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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남·울산지역 산불 피해복구 지원단' 가동
행정안전부는 4월 21일 '경북·경남·울산지역 산불 피해복구 지원단'(이하 지원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행안부 재난복구지원국장을 단장으로, 2개 팀... 산불 피해지역은 ▲경북-안동시·청송군·의성군·영양군·영덕군 ▲경남-산청군·하동군 ▲울산-울주군이다. 앞으로 지원단에서는 복구계획에 따른 이재민...
국토일보 | 기사작성일 : 2025-04-22

[부산소식] 동아대, 과기부 디지털 재난안전 분야 선정
▲ 부산대, 산불 피해 재학생 장학금 지원 = 부산대학교는 지난달 발생한 대규모 산불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북 안동시·의성군·청송군·영양군·영덕군과 경남 산청군·하동군, 울산 울주군 지역 출신 재학생에게 '재난지원장학금'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부산대는 산불 피해 지역...
연합뉴스 | 기사작성일 : 2025-04-22

[현장&이슈]최악산불 한달 "TV속 불만 봐도 가슴 철렁"
울산 울주군 온양읍 산불이 발생한 지 한달이 지난 가운데 21일 대운산 등산로 입구에 입산을 통제하는 표지판이 설치되어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 이날 산불 피해 현장에서 만난 주민들은 정부가 하루빨리 피해 복구 지원 방안을 확정하고, 재난이 지나간 뒤 현장 주민들의 삶을 들여다봐야 한다고...
경상일보 | 기사작성일 : 2025-04-22

강릉시의회, 울주군의회에 산불 피해 복구 성금 전달
최익순 강릉시의회 의장은 "대형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울주군민 여러분께 위로 말씀 전한다. 재난·재해 아픔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가만히 있을 수... 실천하는 길에 울주군의회도 늘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전달된 성금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피해 지역 복구와 주민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메트로신문 | 기사작성일 : 2025-04-22

울산시, '노인돌봄지원플랫폼' 확대 운영…복지 사각지대 해소 박차
체험활동, 재난 응급지원 등) 등으로 구성되며, 울산 전역의 17개 플랫폼(중구 3곳, 남구 6곳, 동구 2곳, 북구 1곳, 울주군 5곳)에서 총 51명이 활동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3가지 신규사업을 도입하며 플랫폼 사업의 내실을 더욱 다진다. 첫째, 오는 4월 21일부터 '노인 전용 통합 종합안내전화(1668-1919)'를 개설해...
데일리한국 | 기사작성일 : 2025-04-21

부산대, 산불 재난 지역 학생들에게 50만원 장학금 지급
부산대학교는 지난달 발생한 대규모 산불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북 안동시, 의성군·청송군·영양군·영덕군과 경남 산청군·하동군, 울산 울주군 지역 출신...
네이트뉴스 | 기사작성일 : 2025-04-21

[울산소식]강릉시의회, 울주 산불 피해 성금 330만원 등
울주군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강릉시의회 최익순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 등 18명의 방문단과 울주군의회 전 의원들이 참석했다. 강릉시의회는 대형 산불로 인한 재난·재해의 아픔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가만히 있다며 조속히 복구를 기원했다. 성금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뉴시스 | 기사작성일 : 2025-04-21

정부, 경북·경남·울산 산불 피해복구 지원단 가동
산불 피해지역은 경북 안동시·청송군·의성군·영양군·영덕군, 경남 산청군·하동군, 울산 울주군이다. 지원단은 지난 3월 산불로 역대 최대 규모의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이재민 지원과 관계기관 간 연계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별도 전담기구이다. 행안부 재난복구지원국장을 단장으로, 2개팀(피해복구지원팀...
이데일리 | 기사작성일 : 2025-04-21

부산대, 산불 피해지역 출신 학생에 재난지원장학금 지원
부산대학교는 대규모 산불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북 안동시, 의성군·청송군·영양군·영덕군과 경남 산청군·하동군, 울산 울주군 지역 출신 재학생에게 재난지원장학금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장학금은 부산대가 국가 거점국립대로서 기본적 책무를 다하고, 피해 지역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뉴스1 | 기사작성일 : 2025-04-21

다시 임도 논쟁…“있어야 긴급 진화” “오히려 산불 인재 불러”
뽑히면서 산사태의 원인이 된다”며 긴급 벌목과 적극적인 조처가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문 교수의 이런 주장은 임도를 더 늘려야 한다는 데로 이어진다. 그는 지난달 산불이 난 울산 울주군 언양읍 화장산(진화 29시간)과 온양읍 대운산(139시간)의 차이, 2022년 산불 당시 경북 울진군 금강송면 소광리의 피해가...
한겨레 | 기사작성일 : 2025-04-21

[전문] 김경수 "중위 소득 40%, 모든 국민에 제공"…'절대 빈곤 제로' 강...
[울산=뉴스핌] 윤창빈 기자 =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가 20일 오후 울산 울주군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1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그 뿌리가 튼튼할수록 우리는 폭풍 속에서도 쓰러지지 않습니다. 신뢰는 거창한 말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매일 같은 자리에 있어주는 것, 약속을 지키는 것...
뉴스핌 | 기사작성일 : 2025-04-21

한진그룹, 산불 피해 복구에 성금 5억 기부
이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남 산청군과 하동군, 경북 의성군, 울산 울주군의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사용될...
MSN | 기사작성일 : 2025-04-19
울산시, 산불 등 재난 현장대응요원 정신건강 지원
울산시청 전경(사진=울산시 제공) 울산시는 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청마당에서 최근 발생한 울주군 산불 현장에서 산불 진화 등에 애쓴 직원들을 대상으로 마음안심버스 운영 및 심리상담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산불 발생 직후 울산시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심리상담을 진행했으며 4월 초부터는...
CNB뉴스 | 기사작성일 : 2025-04-18
태종사 조실 도성 스님 원적 30일 테라와다 의식 추모 법석 열린다
한국테라와다불교 붓다의길따라선원(선원장 빤냐와로(진용) 스님)은 4월19일 오전10시 붓다의길따라선원(울산 울주군 웅촌면 반계1길 21-33)에서... 붓다의길따라선원은 이번 추모법회 보시금을 스님에게 올리는 공양과 더불어 미얀마 지진 구호 성금으로도 회향할 예정이다. 붓다의길따라선원 선원장...
법보신문 | 기사작성일 : 2025-04-18
[오늘의 주요일정] 울산(18일, 금)
회의(재난안전대책본부) -안효대 경제부시장 09:00 주간업무계획보고회(상황실) 11:00 울릉공항 신규노선 취항 섬에어 업무협약(시장실) ◇울산시교... (대회의실) ◇울주군 -이순걸 군수 10:30 울주군의회 제23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본회의장) 14:00 울주군민의 날 기념행사 현장점검(온양체육공원)
뉴스1 | 기사작성일 : 2025-04-18
재난지역에 고향사랑기부금 몰렸다
경북 청송군이 5억4000만원, 경남 산청군 5억3000만원, 경북 영양군 4억6000만원, 경남 하동군 3억2000만원, 울산 울주군 3억원을 모금했다. 이처럼 재난 지역에 기부금이 몰리는 것은 지정기부 제도 때문이다. 지난달 산불이 발생한 뒤 영덕군과 의성군이 민간플랫폼 위기브를 통해 지정기부를 시작했고...
내일신문 | 기사작성일 : 2025-04-17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울주군 '우수' 총리 표창
울산 울주군이 2024년 재난 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 우수한 재난 대응 역량을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범정부 차원에서 실시하는 종합 재난 대응 훈련이다. 중앙부처·지자체·공공기관·민간단체 등이 참여해 실제 재난...
경상일보 | 기사작성일 : 2025-04-17
부산외대, 특별재난지역 산불 피해 학생 대상 '재해장학금' 지원
지원 대상은 정부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한 △경상북도 안동시, 의성군, 청송군, 영양군, 영덕군 △경상남도 산청군, 하동군 △울산광역시 울주군에 주소지를 둔 재학생이다. 해당 학생들은 피해사실확인서 등 관련 증빙서류를 갖춰 대학본부에 장학금을 신청하면 된다. 송현정 학생진로처장은 "예상치 못한...
데일리한국 | 기사작성일 : 2025-04-17
'울주군 안전마을 만들기' 12년째 순항…안전협의회도 운영
올해 두동면 남명마을 대상…주민이 직접 위해요소 진단·개선 울산시 울주군이 매년 한 개 마을을 선정해 시행하는 안전마을 만들기 사업이 주민들... 울주군은 총 4천만원(시비 2천만원, 군비 2천만원)을 들여 남명마을을 대상으로 재난안전과 화재안전을 포함한 5개 분야 중 범죄안전, 교통안전, 일반안전...
연합뉴스 | 기사작성일 : 2025-04-17
울산 산불 피해지, '경제+생태' 두 마리 토끼 잡는다
울산시가 역대 최대의 산불이 발생한 울주군 피해지에 수종 전환 추진을 본격화한다. 산불에 강하면서 열매를 맺는 유실수나 목재 활용도가 높은 나무로... 시는 우선 올해 산불피해 등급 '중등급' 이상 지역 위험목 제거 작업과 산사태 예방사업을 추진한 뒤 내년부터 복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용역을 거쳐...
울산매일신문 | 기사작성일 : 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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