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뉴스

순창군, 재난훈련으로 대응 역량 강화
순창군제공 순창군은 지난 27일 경천변 일원에서'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극한호우로 인한 저수지 범람과 하천...

'신보X현대차' 상생협력 P-CBO보증 도입…한전, 265억 투입 재난대응체계...
ⓒ코트라 코트라, 한-중 친환경 조선기자재 상담회 코트라(사장 강경성)는 지난 27일부터 중국 상하이에서 부산시,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과... ⓒ한국전력 한전, 265투입 재난대응체계 재정립 한국전력(사장 김동철)이 지난 3월 발생한 영남권 대형 산불 피해복구를 위해 총 265억원(설비피해 복구...

부산시, 경제·기후변화 아카데미 개최
이 영상은 전 세계에서 발생한 재난 상황을 담은 다큐멘터리로, 초대형 화재와 홍수 등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2024년 환경 포스터 공모전' 수상작 12점도 전시된다. 이 공모전은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138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참가 신청은 부산시청 홈페이지...

사하구에 급경사지·산사태 안전산업 진흥시설 추진
사하구에 급경사지와 산사태 분야 연구 개발과 재난안전 제품 성능시험을 위한 시설이 들어섭니다. 부산시는 행정안전부 재난안전산업 진흥시설 조성 지원 사업 공모에...

인천 2차 추경, 교통 예산 쏠림에 민생 투자 ‘빈약’
부산시 역시 2차 추경에 민생경제 활력 회복, 복지공동체 구현과 폭염 등 안전망 강화, 대중교통 통합할인제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 균형 있는 투자를 진행 중입니다. 하지만 인천시는 경제 침체와 인구 감소 등 위기 상황에서 가장 시급한 민생 안정과 미래성장동력 마련에 소홀하다는 비판이 제기됩니다. 특히...

“재난안전실로의 산림녹지 업무 이관, 녹색복지 후퇴 우려”
부산시는 ‘푸른도시국’을 통해 도시숲, 정원, 녹지 관리를 통합 수행하고 있으며, 울산시는 ‘녹지정원국’을 운영하며 기후위기 대응형 녹색 정책을... 지역 조경학계 한 관계자는 “기후위기로 인한 산불, 폭염, 도시홍수 등은 모두 생태 기반의 예방 전략이 핵심인데, 이를 위기관리 부서로 분리하면...

부안군, 2025년 산사태 위기대응 주민대피 모의훈련 시행
산사태 위기대응 주민대피 모의훈련- 부안군 제공 부안군은 28일 여름철 자연 재난 대책 기간(5.15.~10.15.)을 맞이해 산사태 취약지역 영향권 내에 있는 하서면 대광...

익산시, 폭염 고위험군 보호 안전망 가동
여름을 앞두고 익산시가 폭염으로부터 시민을 지키는 이중 안전망을 마련한다. 이진윤 익산시 보건소장은 28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여름철 폭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원전 소재 4개 시도, 정부·국회에 지역자원시설세 인상 요구
이 행정협의회는 울산시와 부산시, 전남도, 경북도 등 4개 광역단체로 구성돼 있다. 4개 시도는 건의문에서 "지역자원시설세 세율 현실화를 위해 지방세법 표준세율을 현재 kWh당 1원에서 2원으로 인상하는 법 개정을 조속히 추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현재 세율은 원전 중대 사고와 방사능 유출 위험성을...

여름철 산사태 재난대비 주민 대피 훈련 실시
세종특별자치시가 27일 연서면 와촌리 일원에서 여름철 극한호우에 대비한 산사태 재난 대비 주민참여형 대피훈련과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 설치·운영 점검을 실시했다...

[날씨] 경남권, 천둥.번개 동반 소나기→우박 떨어지는 곳도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고 예보했다. 특히, 내일(29일)까지 기온은 평년(최저 11~16도, 최고 23~28도)보다 낮거나 비슷하겠다. 또한, 당분간 경남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내외로 크겠다. 아울러, 오늘(28일)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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