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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호반그룹,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에 당진시 구호활동 지원 기탁금 전달
호반그룹이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를 통해 당진시에 재난 피해지역 복구와 구호활동을 위한 기탁금 1억 원을 전달했다. 전달식은 지난 24일 당진항 대한전선 PALOS호 취항식 행사 중 진행됐고 오성환 당진시장,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 송종민 대한전선 부회장, 문은수 충남적십자사 회장 등이 참석했다.

호반그룹, 당진시 구호활동 지원 기탁금 후원
[홍성=뉴스세상] 김경호 기자=호반그룹이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를 통해 당진시에 재난 피해지역 복구와 구호활동을 위한 기탁금 1억 원을 전달했다.

호반그룹, 충남적십자사에 당진시 구호활동 지원 기탁금 전달
[충청신문] 김원중 기자 = 호반그룹이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에 당진시 재난 피해지역 복구와 구호활동을 위한 기탁금 1억원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오성환 당진...

호반그룹, 충남 당진시 수해복구 성금 1억원 기탁
문은수 대한적십자사 충남지회장, 오성환 당진시장,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 송종민 대한전선 부회장 호반그룹이 충남 당진시의 조속한 수해복구를 위해...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은 “폭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시민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번 성금이 수해 현장의 빠른 복구와 지역 경제...

폭염 속 육군, 폭우 휩쓴 당진… 위로 손길 건넨 호반
또한 김 회장은 이날 당진시 송악읍 고대부두에서 열린 ‘대한전선 팔로스호 취항식’에서 오성환 당진시장에게 1억원을 전달했다. 이날 취항식 및 지원금 전달식에는 김태흠 충남지사도 참석했다. 당진은 지난 18일 폭우가 내려 도로, 상가, 학교 등이 침수되는 큰 피해를 당했다. 김 회장은 “당진시민들이...

호반그룹, 당진시에 수해 복구 지원금 1억 원 전달
한편, 호반그룹은 2023년 충남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피해 이재민을 돕기 위해 성금 1억 원을 후원한 바 있으며, 그 외에도 강릉 산불 피해 및 튀르키예·시리아 구호 성금 지원 등 재난 피해 복구 지원에 꾸준히 동참하고 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항상 사회공헌에 앞장서고, 이번에 수해를 입은 당진시민들을...

호반그룹, 당진시에 수해복구 지원금 1억 원 전달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를 통해 지정 기탁했다고 24일 밝혔다. 당진시는 지난 18일 오전 2시 30분 호우주의보에 이어 오전 5시 30분 호우경보가 발효됐으며 이날 오전에는 시간당 최고 81㎜까지 폭우가 쏟아져 도로, 상가, 학교 등이 침수됐다.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은 "이번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덥다 더워 멍멍' 폭염특보에 더위 피해 잠든 개
24일 폭염경보가 내려진 충남 당진시 한 공업사에 주차된 트럭 밑에 개 한마리가 더위를 피해 누워 잠을 자고 있다. 오후 3시 기준 당진시는 30도를 기록 중이다. 2024.07.24. spark@newsis.com

충청권 저지대 홍수대피소 어디에
지진이나 민방위대피소와 달리 공식적으로 도심지역 홍수대피소는 따로 정해져 있지 않은데다 있더라도 공개돼 있지 않기 때문이다. 24일 충청권... 이번 장마로 침수가 발생했던 충남 당진시 관계자는 “예전처럼 하루종일 비가 내리면 준비가 가능한데 이번처럼 불과 1~2시간 안에 집중적으로 많은 비가 내리면...

한국농어촌공사 예산지사, 저수지 사전 방류 등 선제적 재난대응에 총력
▲ 예당지 방류 충남 한국농어촌공사 예산지사는 2일부터 시작된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예당저수지 등 관내 12개 저수지 실시간 저수율을 모니터링 및... 없이 재난을 슬기롭게 극복한 바 있다. 또한 예당저수지는 예산지사 관리 농경지 8300ha의 약70%인 5610ha와 홍성군·당진시 관리 1307ha 총 6917ha에...

예측불가 폭우에 침수된 내집, 보상 받으려면?
지난 18일 오전 폭우가 쏟아진 충남 당진시 당진읍 당진전통시장이 물에 잠겨 있다.(사진=연합뉴스) 23일 업계에 따르면 2022년 8월 서울 강남구를 물에 담가버린 ‘일일 강수량 300㎜’의 기록적인 폭우는 상가 임대인과 임차인 간 분쟁으로 이어졌다. 계약 기간 이전이지만 해지 사유로 작용하거나, 나아가서는...

당진시의회 당진시의회 집중호우 피해상황 점검 나서
충남 당진시의회는 22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당진시 안전총괄과로부터 집중호우 피해상황 보고를 받고 호우 피해 지역 현황에 대한 복구 및 예방계획... 또한 보상과 지원이 적재적소에 이뤄지고 누락되는 부분과, 피해 지원에 필요한 예산의 부족함이 없는지 재난안전기금과 예비비 등의 적극 사용을...

당진시 면천면, 주민단체와 함께 수해 복구 지원
충남 당진시는 지난 22일 면천면 주민단체들이 힘을 모아 수해를 입은 이웃을 위해 수해복구 지원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수해복구 지원활동은 면천면 새마을지도자 협의회, 주민자치회, 적십자봉사회 및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30여 명의 인력이 참여했다. 지난주 내린 폭우로 인해 면천면에도 많은 주민이...

폭우로 잠긴 당진전통시장…진열된 과일, 손님도 못보고 버려졌다
충남에는 지난 16~18일 평균 119.4㎜ 규모의 비가 내렸다. 지난 8일~10일 도내 평균 286.3㎜의 비가 내린 데 이은 폭우다. 16~18일 가장 많은 비가 내린 곳은 당진시로 3일간 214.6㎜의 비가 쏟아졌다. 특히 당진에서는 18일 하루 동안 160.8㎜의 물폭탄이 떨어져 당진전통시장을 비롯한 도심 일부가 잠시 성인 허리...

수마할퀸 '충남', 측량수수료 면제·농업재해법 발의 등 복구에 안간힘
국회에서는 농어업재해대책법이 발의됐고, 지난 18일 어시장이 침수된 당진시에는 양수기가 지원됐다. 충남도(지사 김태흠)는 호우 특별재난지역의 지적측량 수수료를 감면하는 조치를 내렸다. 이에 따라 피해 지역 주민들은 100만 원 내외의 수수료를 면제 받게 됐다. 또한 폭우로 유실된 토지를 측량하는 데도...

충남 당진시의회, 집중호우 피해 최우선 지원
충남 당진시의회(의장 김덕주)는 22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당진시 안전총괄과로부터 집중호우 피해상황 보고를 받고 호우 피해 지역 현황에 대한 복구 및... 또한 보상과 지원이 적재적소에 이뤄지고 누락되는 부분과 피해 지원에 필요한 예산의 부족함이 없는지 재난안전기금과 예비비 등의 적극 사용을 주문했다....

충남 당진 농협중앙회 당진시지부, 수해복구 위한 양수기 지원
충남 당진 농협중앙회 당진시지부(지부장 전철수)는 22일 중앙회 수해복구 긴급물품(양수기)을 지원받아 관내 농협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발생함에 따라 농협중앙회는 재해대책상황실을 운영 전국의 피해 현황을 점검하고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폭우로 인한 수해 피해 극복을 노력하고 있다.

충남 당진시, 폭우·홍수 지역 감염병 발생 예방 수칙 준수 당부
충남 당진시보건소가 풍수해 감염병에 대비해 안전한 물과 음식을 섭취하고 손 씻기 등 위생 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보건소에 따르면 풍수해 감염병에는 △오염된 물이나 음식 섭취로 인한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장티푸스, 세균성 이질, A형간염, 장관감염증 등) △모기 증식이 쉬운 환경...

폭우에 침수차량 증가… 보험사들, 손해율 80%에 ‘비상’
지난 18일 충남 당진시 신명편에서 집중호우로 인해 차량이 침수되어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이동 조치를 하고 있다. 소방청 제공 상반기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80%에 육박했다. 7∼8월 집중호우 등 피해가 이어지면서 하반기 손해율은 더욱 악화할 것으로 우려된다. 22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들어...

충남 당진시 직원, 수해 지원 구슬땀
충남 당진시청 직원들이 지난 18일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재해 현장을 찾아 주민 안전을 신속히 확보하고 복구를 위해 힘을 보탰다. 이날 오전 시간당 최고 81㎜까지 쏟아진 폭우로 인해 도로, 주택, 상가, 학교 등이 동시다발적으로 침수됐으며, 주민들을 대피시키고 우회로 안내를 위해 당진시청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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