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뉴스

경북 청도 감 창고서 불···1시간 30여 분 만에 꺼져
11월 26일 오전 10시 10분쯤 경북 청도군 화양읍에 있는 감 창고에서 불이 나 1시간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창고와 감 30박스, 건조기 등이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청도 농가 창고서 화재 1시간30여분만에 진화...인명피해 없어
26일 오전 10시9분쯤 경북 청도군 화양읍 눌미리의 한 농가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출동한 경북소방당국에 의해 발화 1시간30여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26일 오전 10시9분쯤 경북 청도군 화양읍 눌미리의 한 농가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사진=경북소방본부]2024.11.26...

청도군 농업용 창고서 불…1시간 30분 만에 진화
26일 오전 10시 9분께 경북 청도군 화양읍 눌미리 한 농업용 창고에서 불이 나 1시간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창고 1층 건물 116㎡ 가량과 건조기 4대, 오토바이 1대 등이 탔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청도=

주택용소방시설과 함께 화재 없는 안전한 겨울나기
어느덧 청도군의 산과 들은 아름다운 단풍으로 물들었고, 아침 저녁으로 쌀쌀해진 날씨에 겉옷을 챙기며 겨울이 머지 않았음을 느낀다. 추운 날씨에 몸은 더욱 움츠러들지만, 소방서의 겨울은 출동이 끊이지 않는다. 경북소방본부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화재발생 장소 중 주거시설의 비율이 가장 높고...

청도 벼 육묘장 비닐하우스서 화재…농기계 등 소실
경북 청도군 한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25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53분께 청도군 매천면 소재 벼 육묘장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번 화재로 비닐하우스 594㎡(180평) 중 198㎡(60평)와 이양기, 벼씨 발아기 등 농기계가 소실됐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부모상 조문 왜 안 와”…친척 비닐하우스에 불 지른 60대
대구지법 형사12부(재판장 어재원)는 일반건조물 방화 등 혐의로 A(61)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진=뉴시스 A씨는 지난 4월 14일 오전 4시쯤 경북 청도군 화양읍에 거주하는 친척이자 이웃인 B(66)씨의 비닐하우스에서 불을 질러 426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입힌 혐의로...

"부모상 당했는데 안 와서"…먼 친척 농막에 불질렀다
23일 뉴스1, 뉴시스 등에 따르면 대구지법 제12형사부(부장판사 어재원)는 일반건조물방화 등 혐의로 기소된 A씨(61)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A 씨는 지난 4월14일 오전 경북 청도군에 거주하는 친척 B씨(66) 소유 컨테이너 농막에 몰래 침입해 내부를 뒤지고 농막 옆에 있던 비닐하우스에...

경북 청도군 창고서 불… 1시간 21분 만에 진화, 인명피해 없어
= 18일 오후 9시 6분께 경북 청도군 매전면 남양리의 한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창고 내 식품 건조기 3대가 전소되고 지게차 1대와 보관 중이던 농산물 일부가 소실되는 등의 재산피해가 났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대원들이 현장에 출동해 1시간 21분 만에 화재를 진압했다. 소방은...

경북 청도 '농업용 창고'서 화재
18일 밤 9시 6분쯤 경북 청도군의 한 농업용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이 불로 식품 건조기 3대, 지게차 1대, 농산물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3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청도 농업용 창고서 화재…재산피해 1300만원
경북 청도군 한 농업용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10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19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6분께 청도군 매전면 소재 한 감 건조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1시간20여분 만에 진화됐다. 화재로 인해 식품 건조기 3대, 지게차 1대, 농산물 등을 태워 13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경북 청도 농업용 창고서 불…1300여만원 재산피해
19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9시6분께 청도군 매전면의 한 감 건조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1시간20여분 만에 진화됐다. 불은 식품 건조기 3대, 지게차 1대, 농산물 등을 태워 13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창고 내부에서 불이 난 것으로...

경북 청도서 창고 화재…1시간 20분 만에 꺼져
어제(18일) 저녁 9시 6분쯤 경북 청도군 매전면의 한 농가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감을 말리는 건조기 3대와 지게차 등을 태우고 1시간 20분만에 꺼졌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청도군 매전면 창고 화재…건조기 3대 소실
18일 저녁 9시 6분쯤 청도군 매전면 남양리의 농가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불은 감을 말리는 건조기계 3대와 지게차 , 농산물 등을 태우고 1시간 20분만에 꺼...

청도 농가창고·영천 주택서 화재 잇따라...인명피해 없어
18일 오후 9시6분쯤 청도군 매전면 남양리의 한 감 건조창고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났다.[사진=경북소방본부] 2024.11.19 nulcheon@newspim.com 신고를 받은 소방은 진화인력과 장비를 급파해 발화 1시간20여분만인 이날 오후 10시27분쯤 진화했다. 이 불로 식품건조기 3대가 전소되고 지게차 1대와...

경북 청도군 농업용 창고에서 불···영천시 단독주택에서도 화재
11월 18일 저녁 9시쯤, 경북 청도군 매전면의 한 농업용 창고에서 불이 나 1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창고 안 감을 말리던 건조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조사 중입니다. 18일 오전 7시 50분쯤에는 경북 영천시 조교동의 1층짜리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2시간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친...

이격거리 규제 지자체 129곳…갈 곳 잃은 태양광 시설 [통계로 보는 행...
경남 창녕군, 경북 청도군 등 일부 지자체는 오히려 이격거리 규제를 더 강화했다. 사진=뉴시스 연구진은 ”이격거리 설정을 원칙적으로 금지하되... 타 전기 설비에 비해 화재의 위험도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한국 상황을 반영한 태양광 발전 시설 유해성 평가 연구 진행과 함께 주민들에게 정확한...

노동자 5명이 죽었는데... 참담한 국감 '셀카' [이달의 기업살인]
2024-10-09 화재및폭발 1 전북 군산 / 17시 33분경 / 전북 군산시 비응항 수협위판장 앞 해상에 정박 중이던 2.99t급 어선에서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 2024-10-16 깔림 1 경북 청도 / 8시 25분경 / 경북 청도군 각북면의 한 감나무밭 내리막길에서 농약 살포 기계가 전복되어 농민 A(70대)씨가 깔려 사망....

[우수 의원] 김효태 청도군의회 의원…2024년 대한민국 의정대상 수상
그 결과, 청도군의회는 경북에서 가장 많은 의원발의 조례를 제정했다고 알려졌다. 의원발의 조례안 중 주민지원 조례가 상당 부분을 차지했다 김 의원이 발의한 조례안에는 의원 의정활동비 월정수당과 여비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청도군 화재대피용 '방연마스크' 비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이만희 '산림자원 백년대계 4법' 발의
이만희(경북 영천시·청도군·사진) 국민의힘 의원은 산림자원 활용도 제고를 위한 △산림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 △국유림법 일부개정법률안... 이 의원은 실화(失火)나 방화가 대다수를 차지함에 따라 산림에 불을 지르거나 산불 유발행위를 한 자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내용을 개정안에 담았다. 평균 15...

청도군, 2024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경북 청도군은 지난달 31일 청도평생학습행복관에서 2024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매년 전국 지자체와... 이번 훈련은 다중이용시설 대형화재와 가스폭발로 인한 대피계단 붕괴, 하천으로의 기름 유입 위험 상황을 가정하여 소방서, 경찰서, 한국전력, 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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