2024-03-18
밭두렁·쓰레기 태우다가…경북 건조특보 속 산불 잇따라
18일 경북 김천시 봉산면에서 산불이 났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이보다 앞선 낮 12시45분쯤에는 예천군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해 15분 만에 진화됐다. 산림 당국은 차량 13대와 인력 49명을 투입해 오후 1시쯤 주불을 진화했다. 불은 야산 인근 묘지에서 쓰레기를 태우다 불씨가 튀어 번진 것으로 확인됐다....
세계일보 | 기사작성일 : 2024-03-18
김천시, 어린이집 대상 보육 물품 대여사업 시행
com 김천시, 어린이집 대상 보육 물품 대여사업 시행(대여 물품)[사진=김천시] 경북 김천시 육아종합지원센터는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다음 달부터... 보육 안심 꾸러미는 교통, 차량, 화재, 재난 대비와 응급처치의 5가지 항목으로 구성돼 있으며, 어린이집안전공제회에서 지원받아 시행하게 됐다....
아주경제 | 기사작성일 : 2024-03-12
경북 김천시 부항면 펜션 화재, 인명피해 없어
9일 오전 8시 20분쯤 경북 김천시 부항면에 있는 한 펜션에서 불이났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소방 차량 4대와 소방인력을 출동시켜 9시 30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이날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목보일러 부근에서 불길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원인과 피해 규모를...
매일신문 | 기사작성일 : 2024-03-09
경북 김천시 단독주택 2층서 불… 재산피해 2천만원
= 8일 오전 1시 57분께 경북 김천시 성내동의 한 단독주택 2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2층 내부와 가재도구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약 2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대원 33명이 장비 14대와 함께 현장에 출동해 46분 만에 화재를 진압했다. 소방은 정확한 발화 원인을...
FPN | 기사작성일 : 2024-03-09
경북 곳곳서 화재 잇따라..인명피해 없어
8일 새벽 2시쯤 김천시 성내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화재로 주택 2층이 전체가 불에 타 소방서추산 2천여 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같은날 새벽 4시 20분쯤 고령군 다산면의 한 공장 기숙사에서도 불이 나 건물 일부와 가재도구를 태우고 20여분만에 꺼졌습니다.
HCN 새로넷방송 | 기사작성일 : 2024-03-08
김천 단독주택 불… 2000만원 재산 피해
경북 김천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20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8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57분께 김천시 성내동의 한 단독주택 2층에서 화재가...
NEWSIS | 기사작성일 : 2024-03-08
[8일 오늘의 사건사고 ①]충북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 한 반도체 커버 테이프 ...
◆경북 김천시 성내동 2층 주택서 불...46분만에 완진 8일 새벽 1시 57분경 경북 김천시 성내동 2층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46분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북 고령군 다산면 한...
매일안전신문 | 기사작성일 : 2024-03-08
김천 단독주택 2층 화재...2천여 만원 재산피해
경북 김천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주택 2층이 모두 불에 탔다.8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57분쯤 김천시 성내동에 있는 단독주택 2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불이 나자 주택 안에 있던 가족들이 모두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주택 2층과...
영남일보 | 기사작성일 : 2024-03-08
경북 김천 2층 단독주택 화재···주택 2층 전소
3월 8일 새벽 2시쯤 경북 김천시 성내동 2층짜리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건물 안에 있던 부부와 자녀들이 스스로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주택 2층이 모두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대구MBC | 기사작성일 : 2024-03-08
경북 김천시 성내동 2층 주택 화재, 인명피해 없어
8일 오전 1시 57분쯤 경북 김천시 성내동 2층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인력과 차량을 동원해 2시 43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이날 불은 주택 2층 내부에서 발생했으나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매일신문 | 기사작성일 : 2024-03-08
밤사이 경북서 기숙사·주택 화재…“인명피해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기숙사에 머물던 외국인 10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앞서 새벽 2시쯤에는 경북 김천시 성내동 2층 주택에서 불이 나 내부 집기 등을 태우고 5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북소방본부 제공]
KBS | 기사작성일 : 20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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