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 재난

울진군 의정 경제 생활 정보 사건사고 알림 +어젠다

지난 뉴스

[전국안전신문] 울진군, 산불피해지역 지적측량수수료 감면 기간 ...

김중만 민원실장은 “특별재난지역의 지적측량 수수료 감면 종료기간이 임박함에 따라 ... 경북도, 2024년 설맞이 중소기업에 1,200억원 통 크게 쏜다~! · 2023년 대구국제...

전국안전신문 | 기사작성일 : 2024-01-20

경북도의회, 의정활동 성과와 올해 의정운영 방향 발표

... 재난 지원을 강화하는 등 경제 활성화 토대를 구축하며,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환경 ... 3 울진군, 울진교육지원청과 '교육발전특구' 지정 적극 추진 · 4 울진 죽변스카이...

울진투데이 | 기사작성일 : 2024-01-18

[Who Is ?] 홍원화 경북대학교 총장

경북대에선 대외협력처장, 산학연구처장, 산업대학원장 등을 거쳐 2020년 총장에 선출됐다. 대통령직속 국가건축정책위원, 국민안전처 재난안전기술개... 경상북도와 울진군의 지원을 받는다. 경북대는 선박과 해양무인기 선단을 연계하는 첨단관측 체계 개발에 나선다. 관측된 정보는 AI 기반 지능형...

비즈니스포스트 | 기사작성일 : 2024-01-18

내진능력 7에도 ‘거뜬’… 울진후포 ‘오션더캐슬' 설계 어떻길래?

지난 2016년 경북 경주시에서 발생한 규모 5.8의 지진으로 수많은 부상자와 건물 균열, 차량 파손 등 9000여건의 재산 피해를 가져왔다. 1978년 기상청이... 단지는 경상북도 울진군 후포면 금음리 일원에 지하 1층~지상 29층, 2개동, 총 12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울진후포 ‘오션더캐슬'은 주거 쾌적성을 높일...

헤럴드경제 | 기사작성일 : 2024-01-18

감시원 사라진 '보호지역'‥보호 강화하겠다며 예산은 삭감

이 보호지역은 그동안 93명의 주민환경감시원들에 의해 지켜져 왔습니다. [안광정/경북 울진군 왕피2리 이장] ... 위반 행위나 산불과 같은 재난에 무방비라는 우려가...

MBC 뉴스 | 기사작성일 : 2024-01-17

"더 이상 산불은 없다!"…울진군 산불대응태세 강화

"산불 예방 준비 이상 무!" 경북 울진군이 봄철 산불조심 기간이 다가옴에 따라 산불예방 및 산불진화 체계를 점검하는 등 산불대응 태세를 강화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2022년 대형 산불로 많은 것을 잃었지만, 산불은 예방이 최선이라는 교훈을 얻었다"며 "같은 재난을 겪지 않도록 모두가 경각심을...

매일신문 | 기사작성일 : 2024-01-17

울진군, 봄철 산불조심기간 대비 산불대응 태세 강화

산불 예방 ·진화 체계 점검 및 구축 드론 활용 산불 감시 체계 고도화 추진 경북 울진군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이 다가옴에 따라 산불예방 및 산불진화... 손병복 울진군수는“2022년 대형산불로 많은 것을 잃었지만, 산불은 예방이 최선이라는 교훈을 얻었다”며 “같은 재난을 겪지 않도록 모두가...

세계일보 | 기사작성일 : 2024-01-16

구미무을농악축제

2024.12.00 ~ 12.00 미정

2년 전 대형 산불 악몽 울진군, 봄 산불 방지 비상

2년 전 대형 산불로 홍역을 치른 경북 울진군이 내달부터 시작되는 산불조심기간을 앞두고 드론 등 첨단장비를 배치하는 만반의 대응책을 마련하고... 손병복 울진군수는 “2022년 대형 산불로 많은 것을 잃으면서 예방이 최선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달았다”며 “같은 재난을 겪지 않도록 경각심을 갖고...

한국일보 | 기사작성일 : 2024-01-15

대구·경북 15일 아침 기온 '뚝' 빙판길 '주의'...동해안 너울 지속

대구와 경북권에 내리던 비가 그치고 밤새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질 것으로 예고되자 울진군은 14일 오후 9시 50분쯤 재난문자를 발송하고 "기온이 하강하면서 인동와 도로 결빙이 우려된다"며 "낙상사고 방지와 차량 감속 운행 등 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또 포항시와 의성.청송군 등 경북내륙권...

뉴스핌 | 기사작성일 : 2024-01-15

겨울바다 걸으며 새해 소망 빌어볼까 [최현태 기자의 여행홀릭]

◆울진 바다 즐기는 죽변스카이레일 경북 울진군 후포리 등기산스카이워크는 겨울바다를 짜릿하게 즐기는 ‘원조 스카이워크’다. 2018년 개장 당시... 죽변항~봉수항 2.8㎞ A코스, 후정해변~봉수항 2㎞의 B코스가 운영되며 죽변 명물인 하트해변, 드라마 폭풍 속으로 세트장, 죽변등대를 볼 수 있다....

세계일보 | 기사작성일 : 2024-01-14

울진군 '자격증 취득 교육 지원사업' 시행…최대 40만원 지원

경북 울진군은 취업률 제고와 지역산업 역량 강화를 위해 자격증 취득 교육 지원 ... 日지진 비극[이슈시개] · - 반성문 90장 통했나…'배달원 사망' 음주 뺑소니 의사...

네이트 뉴스 | 기사작성일 : 2024-01-12

[여기는 포항] 수산자원 급감에 어촌 존폐 기로…대책 절실

태풍과 우박 등 농작물 재해보험, 농작업 사고를 보장하는 농업인 안전 보험, 그리고 농기계 종합보험, 3가지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가입을 희망하는 농가는 품목별 판매 기간에 맞춰 가까운 지역 농협이나 대구경북능금농협을 방문 신청하면 됩니다. 새해 울진사랑카드 캐시백 지급 울진군은 오늘(9일)부터...

KBS | 기사작성일 : 2024-01-09

경북도, 대설예비특보 단계부터 대응체계 조기 가동

...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1단계로 격상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9일 오후부터 경북북부 ... 울진군 · 의성군 · 의성군 · 예천군 · 청송군 · 청도군 · 칠곡군 · 정치 · 경제 · 사회...

데일리대구경북뉴스 | 기사작성일 : 2024-01-09

대한토지신탁, 울진 후포 오션더캐슬 분양…오션뷰 프리미엄

대한토지신탁은 오는 2월 경북 울진군 일원에 울진후포 오션더캐슬을 분양한다. 울진후포 오션더캐슬 투시도./사진=대한토지신탁 울진후포 오션더캐슬... 해일을 대비해 지상 주차장(1~4층)을 설치했다. 실거주 생활 쾌적성을 높일 설계도 곳곳에 도입된다. 먼저 층간소음 저감 차음재를 적용해 소음 문제를...

미디어펜 | 기사작성일 : 2024-01-09

울진군, 울진사랑카드 결제액 10% 캐시백 지급

골목상권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 경북 울진군은 9일부터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울진사랑카드 결제액의 10%를 캐시백으로 지급한다.울진사랑카드의 혜택한도는 평상시의 경우 월 50만원 결제 시 10% 캐시백(5만원)을 지급하고 명절(설, 추석), 재난·재해 상황 등...

아시아투데이 | 기사작성일 : 2024-01-09

대한토지신탁, 경북 울진 '울진후포 오션더캐슬' 내달 분양

경북 울진군에 공급되는 '울진후포 오션 더캐슬' 투시도. 자료=대한토지신탁 매일일보 = 권영현 기자 | 대한토지신탁은 오는 2월 경북 울진군에... 주요 설계로는 풍동시험과 내진능력 7에 저항할 수 있는 내진설계가 적용되고 해일을 대비해 지상 주차장을 설치했다. 주차장은 법정 주차대수의 130%로 올려...

매일일보 | 기사작성일 : 2024-01-08

울진군, 9일부터 울진사랑카드 캐시백 지급

경북 울진군은 9일부터 울진사랑카드 결제액의 10%를 캐시백으로 지급한다고 8일 밝혔다. 울진사랑카드의 혜택한도는 월 50만원 결제 시 10% 캐시백(5만원)을 지급한다. 다만 명절, 재난·재해 상황 등 특별한 경우에는 캐시백 지급 한도가 월 100만원까지 확대된다. 만 14세 이상 울진사랑카드 등록자수는...

뉴시스 | 기사작성일 : 2024-01-08

울진군, 9일부터 울진사랑카드 캐시백 지급한다

추석), 재난·재해 상황 등 특별한 경우에는 캐시백 지급 한도가 월 100만원까지로 확대된다. 만 14세 이상발급 기준울진사랑카드 등록자수는 39,314명(주민등록 인구 대비 비율 91%)이며 울진군 관내 가맹점 수는 2,901개소로 높은 비중을...

브레이크뉴스 | 기사작성일 : 2024-01-08

대한토지신탁, 경북 '울진후포 오션더캐슬' 2월 분양

대한토지신탁은 2월 경북 '울진후포 오션더캐슬'을 분양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단지는 최고 29층 높이의 울진군 최고층 아파트라는 상징성과 함께... 또 해일을 대비해 지상 주차장(1~4층)을 설치했다.실거주 생활의 쾌적성을 높일 설계도 곳곳에 도입된다. 우선 층간소음 저감 차음재를 적용해 소음 문제를...

아시아투데이 | 기사작성일 : 2024-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