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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시설관리공단, 울주군지역자율방재단과 업무협약 체결

울주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최인식)은 7일 공단 이사장실에서 울주군지역자율방재단(단장 방형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울산종합일보 | 기사작성일 : 2025-02-10

울주시설공단-자율방재단, '재난 예방·대응 강화' 협약

울산 울주군시설관리공단과 울주군지역자율방재단은 재난 예방과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협조 체계 구축, 공공시설물 안전점검 및 유지관리 협력, 지역사회 재난 대응 역량 강화 등 지역 내 재난 예방 및 대응을 위해 업무를...

연합뉴스 | 기사작성일 : 2025-02-10

[전국 주요 신문 톱뉴스](10일 조간)

나섰다 ▲ 울산경제 = 울주군 간절곶에 '미래형 디지털 식물원' 문연다 ▲ 이데일리 = 피싱메일까지 생성 범죄 선 넘는 딥시크 ▲ 이투데이 = 4대 금융, 2년... 47년간 지진 51건 발생 충청권 안전지대 없다 ▲ 충남일보 = '천혜의 생태 보고' 서산 가로림만 세계유산 등재 신청 ▲ 충북일보 = 충주 새벽 '흔들' … 밤잠...

연합뉴스 | 기사작성일 : 2025-02-10

울주시설공단-자율방재단 재난대응협약

울산제일일보 | 기사작성일 : 2025-02-09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울주군지역자율방재단 업무협약(MOU) 체결

울주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최인식)과 울주군지역자율방재단(단장 방형관)은 7일 공단 이사장실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 체결로 △재난 발생...

경상일보 | 기사작성일 : 2025-02-07

울주군시설관리공단-울주군지역자율방재단 업무협약(MOU) 체결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주군시설관리공단과 울주군지역자율방재단은 7일 공단 이사장실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 체결로 △재난...

코리아타임뉴스 | 기사작성일 : 2025-02-07

울산, 새벽부터 눈 '펑펑'…곳곳 긴급 제설작업

울주군은 오전 6시부터 2차에 걸쳐 배내, 두서, 소호 등 지역에 제설제 살포 등 작업을 진행했다. 배내고개 일원은 작업이 이뤄지는 동안 한때 도로가... 울산시는 도로결빙, 보행자 안전사고 유의 등에 관한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앞서 전날 오후 6시부터 비상근무 인원 33명(시 12명, 구군 21명)을 투입해 초기...

뉴시스 | 기사작성일 : 2025-02-07

송년제야행사

2025.12.31 ~ 01.01 미정

울주군, 2024년 공무원 정책연구단 활동 성료

민주신문=이예림 기자｜울산시 울주군이 2024년 공무원 정책연구단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 울주군 공무원 정책연구단은 군정 주요... 울주군청 본관 2층에 전시해 공무원과 군민에게 새활용(업사이클링)의 의미를 알리고 연구단 활동 성과를 홍보했다. 뿐만 아니라 연구단은 원전 재난...

민주신문 | 기사작성일 : 2025-02-07

양산단층 7만년전 대규모 지형변화 지진·강수량 감소 상호작용이 주요...

경주, 양산, 부산을 관통하는 대표 활성단층인 '양산단층'에 포함된 인보구간에서 당시 지진활동과 기후변화가 결합해 대규모 지형 변화를 일으켰던 과학적 분석결과가 확인된 것이다. 인보구간은 양산단층을 구성하는 구간 중 하나로, 울산 울주군 인보리 지역 아래 단층을 가리킨다. 6일...

울산신문 | 기사작성일 : 2025-02-07

'주민들이 직접 안전한 마을 만든다'…울주군, 4천만원 지원

울산시 울주군은 주민들이 직접 지역특성에 맞는 안전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지역특성형 안전마을 만들기사업'은 주민들이... 이후 지역 특성에 맞는 범죄·재난 등 안전사고 취약지역의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발굴해 참여하면 된다. 공모 신청 기간은 오는 25일까지며...

연합뉴스 | 기사작성일 : 2025-02-07

한반도 남부 관통 '양산단층' 일부, 지진과 기후 변화로 형성

한반도의 지진 활동과 기후 변화가 지형 형성에 미친 영향을 새롭게 규명했다고 6일 밝혔다. 인보구간은 양산단층을 구성하는 구간 중 하나로 울산 울주군 인보리 지역 아래 단층을 가리킨다. 연구팀은 2가지 방법을 이용했다. '광여기루미네선스(OSL) 연대측정'과 '저어콘 우라늄-납 연대측정법'이다. OSL은...

동아사이언스 | 기사작성일 : 2025-02-07

"울주군 인보리 지진·기후변화로 대규모 지형변화"

국내 연구팀이 울산시 울주군 인보리 지역 퇴적층 조사를 통해 지진 활동과 기후변화가 결합해 대규모 지형변화를 초래했다는 증거를 밝혀냈다. 판 내부 단층에서 발생하는 '판 내 지진'의 주기와 특성 연구를 한층 더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지질연)은 이태호...

경상일보 | 기사작성일 : 2025-02-07

울주군, 목욕탕 노후 굴뚝 철거비용 80% 지원

울산시 울주군이 목욕탕의 노후 굴뚝 철거 비용을 80%까지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옛날 목욕탕의 경우 목재나 벙커씨유 사용으로 대기오염을 줄이기... 사고 발생 시 그 피해는 공공으로 확산될 우려가 큰 잠재적 재난 위험시설이다. 신청 대상은 지난해 전수조사를 거쳐 확인된 목욕탕 굴뚝 8개소다. 올해는...

브릿지경제 | 기사작성일 : 2025-02-06

"7만년 전 지진과 빙하기가 양산단층 지형 변화에 영향"

한반도에서의 지진 활동과 기후 변화가 지형 형성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음을 확인했다고 6일 밝혔다. 양산단층은 경주∼양산∼부산을 잇는 200㎞ 길이의 단층대다. 이 가운데 인보 구간은 울산시 울주군 인보리 지역의 단층을 말한다. 연구팀은 퇴적물 내의 석영 입자를 이용해 연대를 측정하는 방식인...

연합뉴스 | 기사작성일 : 2025-02-06

부산·울산·양산· · ·영남권 4곳서 '하나님의 교회' 헌당식

태화강과 굴화강이 가까운 울주군 범서읍에 자리한 ‘울산범서 하나님의 교회’는 지하 1층·지상 4층에 연면적 1,888.64㎡이다. 두 교회 모두 아파트... 태풍 피해 복구, 포항 지진·대구 지하철 화재 무료급식봉사, 코로나19 방역 지원, 장마철 빗물배수구 정비 등 재난 때도 가족같이 함께했다. 경상남도지사...

글로벌에픽 | 기사작성일 : 2025-02-06

울주군, 목욕탕 굴뚝 정비 지원...다음달 7일까지 방문 신청

울산 울주군이 '2025년 목욕탕 노후 굴뚝 정비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안전사고 우려가 높은 목욕탕 노후 목욕탕 굴뚝에 대한... 반면 사고 발생 시 피해는 공공으로 확산될 우려가 큰 잠재적 재난 위험시설이다. 신청 대상은 지난해 전수조사를 거쳐 확인된 목욕탕 굴뚝 8곳이다....

경상일보 | 기사작성일 : 2025-02-06

'안전 우려' 목욕탕 노후 굴뚝 정비…울주군, 철거비 80% 지원

울산시 울주군은 목욕탕 노후 굴뚝 정비를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고 우려가 높은 노후 목욕탕 굴뚝에 대한 주민 불안감을 해소하고... 사고 발생 시 그 피해는 공공으로 확산할 우려가 큰 잠재적 재난 위험시설이다. 신청 대상은 지난해 전수조사를 거쳐 확인된 목욕탕 굴뚝 8곳이다. 올해는...

연합뉴스 | 기사작성일 : 2025-02-05

부산‧울산‧양산… 영남권 4곳서 ‘하나님의 교회’ 헌당식

태화강과 굴화강이 가까운 울주군 범서읍에 자리한 ‘울산범서 하나님의 교회’는 지하 1층·지상 4층에 연면적 1888.64㎡이다. 두 교회 모두 아파트... 태풍 피해 복구, 포항 지진·대구 지하철 화재 무료급식봉사, 코로나19 방역 지원, 장마철 빗물배수구 정비 등 재난 때도 함께했다. 경남도지사, 경북도지사...

주간동아 | 기사작성일 : 2025-02-04

'극한의 일상화' 이제 평일도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 가동

울산 중구와 북구는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오는 3일부터 재난안전상황실을 365일 24시간 운영한다. 이는 지난해 9월 울산 동구에 이어 두 번째다. 울주군도 상황실 상시 운영을 계획 중이며 빠르면 2월 중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에 따라 남구를 제외한 울산지역 기초지자체 5곳 중 4곳이 24시간...

파이낸셜뉴스 | 기사작성일 : 2025-02-02

"안전관리 빈틈 없앤다"…울산 구군, 재난상황실 24시간 운영

북구·중구·울주군, 다음달부터 상시 운영 체제 전환 울산의 기초자치단체들이 각종 재난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재난 안전상황실을 상시 운영 체제로 전환하고 있다. 울산시 북구는 다음 달 3일부터 재난 안전상황실을 365일 24시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울산 기초지자체가 24시간 상시 재난상황실을...

연합뉴스 | 기사작성일 : 2025-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