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뉴스

폭우에 침수된 도로
7일 대구·경북에 폭우가 내린 가운데 쏟아진 많은 비로 경북 칠곡군의 한 도로가 침수됐다. 2020.8.7 [연합뉴스 TV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칠곡보건소 신나는 댄스로 삼복 무더위 날려버렸죠
칠곡보건소 신나는 댄스로 삼복 무더위 날려버렸죠 칠곡군 석적읍 망정1리 마을회관에서 어르신들이 댄스 삼매경에 즐거워하고 있다. 무더운 삼복 더위에도 최고의 보양식은 웃음과 댄스입니다.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최병일 경북소방본부장, 칠곡군 재난취약지 현장 점검
= 최병일(왼쪽) 경북소방본부장이 23일 칠곡군을 현장 방문해 이주원 칠곡소방서장으로부터 업무 보고를 받고 있다. 최 본부장은 이날 재난취약지를 점검하고 직원들과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2018.01.24 (사진...

"내진설계 갖춰 끄떡없어요" 아파트 분양 '지진 마케팅'
지역 한 건설사는 분양 중인 경북 칠곡군의 한 아파트가 지진에도 끄떡없는 아파트란 점을 내세웠다. 해당 건설사는 "원래 고층 아파트는 기본적으로 강진에 견딜 수 있도록 설계가 돼 있다. 최근 고객들이 지진...

경북도 "낙석·산사태 위험지구 보수…국비 25억원 추가투입"
67호선 칠곡군 석적읍 남율지구 배수시설 1곳 등이다. 도는 지난달 해빙기를 맞아 지방도와 주요 건설현장 18곳을 점검해 4곳을 제외한 대부분의 위험지구 보수작업은 마무리했다. 경북도 관계자는 "낙석·산사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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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핵잠수함 방사능 유출됐어도 국내영향 거의 없다" 서울 - 중국 다롄항 핵잠수함에서 방사성물질이... ■칠곡 캠프캐럴서 발암물질 검출.."고엽제 무관" 칠곡 - 고엽제 매몰 의혹이 제기된 경북 칠곡군 왜관읍 '캠프...

경북 최고 348mm, 비 피해 잇따라
대구 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오전까지 경북 군위군 효령면에 최고 348mm의 비가 내린 것을 비롯, 칠곡군... 서 낙뢰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5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기도 했다. 경북지역에도 안동시 예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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