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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재난 위험 큰 공동주택 입주민 이주 지원

부산시는 재난 위험이 큰 공동주택 입주민의 이주를 위한 임대주택 지원 협약을 체결한다고 15일 밝혔다.현재 부산에는 중구 2곳, 영도구 2곳 등 총 4곳 25세대가 안전...

한국아파트신문 | 기사작성일 : 2025-04-15

부산시, ‘붕괴 위험’ 부산 최고령 아파트 주민들에게 임대주택 제공한...

E등급 건물은 즉각 사용을 금지하고 보강 또는 개축해야 하는 상태로 붕괴 등 심각한 재난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현재 부산에는 E등급 아파트 4곳에 25세대가 살고 있다. 중구에 있는 청풍장(10세대)과 소화장(10세대), 영도구에 위치한 영선아파트(3세대)와 고신주택(2세대) 등이다. LH와 도시공사는 주민들이...

부산일보 | 기사작성일 : 2025-04-15

부산시, E등급 주택 거주자 주거지원 나서

부산시가 재난위험이 큰 E등급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주거지원에 나섰습니다. 부산시는 오늘 시청에서 중구,영도구, LH, 부산도시공사와 함께 E...

BBS NEWS | 기사작성일 : 2025-04-15

[퇴근길 날씨] 강풍 동반한 눈∙비… 충남도는 대설주의보

서울 중구 명동 인근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우박을 피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5㎜ 내외, 서해5도 5㎜ 미만, 강원동해안∙산지 5~10㎜ , 강원내륙 5㎜ 내외, 충북, 대전∙세종∙충남 5㎜ 내외, 광주∙전남, 전북 5~10㎜, 울릉도∙독도 5~20㎜, 부산...

아시아타임즈 | 기사작성일 : 2025-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