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뉴스

[R]"이젠 산사태 걱정"..경북지역 장마 임박
◀ INT ▶ 고기영 / 안동시 산림재해팀장 "(골막이는) 집중호우 시 물에 의해 토석이나 나무가 쏟아져 내려오는 것을 막아주는 산사태 예방시설입니다. 하류에 거주하는 시민의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목적이 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경북은 산사태 취약지역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곳인데, 이번 대형 산불로...
안동MBC | 기사작성일 : 2025-06-17

코레일관광개발, 경북권 산불 피해 지역 1500만 원 기부
기부금은 경북도가 지정한 공식 후원업체(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안동시 등 경북권 산불 피해 주민들이 입주 예정인 임시주택에 필요한 생활용품 구매에 사용할 예정이다. 권백신 코레일관광개발 대표이사는 “이번 지원이 재난 이후 삶을 다시 꾸려가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스포츠동아 | 기사작성일 : 2025-06-17

국힘 정희용, 의정대상 상금 500만원 '산불피해' 안동시 등에 기부
경북 안동시·영덕군·영양군·의성군·청송군에 각 100만 원씩 상금을 기부한다고 했다. 정 의원은 "많은 분들께서 주민 복리를 위한 고향사랑 기부제에 동참해 주셔서, 피해 지역에는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을, 지역 농·수·축산물 소비 진작에는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재난...
뉴스1 | 기사작성일 : 2025-06-17

정희용 의원, '국회 의정대상' 상금 500만원 경북 산불 피해 지역에 기부
500만원을 경북 산불 피해 지역 5개 시군(안동시·영덕군·영양군·의성군·청송군)에 지역당 100만원씩 기부했다. 제5회 대한민국 국회 의정대상과 함께 받은 상금이다. 정 의원은 제22대 국회의원으로 임기를 시작한 뒤 '1호 법안'으로 '산림재난방지법' 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산불과 산사태, 산림병해충과 같은...
머니투데이 | 기사작성일 : 2025-06-17

안동시, 고향사랑기부금 고액 기부 이어져
더스카이 조재성 대표이사 1,000만 원, 재경안동시향우회 박성수 임동면 회장 500만 원 기부 - “재난은 나누고, 회복은 함께” 안동시 전직원 함께 이룬 성과.
전국안전신문 | 기사작성일 : 2025-06-17

안동시, 산불 이재민 의료비 부담 던다… '타법의료급여' 신청 개시
후 재난관리시스템(NDMS)을 통해 피해가 확정된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안동시는 이번 조치를 통해 산불 피해... speedy recovery from daily life,” and added, “Please do not forget to apply during the application period.”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브레이크뉴스 | 기사작성일 : 2025-06-16

[16일 대학가] 세종대·숙명여대·가천대
세종대, 미얀마 등지 지진 피해 유학생 대상 위로금 및 심리상담 지원 세종대학교(사진=세종대) 세종대학교는 최근 미얀마 등지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숙명여대, 경북 안동서 산불 피해 이재민 지원 봉사활동 펼쳐 숙명여대 학생과 교직원들이 지난 13일 경북 안동시 길안면에서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한...
아시아타임즈 | 기사작성일 : 2025-06-16

아모레퍼시픽공감재단, 안동시 길안면 산불 이재민 봉사활동
아모레퍼시픽과 아모레퍼시픽공감재단은 지난 13일, 민관학 연합 봉사체 '용산 드래곤즈' 및 서울시 소재 24개 기업·재단과 함께 경북 안동시 길안면에서... 봉사활동에 참여한 기관들은 재난 상황 속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자발적 협력과 연대의 가치를 실천하는 '민·관·학 통합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티티엘뉴스 | 기사작성일 : 2025-06-16

숙명여대, 경북 안동서 산불 피해 이재민 지원 봉사활동 펼쳐
숙명여대 학생과 교직원들이 6월 13일(금) 경북 안동시 길안면에서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한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숙명여자대학교(총장 문시연)가 6월... 이번 활동은 재난 상황 속에서 자발적으로 협력하며 연대의 가치를 실천한 민관학 협력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이재민들의...
교수신문 | 기사작성일 : 2025-06-16

산불 피해 경북에 희망·위로 메시지 전하다
함께 경북 안동시 길안면에서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봉사에는 용산 드래곤즈의 회원사인 아모레퍼시픽과... 참여 기관들은 재난 상황 속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자발적 협력과 연대의 가치를 실천하는 '민·관·학 통합 모델'로서 주목을 받았다. 참가자들은 임시 조립주택에...
뉴스클레임 | 기사작성일 : 2025-06-16

사과 주산지 경북 북부 ‘삼재’로 초토화
경북 안동시 임하면 구수리 자연부락 오름실마을은 지난 3월 경북 북동부지역 5개 시·군에 발생한 초대형 산불로 초토화된 지역이다. 지난 12일 다시... 지난 3월 경북 북동부 지역 초대형 산불 피해를 입은 안동지역에 지난달 28일 우박이 쏟아져 사과가 찍혀 멍드는 피해가 발생했다. 안동 최세호 기자...
내일신문 | 기사작성일 : 2025-06-16

경북·경남·울산 산불 특별재난지역 이재민에게 의료급여 지원
특별재난지역 8곳 중 산청군, 의성군, 안동시, 영덕군, 하동군 5개 지역은 의료급여 지원 계획 수립과 이재민 산불 피해 조사를 완료했다. 그 외 3개 지역(영양군·울주군·청송군)은 현재 지원 계획을 수립 중이다. 산청군은 4일부터 20일까지, 의성군은 9일부터 27일까지, 안동시는 16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뉴시스 | 기사작성일 : 2025-06-16

재난 현장 지킨 안동시 공무원에 먹거리 선물
[경안일보=김영동기자]대한적십자사 경상북도지사가 올해 3월 발생한 안동 대형 산불 진화와 복구에 헌신한 안동시 공무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나섰다. 경북적십자는...
경안일보 | 기사작성일 : 2025-06-16

안동시, 2025년 숙박업 영업주 대상 위생교육 실시
사진/안동시 안동시는 6월 12일 시민회관 낙동홀에서 경북도 내 9개 시·군 숙박업 영업주를 대상으로 2025년도 위생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 내용은 공중위생법규를 비롯해 재난배상책임보험 안내, 소방안전 및 노무 관련 사항 등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지역축제와 각종 스포츠대회 등으로 숙박...
메트로신문 | 기사작성일 : 2025-06-15

이제는 비 때문에 걱정인 산불 피해 지역 주민들
[이진우 / 경북 안동시 임하면 추목리 : (예천 산사태 때) 전부 쓸어가는데 그걸 보면서 참 너무 허무하다고 생각하면서 주위에 경각심도 많이 키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역시 지난 3월 산불이 휩쓸고 간 울산 울주군 언양읍. 여기서도 담당 지자체는 장마를 앞두고 산사태 예방 조치를 진행했습니다. 불에 탄...
YTN | 기사작성일 : 2025-06-14
경북 북부 호우특보 해제...일부 홍수주의보 발령
낙동강 홍수통제소는 오늘(14일) 낮 12시 40분을 기해 경북 안동시 길안천 묵계교 지점에 홍수주의보를 내렸습니다. 길안천이 흐르는 안동시와 청송군은 주민들에게 재난문자를 보내 홍수주의보 발령 소식을 알리고, 피해에 대비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오늘 낮 12시 현재 의성과 청송 등 경북 북부지역에...
YTN | 기사작성일 : 2025-06-14

산불 피해지 곳곳 60~80㎜ 호우..."산사태 우려"
제가 있는 곳은 경북 산불로 역대 최악의 피해를 본 안동시 임하면 추목리인데요. 이곳에도 밤사이 60㎜가 넘는 많은 비가 내리면서 산사태 우려가 클 수밖에 없었는데요. 흙이 쏟아지지 않게 잡아줄 나무뿌리가 불타 사라지거나 약해졌기 때문입니다. 일단 이 마을의 경우, 경사면에 거적을 덮어 흙이...
YTN | 기사작성일 : 2025-06-14

산불 피해지에도 '이른 장마'..."산사태 피해 우려"
[기자] 네, 경북 안동 산불 피해 지역에 나와 있습니다. 김 기자, 지금 그곳 비 상황은 어떻습니까? [기자] 네, 제가 나와 있는 곳은 안동시 임하면 추목리... 산림청은 어제부터 부산과 대구, 경북 등 남부 지역의 산사태 위기 경보 수준을 '주의' 단계로 올려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 지역에서는 항상 재난 문자 등을...
YTN | 기사작성일 : 2025-06-14

산불 피해 복구 아직인데...장마에 산사태 우려
김 기자, 뒤로 산이 보이는데, 산사태 대비가 돼 있는 곳인가요? [기자] 네, 제가 나와 있는 곳은 안동시 임하면 추목리 마을입니다. 지난 3월, 경북 북부지역을 덮친 산불로 역대 최악의 피해를 본 곳인데요. 지금도 제 뒤로 불타버린 산이 보이고요, 산사태에 대비해 사면에는 거적을 덮어둔 상태입니다. 하지만...
YTN | 기사작성일 : 2025-06-14

안동시, 재난관리평가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경북 안동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재난관리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재난 대응 선도 지자체로서의 위상을...
네이트뉴스 | 기사작성일 : 2025-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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