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뉴스

울산 유치원생들, 전래동화 별주부전으로 환경 배운다
울산시교육청은 19일까지 울산지역 공·사립유치원 70개 원에서 '찾아가는 울산 이야기 한마당' 공연을 열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지난달 4일부터 시작한 이번 행사는 울산형 교육발전특구 유아교육·보육 지원사업의 하나로, 울산시교육청은 '도담도담 울산 교육 도담도담 울산 아이'라는 비전 아래 울산사랑교육...

울산시, 정신건강사업 성과대회 개최
청년 대학생 홍보단(서포터즈) 개치네쒜팀의 ‘청소년도박중독 문제 해결 프로젝트 저지르고(GO)’ 등으로 진행된다. 이어지는 인문학 특강에서는 인디고 서원 박용준 편집장이 ‘삶의 의미를 찾아서’ 주제로 강의하고 실무자들에게 새로운 통찰과 동기를 제공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우리나라가...

울산 강남초, 237억원 투입 '마을 같은 미래형 학교' 조성
울산시교육청은 울산다움 그린스마트미래학교 사업으로 추진 중인 강남초등학교를 마을 같은 미래형 학교로 조성한다고 3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사업비 237억원을 들여 지상 3층, 전체 면적 1만455㎡, 27학급(일반 20학급, 특수 3학급, 유치원 4학급) 규모로, 마치 작은 마을처럼 마음껏 뛰어놀고 배우며 성장할 수...

울산교육청, 6일 학교비정규직 파업에 급식·돌봄 대책 마련
울산시교육청은 6일 예정된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총파업에 대비해 학생들이 도시락을 준비토록 하고, 교직원 등 인력을 최대한 활용하겠다고 3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학생들이 개인 도시락을 지참하도록 하고, 도시락을 준비하지 못하는 학생에게는 간편식을 제공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또 교직원과 파업에...

울산시의회 상임위 시내버스 지원, 전기차 보급 예산 대폭 삭감
울산시의회 상임위원회가 내년 울산시 예산안에서 시내버스 적자노선 재정지원비 200억원을 대규모 삭감했다. 또 전기자동차 보급사업비 28억여원을... 한편, 행정자치위원회와 교육위원회는 5일 각 소관 부서 내년 당초예산안을 심사한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각 상임위에서 올린 예산안을 놓고 9~10일...

"점심 도시락 챙겨오세요" 울산시교육청 총파업 대비 나서
울산시교육청이 오는 6일 예고된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총파업과 관련해 상황실 운영 등 대응에 나섰다. 3일 울산시교육청에 따르면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교육부, 17개 시도교육청과의 임금교섭에서 기본급 11만원 인상, 직무보조비 월 5만원 신설, 근속수당 급간 9000원 인상, 정근수당 신설...

울산 대왕암공원 내 옛 교육연수원, 53년 만에 철거
울산시교육청이 2020년 9월 교육연수원을 북구 강동동 소재 신청사로 이전한 지 약 4년 만이다. 동구는 총사업비 12억원(시비 10억원 포함)을 들여 지상 4층의 본관, 부속건물 16동 중 1동을 철거할 계획이다. 나머지 부속건물 15동은 향후 예산 확보 상황에 따라 철거 또는 보존한다. 동구는 지난해 시행한 건물...
울산시, 울산 시니어초등학교 제2기 졸업식 열어
김두겸 울산시장은 “어르신들이 시니어초등학교에서의 가치있는 교육을 토대로 청년 못지않은 패기와 용기를 가지고 아름답고 건강한 도시 울산에서 희망찬 인생 2막을 누리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박선구 교장은 “앞으로도 여러분이 쌓아오신 경험과 배움을 통해 지역 사회에 활력을...

울산시, '희망 2025 나눔캠페인' 출범식 개최
이날 행사에는 김두겸 울산시장, 전영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김종섭 울산시의회 의장 직무대리, 천창수 울산시교육청 교육감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출범식에서 현대자동차 3억 원, 영아너소사이어티클럽 1억 원, 나눔리더 가족 500만 원 등이 기부금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또...

울산교육청, ‘강남초’ 마을 같은 미래형 학교로 조성
울산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울산다움’ 그린스마트미래학교 사업으로 추진 중인 강남초등학교를 마을 같은 미래형 학교로 조성한다. 사업비 237억원을 들여 지상 3층, 전체 면적 1만 455㎡, 27학급(일반 20학급, 특수 3학급, 유치원 4학급) 규모로, 마치 작은 마을처럼 마음껏 뛰어놀고 배우며 성장할 수 있는...

울산미래교육관 2026년 9월 개관
울산시교육청은 북구 옛 강동초등학교 자리에 공사비 300억원을 들여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를 갖춘 ‘울산미래교육관’을 최근 착공, 오는 2026년 9월 개관한다고 3일 밝혔다. 미래교육관은 울산 미래형 교육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울산미래교육관은 융합·첨단 기기와 자료를 활용해...

안대룡 울산시의원 "영어회화 강사들 매년 재계약에 차별 대우받아"
울산시의회 안대룡 의원이 2일 오후 시의회 4층 다목적 회의실에서 '영어회화전문강사 처우개선을 위한 의견 청취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시 교육청과 영어회화전문강사, 공공운수노조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울산지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영어회화전문강사들의 처우개선 방안을...

거창군, 중학생 대상 ‘학교로 찾아가는 전환기 교육’ 운영
[폴리뉴스 박영순 기자(=경남)] 경남 거창군은 9일부터 27일까지 중학교 2~3학년을 대상으로 2024년 맞춤형 교육지원사업의 하나인 '학교로 찾아가는 전환기 교육'을...

천창수 울산교육감, 청소년 활동 협력 방안 모색
천창수 울산시교육감이 울산청소년수련시설협회 회원과 만나 청소년 활동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울산시교육청은 울산청소년수련시설협회 회원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울산중구청소년센터 3층 다목적실에서 제18회 시민과 만나는 교육감’ 행사를 열었다. 청소년수련시설은 청소년기본법과 청소년활동...

미래교육 컨트롤타워 '울산미래교육관' 건립 본격화
울산시교육청은 미래형 교육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울산미래교육관'이 2026년 9월 개관을 목표로 건립을 본격화한다고 2일 밝혔다. 울산미래교육관은 융합·첨단 기기와 자료를 활용해 다양한 인류의 문제를 학교 수업과 연계한 연구 과제 중심(프로젝트) 학습 방법으로 체험하고 해결책을 찾아가는 미래형...

울산 무거동서 오토바이와 보행자 충돌…1명 사망
1일 오후 6시45분께 울산시 남구 무거동 울산과학대학교 교차로 부근에서 오토바이를 몰던 30대 A씨가 도로를 건너던 70대 B씨를 들이받았다.

울산유아교육진흥원, 서로의 경험 나누는 특별 체험 활동 진행:성남신문
[성남신문=성남신문] 울산유아교육진흥원은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과 유치원 5세 유아들이 함께 유아교육진흥원을 방문하는 특별 체험 활동을...

울산동구급식센터, ‘아빠와 함께하는 튼튼 놀이터’ 진행
울산과학대학교(총장 조홍래)가 울산동구청과 협약을 통해 위탁·운영하는 울산동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이하 울산동구급식센터, 센터장 김일낭)가 지난달...

울산문화예술회관, 겨울방학 어린이 체험 교육 ‘음악아 미술아 노올자~’ 개최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어린이들을 위한 창의적 체험 교육 프로그램 '음악아 미술아 노올자~'를 겨울방학을 앞둔 12월 6일부터 20일까지 15일간 상설 교육장에서 운영...

울산유아교육진흥원, 서로의 경험 나누는 특별 체험 활동 진행
[미디어투데이=안상일 기자] 울산유아교육진흥원은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과 유치원 5세 유아들이 함께 유아교육진흥원을 방문하는 특별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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