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뉴스

충북 영동군 대학교 기숙사 화재… 인명피해 없어
= 9일 오전 4시 5분께 충북 영동군 영동읍 설계리의 한 대학교 기숙사 2층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기숙사 내부 99㎡와 집기류 등이 소실되는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당시 기숙사 1층에 있던 학생 1명이 자력으로 대피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대원 46명이 장비 22대와 함께 현장에 출동해 1시간...

교통사고, 주택화재 등 사고로 얼룩진 충청권 설 연휴
경찰과 소방당국은 '펑'하는 소리가 났다는 이웃 주민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지난 9일 충북 영동군 영동대학교 2층짜리 기숙사가 불타고 있다. 9일 오전 4시쯤 영동군 영동대학교 2층짜리 기숙사 2층에서 불이나 1시간 10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건물 일부(99㎡)가 불타는...

충북 영동 유원대학교 기숙사서 불…1명 대피
오늘(9일) 새벽 4시 3분쯤 충북 영동군 영동읍 유원대 남자 기숙사 2층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습니다. 소방 인력 46명과 장비 22대가 출동해 1시간 10여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학생 1명이 스스로 대피했고,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충북 유원대학교 기숙사에서 불...1명 대피
오늘(9일) 새벽 4시쯤 충북 영동군에 있는 유원대학교 남자 기숙사 2층에서 불이 나 2시간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1명이 대피하면서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충북 영동 유원대 남자기숙사에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오늘(9일) 새벽 4시 3분쯤 충북 영동군 영동읍 소재 유원대학교 남자 기숙사 2층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기숙사 건물 99㎡가 불에 탔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건물 1층에 있던 학생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인력 46명과 장비 22대를 투입해 1시간 10여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충북 영동 유원대학교 기숙사 화재...학생 1명 대피
9일 오전 4시 3분쯤 충북 영동군 영동읍 유원대 남자 기숙사 2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불은 소방 인력 46명과 장비 22대가 출동한 뒤 1시간 10여분 만에 꺼졌다.

충북 유원대 기숙사서 한밤 원인불명 불…“인명피해無”
충북 영동군 영동읍 유원대의 2층짜리 남자 기숙사 건물 2층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이 불로 기숙사 건물 99㎡가 탔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1층 기숙사에 있던 학생의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인력 46명과 장비 22대를 출동시켜 1시간 10여분 만에 불을 껐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충북 영동 다가구 주택서 화재... 주민 30명 대피소동
충북 영동군의 다세대 주택에서 불이나 주민 3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발생했다. 8일 영동소방서에 따르면 오전 9시45께 영동군 영동읍의 6층짜리 아파트 1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집 주인 60대 남성이 얼굴과 팔 등에 2도 화상을 입었다. 연기를 흡입한 다른 층 주민 7명은 병원에서 간단한 치료를 받고 귀가...

영동군 다세대주택서 화재… 1명 화상·7명 연기흡입
[중부매일 손수민 기자] 8일 오전 9시 45분께 충북 영동군 영동읍 부용리의 한 6층짜리 다세대주택에서 불이 났다.화재로 거주자 1명이 2도 화상을 입었으며,...

영동군 6층짜리 아파트서 불…집주인 등 8명 중경상
8일 오전 9시45분쯤 충북 영동군 영동읍의 한 6층짜리 아파트 1층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이 불로 1층에 살던 60대 A씨가 화상을 입어 인근... 불은 1층 내부와 집기류 등을 태운 뒤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0여분 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충북 영동 아파트서 불…1명 화상, 7명 연기흡입(종합)
8일 오전 9시 45분께 충북 영동군 영동읍의 6층짜리 아파트 1층 세대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60대 남성 1명이 얼굴과 팔 등에 2도 화상을... 해당 세대의 거실과 주방 등을 태운 뒤 17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다른 층으로 옮겨붙지는 않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충북 영동 다세대주택 화재... 1명 중상, 7명 경상
8일 오전 9시 45분 충북 영동군 영동읍에 있는 지하 1층∼지상 6층짜리 다세대주택 1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세대주 60살 A씨가 얼굴과 양손에... 이들을 포함해 주민 9명이 대피했습니다. 불은 세대 내부 10㎡를 태우고 17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충북 영동군 다세대주택서 불… 60대 거주자 1명 화상
= 8일 오전 9시 44분께 충북 영동군 영동읍 부용리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60대 거주자 1명이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건물 일부가 소실되는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대원들이 현장에 출동해 20여 분 만에 화재를 진압했다. 소방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충북 영동 다세대 주택서 화재…1명 중상
충북 영동군 영동읍의 한 다세대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 중상자 1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충북소방본부에 따르면 8일 오전 9시 44분쯤 영동군 영동읍 부용리의 다세대...

고영국 충북소방본부장, 영동전통시장 현장지도 방문
영동소방서(서장 이명제)는 2일 고영국 충북소방본부장이 영동군 전통시장을 방문해 화재로부터 안전한 전통시장을 만들기 위해 현장지도 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다가오는 설 명절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방문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상인회 주도의 자율...

고영국 충북소방본부장, 영동전통시장 현장지도 방문
중부매일 천성남 기자〕영동소방서(서장 이명제)는 2일 고영국 충북소방본부장이 영동군 전통시장을 방문해 화재로부터 안전한 전통시장을 만들기 위해 현장지도 ...

고영국 충북소방본부장 영동전통시장현장지도 방문
자발적인 화재예방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영동군 계산리 일원 위치한 전통시장은 소 생활권중심 근린생활형시장으로써 1964년에 개설되어 현재 1만 3567㎡ 부지에 200여 개 점포가 운영되고 있다. 고영국 충북소방본부장은 "설 명절 전통시장을 찾는 방문객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지역주민들이...

영동소방서 '안전한 설 명절' 전통시장 합동 안전점검 실시
▲ 영동소방서와 영동군청 경제과 직원들이 전통시장에서 화재예방 강화를 위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충북 영동소방서가 29일 다가오는 설... 주요 내용으로는 △소방시설 작동여부와 관리상태 확인 △전기, 가스 등 분야별 관련 규정 준수 여부 △소방시설 주변 적치물 방지와 소방통로 확보 △방화구...

[오늘의 주요일정] 충북·세종(25일, 목)
다중밀집시설 화재 안전점검(사창시장) 11:30 오창읍 기관단체협의회 간담회(오창읍주민센터) 14:00 민주평통 충북지회 신년회(흥덕구청) 17:40... 대화(삼승면행정복지센터) ◇옥천군 -황규철 군수 09:30 드림스타트 후원물품 기탁식(군수실) ◇영동군 -정영철 군수 08:30 주요 업무 추진회의(군수실)

충북 영동 의용소방대장 합동 이·취임식
이명제 영동서장은 "바쁜 생업에도 화재를 비롯한 각종 재난 현장에서 지역주민들의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헌신한 전임 의용소방대장께 감사드린다"며 "새로 취임하는 대장들께서도 영동군 안전을 위해 큰 역할을 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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