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뉴스

충북안전체험관서 장애인 안전교육
충북 영동소방서(서장 이명제)는 지난 17일 영동군 장애인복지관 장애인과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충북안전체험관에서 119소방안전체험 행사를 추진했다. 이날 행사는 노인·장애인·다문화가정 등 안전취약계층 등 소방안전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견학 및 교육은 화재·지진 등...

영동소방서, 장애인복지관 대상 소방안전체험교육
[중부매일 천성남 기자] 영동소방서(서장 이명제)는 18일 장애인복지관의 이용자 및 소속직원 30여 명과 함께 충북안전체험관을 방문해... 내려옴으로써 화재 발생 시 피난 능력을 키울 수 있었던 소중한 경험이 됐다. 영동군장애인복지관은 2009년 개관이래 장애인과 지역 주민들이 서로소통 할 수 있는 지역...

영동소방서, 장애인복지관 가족들과 충북 안전체험관 견학
▲ 영동군장애인복지관 충북안전체험관 견학 모습. 영동소방서 제공 영동소방서는 영동군장애인복지관 소속 장애인과 직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날 견학은 화재·지진 등 여러 재난 상황에 맞춰 장애인 당사자 눈높이에 맞게 진행됐으며, 소화기 사용법·화재 피난 방법·지진 대처 방법 등 평소 익혀둔...

영동소방서, 장애인복지관 대상 '충북안전체험관' 소방안전교육 실시
▲ 영동군장애인복지관 장애인과 직원들이 충북119안전체험관을 방문해 맞춤형 소방안전체험 교육을 실시했다. 충북 영동소방서가 지역 장애인의 재난... 교육은 화재와 지진 등 재난 상황을 중심으로 참가자들의 이해도를 고려해 장애인 당사자의 눈높이에 맞춰 진행됐다. 특히 소화기 사용법, 화재 때 대피...

닷새만에 영동군 벌목장서 또 불…불씨 재발화 추정
10일 오후 2시 33분쯤 충북 영동군 양강면 죽촌리 야산 벌목장에서 불이 나 3시간여 만에 주불을 잡았다. 산림 당국은 헬기 6대와 산불 진화대원 등... 5㏊를 태웠다. 산림 당국은 닷새 전 완전히 꺼지지 않은 불씨가 재발화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10일 오늘의 사건사고 ②]부산 영도구 한 회전교차로서 SUV 인도 돌진 사...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10일 부산 영도구 한 회전교차로에서 60대 A씨가 몰던 SUV가 인도를 덮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충북 영동군 양강면 죽촌리 야산 벌목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경찰로고 (사진=매일안전신문DB) ◆부산 영도구 한 회전교차로서 SUV 인도 덮쳐... 4명 부상 10일 오후 2시경 부산...

[5일 오늘의 사건사고]인천 남동구 논현동서 정전 등
◆충북 영동군 양강면 죽촌리 한 야산서 불...5시간 20여분만에 주불진화 5일 오후 1시경 충북 영동군 양강면 죽촌리에 한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산림 당국은 헬기 6대와 진화차 17대, 소방대원·공무원·경찰 등 인력 80명을 동원해 5시간 20여분 만에 주불을 잡았다. 산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7월 첫째 주 주말 사건·사고
앞서 5일 오후 1시쯤 영동군 양강면 죽촌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 2.5ha가 소실됐다. 산림 당국은 장비 23대, 인력 80명을 동원해 5시간 20여 분 만에 주불을 진화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산림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지역종합

7월 첫 주말 산불 등 사고 잇따라
지난 5일 오후 1시께 충북 영동군 양강면 죽촌리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불은 임야 2.5ha를 태우고 5시간 20여분 만에 꺼졌다. 산림당국은 "산 정상 벌목지에서 화염과 연기가 난다"는 최초 신고 내용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같은 날 오전 6시 49분께 증평군 도안면 한 우사에서 불이 났다....

"한여름 불씨도 치명적"···폭염 속 영동 산불, 5시간20분 만에 진화
특히,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날씨 속에서도 산림청 공중진화대, 산불재난특수진화대, 영동군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충북소방 소방대원 등 각 기관 인력이... 산림청은 '산림보호법' 제42조에 따라 산불조사감식반을 현장에 투입해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만일 인위적인 과실로...

충북 영동 야산서 불 ... 5시간20여분만에 진화
▲ 화재 현장./산림청 제공 지난 5일 오후 1시쯤 충북 영동군 양강면 죽촌리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당국은 헬기 6대와 인력 80명을 투입, 이날 오후 6시20분쯤 불을 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영동 양강면 산불…인명 피해 없어
[충북일보] 5일 오후 1시께 영동군 양강면 죽촌리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당국은 헬기 6대와 차량 17대, 인력 80명을 투입해 5시간 20여분 만에 주불을 잡고 현재 잔불 정리를 하고 있다. 오후 5시 현재 진화율은 80%이며,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산림당국은 불을 끄는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충북 영동 산불 긴급 진화…작은 부주의가 초래한 대형 화재
[스페셜타임스] 정세연 기자=충청북도 영동군 양강면의 한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은 5일 오후 1시경의 일이었다. 이번 화재는 죽촌리를 중심으로 갑작스럽게 불꽃...

충북 영동 야산서 산불…5시간여 만에 완진
오늘 오후 1시쯤 충북 영동군 양강면 죽촌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당국은 헬기 6대와 차량 17대, 진화 인력 80여 명을 동원해 오후 6시 20분쯤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산림당국은 잔불이 모두 꺼지는 대로 정확한 피해 면적과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충북 영동 야산서 산불…진화율 80%
1시쯤 충북 영동군 양강면 죽촌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당국은 헬기 6대와 차량 17대, 진화 인력 80여 명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오후 5시 기준 진화율은 80% 수준으로, 산림당국은 일몰 전까지 모든 불길을 잡겠다는 계획입니다. 산림당국은 불을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영동 양강면 산불…인명 피해 없어
5일 오후 1시께 충북 영동군 양강면 죽촌리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당국은 헬기 6대와 차량 17대, 인력 80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다. 오후 5시 현재 진화율은 80%이며,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산림당국은 불을 끄는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이다.

전북소방, AI 드론 활용 특수재난 대응훈련 실시
©열린뉴스통신ONA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충북 영동군 한국도로공사 터널방재인증센터에서 드론 전문인력풀을 대상으로 특수재난... 화재와 연기, 정전 등 다양한 고위험 상황을 현실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훈련은 ▲FPV(1인칭 시점) 드론을 활용한 협소공간 정밀...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 드론·AI 기반 특수재난 대응훈련 실시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가 25일 충북 영동군에 위치한 한국도로공사 터널방재인증센터에서 드론·AI 기반 특수재난 대응훈련을...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이번 훈련은 화재나 붕괴, 매몰 등 특수재난 상황에서 입체적이고 신속한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설계됐다"며 "앞으로도...

(KECA 네트워크) 충북도회 '안전취약계층 전기설비 교체사업' 착수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장 등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했다. 사업은 도내 안전취약계층의 노후 전기설비를 교체하고, 맞춤형 전기안전 점검을 통해 화재 등... 충북도와 양도회는 착수식을 시작으로 옥천군, 영동군, 보은군을 순차적 돌며 선정된 총 200가구에 전기 안전점검 및 노후 전기설비 교체를 지원할...

韓도로공사, 안전순찰자 대상 체험형 교육…"민관 협력 통한 도로 안전...
한국도로공사가 17일 충북 영동군 도로안전교육센터에서 민자고속도로 안전순찰 업무 담당자 26명을 대상으로 체험형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금번 교육은... 교육은 교통안전 실습, 터널방재 이론 및 실습, 전기차 화재 대응 훈련 등 현장 실무에 즉시 활용 가능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도로 인프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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