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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 급식업체서 불···"김치냉장고에서 불 시작된 듯"

7월 4일 새벽 0시 50분쯤, 경북 안동시 정상동의 한 급식업체에서 불이 나 5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고, 건물 일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1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건물 안에 있던 김치냉장고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대구MBC | 기사작성일 : 2024-07-04

안동 정상동 급식업체 휴게실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4일 오전 0시52분쯤 경북 안동시 정상동의 한 급식업체 휴게실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54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뉴스핌 | 기사작성일 : 2024-07-04

안동 급식업체 화재 46분 만에 진화… 인명피해 없어

(안동=뉴스1) 신성훈 기자 | 4일 오전 1시쯤 경북 안동시 정상동의 한 급식업체 휴게실에서 불이 났다.소방 당국은 장비 11대와 인력 33명을 투입해 오전 1시 46분쯤...

뉴스1 | 기사작성일 : 2024-07-04

[제보23] 김포 화재 4시간 만에 초기진화…공장·창고 12곳 피해 外

▶ 김포 화재 4시간 만에 초기진화…공장·창고 12곳 피해 경기 김포 공장지대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4시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오늘(2일) 오전... ▶ 안동서 화물차에 실린 질산용기 도로에 떨어져 누출…긴급 제독 어제(1일) 오후 1시 9분쯤 경북 안동시 임전면 34번 국도에서 청송 방향 곡선구간을...

연합뉴스TV | 기사작성일 : 2024-07-02

[오늘의 주요 일정]대구경북(7월2일 화요일)

▲오전 11시, 경기 화성 공장화재 이재민 돕기 성금 전달식, 접견실 ▲오전 11시, 경북도 디지털융합 프로젝트 첫 기획회의, 메타AI과학국장 ▲오전... 간담회, 안동시 ▲오후 2시, 제348회 경북도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도의회 본회의장 ▲오후 2시30분, 2024 경북도 사회적경제 주간 기념행사...

뉴시스 | 기사작성일 : 2024-07-02

안동 34번 국도 질산 누출사고, 40대 운전자 화상

국제뉴스DB 1일 오후 1시쯤 경북 안동시 임동면 34번 국도를 달리던 화물차에서 20ℓ짜리 질산 용기 7개가 도로로 떨어졌다. 이 사고로 약 100ℓ의 질산이... 한편, 물질안전보건자료(MSDS)에 따르면 질산은 화재 또는 폭발을 일으킬 수 있는 강산화제다. 접촉 시 피부에 심한 화상과 눈에 손상을 입을 수 있다.

국제뉴스 | 기사작성일 : 2024-07-02

[1일 오늘의 사건사고 ②]경북 안동 임동면 갈전리 34번 국도 달리던 트럭서 ...

사건· 화재 등이 발생했다. ▲ 경찰 로고(사진=매일안전신문 DB) ◆경북 안동 임동면 갈전리 34번 국도 달리던 트럭서 질산 누출... 1명 화상 1일 오후 1시 6분경 경북 안동시 임동면 갈전리 34번 국도에서 청송을 향해 달리던 1톤 화물트럭에 적재된 20ℓ짜리 질산 용기 7개가 도로로...

매일안전신문 | 기사작성일 : 2024-07-01

커브길 돌던 트럭에서 '우당탕'…질산 100리터 누출

경북 안동시 임동면 갈전리의 한 도로에서 1t 포터 차량이 커브길을 돌다가 적재함에 실려있던 질산 20ℓ 용기 6통을 도로에 떨어트렸다. 이 사고로 약 100ℓ의 질산이 누출됐고, 질산에 접촉한 40대 운전자 A씨가 왼팔에 가벼운 화상을 입었다. 물질안전보건자료(MSDS)에 따르면 질산은 화재 또는 폭발을...

노컷뉴스 | 기사작성일 : 2024-07-01

위험천만 폐배터리 작은 충격에도 폭발화재…분리배출 중요

실제 지난해 2월 3일 밤 경북 안동시 풍천면 경북도청 신도시의 광역 폐기물 처리시설 화재로 근무자 1명이 다쳤고 시설 2천288㎡가 불에 타 18억9천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당시 인력 248명과 장비 51대가 동원돼 무려 32시간 만에 불길을 잡았습니다. 화재 원인은 트럭에서 쏟아부은 폐기물 속에 섞인...

SBS | 기사작성일 : 2024-07-01

[전국 레이더] 위험천만 폐배터리 작은 충격에도 폭발화재…분리배출 중요

실제 지난해 2월 3일 밤 경북 안동시 풍천면 경북도청 신도시의 광역 폐기물 처리시설 화재로 근무자 1명이 다쳤고 시설 2천288㎡가 불에 타 18억9천만원의 피해가 났다. 당시 인력 248명과 장비 51대가 동원돼 무려 32시간 만에 불길을 잡았다. 화재 원인은 트럭에서 쏟아부은 폐기물 속에 섞인 폐배터리 폭발로...

연합뉴스 | 기사작성일 : 2024-06-30

[오늘의 주요 일정]대구경북(6월19일 수요일)

격려, 안동시 ▲오후 1시, 제347회 경북도의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실 ▲오후 2시, 2024년 제5회... 제347회 경북도의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실 ▲오후 5시, 화재취약대상 화재예방 컨설팅, 맑은누리파크

뉴시스 | 기사작성일 : 2024-06-19

안동서 하루새 화재 2건...3천800여만원 피해

안동시 남선면 소재 아파트 6층 화재. 경북소방본부 제공 지난 12일 오후 3시25분께 안동시 남선면 한 아파트 6층에서 불이나 내부와 가재도구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천3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불은 출동한 소방에 의해 30여분 만에 진화됐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오전 8시58분께는 안동시...

대구신문 | 기사작성일 : 2024-06-13

안동서 화재 잇따라 ... 인명피해는 없어

안동소방서 제공 경북 안동에서 화재가 잇따랐다. 13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25분쯤 안동시 남선면의 한 15층짜리 아파트 6층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과 장비(인력 40명, 장비 1대)를 동원해 진화작업을 펼쳤고, 불은 주택 일부와 가재도구...

대경일보 | 기사작성일 : 2024-06-13

안동 남선면 아파트서 화재 29분만에 진화...인명피해 없어

경북 안동시 남선면의 15층 규모 다세대주택 6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29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12일 오후 3시25분쯤 안동시 남선면의 한 아파트 6층에서 불이 났다.[사진=경북소방본부]2024.06.13 nulcheon@newspim.com 13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25분쯤...

뉴스핌 | 기사작성일 : 2024-06-13

경북 안동시 아파트서 불… 발화 세대 반소

= 12일 오후 3시 25분께 경북 안동시 남선면 소재 아파트 6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는 신고 29분여 만에 완진했다. 이 불로 발화 세대가 반소되고 가재도구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약 13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안방에서 불이 시작됐다고 보고...

FPN | 기사작성일 : 2024-06-13

안동서 화재 잇따라…3800여만 원 재산피해

경북 안동에서 화재가 잇따라 발생해 38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13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25분쯤 안동시 남선면 소재 15층 규모의 아파트 6층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은 발화 30분 만인 전날 오후 3시 54분쯤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이 불로 6층 발화세대 일부(36m²)와 가재도구...

더팩트 | 기사작성일 : 2024-06-13

안동서 전 여친 직장에 불 지른 40대 구속

10일 경북 안동경찰서는 방화 혐의로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14일 오후 10시 33분쯤 경북 안동시 옥동의 한 스포츠 의류매장 야외 판매대 천막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는다. 이 불로 천막 일부와 신발 50켤레, 옷 20벌 등이 탔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해당 매장은 A씨의 전...

노컷뉴스 | 기사작성일 : 2024-06-11

이별 통보에…前 연인 직장에 불지른 40대 구속

9일 경북 안동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14일 오후 10시 33분께 경북 안동시 옥동 한 스포츠의류 매장 야외 의류판매 천막에 불을 지른 혐의를...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방화에 앞서 B씨와 다투다 폭력을 행사한 혐의(단순 폭행)로 입건된 상태였다. 경찰은 구속 만료 전 A씨를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다.

문화일보 | 기사작성일 : 2024-06-11

헤어지자 했다고...전 여자친구 직장에 방화

경북 안동경찰서는 물건 방화 혐의로 40대 A씨를 구속했다고 9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14일 오후 10시 33분께 경북 안동시 옥동 한 스포츠의류 매장 야외 의류판매 천막에 불을 지를 혐의를 받는다. 이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천막 일부와 신발 50켤레, 옷 20벌 등이 타는 재산상 손실을 입었다. 해당...

한국경제TV | 기사작성일 : 2024-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