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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뉴스

[인터뷰] 울산광역시 소방본부 이재순 본부장 "시민 생명·재산 보호 최...

그래서 울산소방본부는 산업수도 울산의 특성을 살린 훈련기관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번에 만들어지는 특수재난훈련센터는 남구 부곡동 27,850㎡ 부지에 석유화학 플랜트의 특성을 살린 훈련시설을 갖추고 소방공무원 뿐만 아니라 기업의 자체소방대원들에게도 훈련을 실시하게 됩니다. 또한 유럽연합과...

시사포커스 | 기사작성일 : 2024-08-23

울산시, 을지연습 연계 민방위훈련 주민 대피·차량이동 통제 등

▲ 2024년 을지연습 연계 민방공 대피 훈련이 22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전국적으로 실시된 가운데 남구 번영사거리에서 통행차량들이 통제되고 있다.... 울산시는 22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울산 전 지역에서 '2024년 을지연습 연계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했다. 민방위 훈련은 최근 몇 년간 재난 대비...

경상일보 | 기사작성일 : 2024-08-23

울산소방, 소방차 길 터주기 시민 동승 참여훈련

22일 남구 삼산로에서 훈련에 참가한 소방차량들이 차선을 따라 이동하고 있다. 장태준 기자 울산소방본부는 시외버스터미널~공업탑 구간에서 전국 동시... 소방차의 재난 현장 접근성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남부소방서·남울주소방서 차량 7대와 20명의 소방주요 훈련사항은 △소방차 길 터주기...

울산제일일보 | 기사작성일 : 2024-08-22

2024년 제10호 태풍 산산 현재위치 및 예상경로 등 오늘의 날씨 및 주말...

남해) * 울산동부: 북구, 중구, 남구, 동구 ○ 풍랑주의보(22일 18시 발효): 남해동부먼바다(해제예고: 23일 새벽(03~06시)) ○ 당분간... - 특히, 내일(23일) 새벽 서해안에 폭풍해일특보 발표 가능성이 있겠으니,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하기 바라며, 해안가 저지대 침수 피해가 발생하지...

이코노미톡뉴스 | 기사작성일 : 2024-08-22

울산, '수중 로봇' 첫 실전 투입 2분만에 찾았다

21일 울산소방본부 특수대응단은 이날 새벽 1시5분에 울산 남구 태화강 내황교 아래서 익사자(61·여)를 구조완료했다. 지난 20일 밤 11시6분, 경찰로부터... 당시 상황은 깜깜한 밤, 폭우로 불어난 물, 30cm 앞도 보이지 않는 흙탕물, 빠른 유속 등 악조건은 다 갖췄다. 유 단장에 따르면 수중로봇이 없었더라면 당시...

울산제일일보 | 기사작성일 : 2024-08-22

잦은 '도깨비 폭우' 골목 우수로 관리 절실

가운데 울산 지역에 집중호우성 '도깨비 폭우'가 잇따르며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지자체들은 상습 침수 지역 및 하천들을 중심으로 수로 정비에 나서지만 동네 골목 등이 침수 위험 지역으로 변모하는 만큼 호우 대비 정비 계획을 골목 안까지 확장할 필요성이 제기된다. 지난 20일 새벽 남구 삼호동 솔숲공원...

경상일보 | 기사작성일 : 2024-08-22

[날씨]2024년 제 9호 태풍 종다리 현재위치 및 예상경로 등 전국 지역별 오늘...

(부산중부), 울산, 울릉도.독도 o 폭풍해일주의보 : 경기도(안산, 시흥, 김포, 화성), 충청남도(태안), 인천(옹진군 제외) (1) 호우 예비특보 o 08월 21일... 수영구, 남구 ○ 폭염주의보: 부산(부산중부), 울산, 경상남도(거창, 통영, 사천, 거제, 고성, 남해) * 부산중부: 금정구, 북구, 동래구, 연제구, 부산진구...

이코노미톡뉴스 | 기사작성일 : 2024-08-21

태화강 나눔장터

2024.04 미정

[울산] 서범수 의원, '건설현장에서 바라본 중대재해법' 정책토론회 外

특히 19일 울산공항에서 화생방 테러대응 훈련이 열려 복합적인 재난상황 시 유관기관별 역할분담 및 지휘·통제체제 확립, 사태별 수습·복구 능력 향상... #남구청 "고래바다여행선서 '참돌고래떼 2천여 마리' 목격" 울산광역시남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이춘실)은 고래바다여행선에서 20일 참돌고래떼 2,000여...

일요신문 | 기사작성일 : 2024-08-20

기습 폭우에 부산·울산 곳곳 피해 속출

20일 부산과 울산 일부 지역에 기습적으로 많은 비가 내리면서 하천 고립, 차량 침수 사고 등 피해가 속출했다.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기습 폭우에 고립됐던 것으로 확인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날 5시 52분에는 남구 용호동 산복도로 도로변 가로수가 쓰러져 소방대원이...

부산일보 | 기사작성일 : 2024-08-20

김병내 남구청장 “태풍 북상 철저한 대비를” 당부

재난안전 부서 긴급 점검회의. 입력 : 2024. 08. 20(화) 15:19. 가가. 19일 김병내 남구청장 및 재난안전 관련 12개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남구청 재난안전상황실...

jnilbo.com | 기사작성일 : 2024-08-20

9호 태풍 '종다리' 북상...부산에선 폭우에 하천 고립된 60대 구조

이어 오전 5시 52분쯤에는 남구 용호동 한 도로에서 가로수가 쓰러져 소방대원이 안전조치했고 이후에도 해운대구 일대에서 맨홀 뚜껑이 열리거나... 태풍 영향으로 부산, 울산, 경남 지역에는 시간당 30mm 안팎의 강한 비가 내리겠고 많은 곳은 5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겠다. 비는 모레 밤에 대부분...

프레시안 | 기사작성일 : 2024-08-20

"차가 멈췄어요" "집에 갇혔어요" 69㎜ 폭우 울산 피해 잇따라

소방에도 울주군 서생면에 집에 사람이 갇혔다는 신고가 접수돼 구조를 마치는 등 26건의 안전조치가 있었다. 이날 울산에는 오전 7시 기준 △울주군 69.0mm △남구 장생포 42.0mm △중구 서동 23.5mm △북구 정자 6.0mm의 비가 내렸다. 오전 6시 발효됐던 호우주의보는 오전 8시경 호우경보로 상향 조정됐다.

뉴스1 | 기사작성일 : 2024-08-20

울산 남구 옥동 여성자원봉사회, 경로당 무더위쉼터 시설 점검

울산 남구 옥동 여성자원봉사회가 지속적인 폭염주의보 및 경보 발효에 따라 지난 16일 회원 10여명과 함께 무더위쉼터 점검 및 홍보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일주일 내내 섭씨 36~37도의 고온에다 열대야까지 이어져 무더위쉼터 경로당의 냉방기 가동 상태를 확인하고 무더위 쉼터 이용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울산신문 | 기사작성일 : 2024-08-18

울산, 해수욕장 '쓰나미 대피 안내 표지판' 태부족

일산해수욕장 인근에 설치된 지진해일대피안내표지판. "여기 사는 주민은 '긴급 대피장소'를 잘 알고 있을지 모르지만, 타지에서 온 피서객들은 안내판을 보고 대피해야 하는데 눈에 잘 띄지 않네요." 울산 남구에 살면서 가족들과 함께 동구 일산해수욕장으로 피서를 온 김석훈(39·가명)씨는 평소 자연재해에...

울산제일일보 | 기사작성일 : 2024-08-18

日대지진 발생 위기감 확산에 '울산도 자연재해 불안감'

동구에 사는 이모(50)씨는 "비록 난카이 해곡이 일본 열도를 중심으로 봤을 때 태평양 쪽이긴 하지만 대한해협을 사이에 두고 울산과는 비교적 가까워 혹시라도 대지진이 실제로 일어날 경우 울산까지 영향을 미칠까 봐 걱정이 안 될 수 없다"고 말했다. 남구에 거주하는 유모(29)씨는 "최근 일본의 지진으로...

울산제일일보 | 기사작성일 : 2024-08-14

스케이트 타며 더위 날려요

전국적으로 폭염이 지속된 13일 부산 남구실내빙상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신나게 스케이트를 즐기고 있다. 2024.08.13. yulnetphoto@newsis.com

뉴시스 | 기사작성일 : 2024-08-14

폭염 계속…부산 남구, 야외 생수 냉장고 2대 추가 설치

추가 설치된 냉장고의 위치는 남구 문현교통광장과 LG메트로 측 교통섬 인근이다.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생수를 제공하며 주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무더위가 지속되는 만큼 구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철을 보낼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1 | 기사작성일 : 2024-08-14

[포토뉴스] 더위 피해 빙상장으로

전국적으로 폭염이 지속된 13일 부산 남구실내빙상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스케이트를 타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김종진 기자 kjj1761@

부산일보 | 기사작성일 : 2024-08-14

[사설]극한호우에 속수무책, 울산 특보구역 세분화해야

울산에서도 지난 8일 남구 매암동, 울주 청량 등 일대에 국지성 호우가 쏟아지면서 순식간에 도로가 물바다로 변했다. 2016년 태풍 '차바' 이후 방재시설이 확충됐다고 하지만, 집중호우나 극한호우 시에는 여전히 시스템이 마비되고 있다, 울산은 UN '방재 안전도시'에 이어 재난 대처 능력이 탁월해 '재난복원력...

경상일보 | 기사작성일 : 2024-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