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뉴스

대구시 K-배터리쇼 2025에서 이차전지 투자유치 펼쳐
대구시는 지난 10~12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K-BATTERY SHOW 2025'에 참가해 이차전지 순환파크 투자기업 발굴을 위한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대구제일고 교사동, 237억 들여 전면 개축 준공
대구제일고등학교 교사동이 재난위험시설 판정을 받은 지 5년 만에 미래형 스마트 교육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났다.대구시교육청은 지난 12일 오후... 입체형 도서관은 독서뿐 아니라 전시와 소규모 모임이 가능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된다.강 교육감은 “이번 개축은 단순한 노후 건물 개선을 넘어 학생의...

대구시 조직 확대의 함정, 김대현 시의원 거센 비판
김대현 대구시의원 김대현 대구시의원(서구1)은 지난 12일 열린 제319회 임시회 제3차 본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전임 시장 시절 무리하게 추진된... 또, "공연·미술·관광 등 서로 다른 영역을 충분한 검토 없이 통합한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의 경우 원장의 인사 전횡과 수당 잔치, 서로 간 고발과 진정으로...

청년 아이디어로 전통시장에 활력…대구시 '소소디 시즌5' 성료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시민 참여 투표가 시상 결과에 반영돼 전통시장 활성화에 시민이 직접 기여하는 장이 됐다. 박기환 대구시 경제국장은 "청년들의 창의력과 상인들의 경험이 어우러져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이 더해졌다"며 "앞으로도 민간과 협력해...

장원급제 도전할 어린이 향시 참가자 모집
이번 행사에서는 ▲수문장 교대의식 ▲순라의식 ▲전통무예 시범 ▲취타대 공연 등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이재성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K-컬쳐의 인기로 우리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뜨겁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지역의 문화유산인...

동성로, 달콤한 축제의 장… ‘제2회 달콤달달 디저트 페스타’ 개막
이번 행사는 대구의 대표 중심상권인 동성로의 활성화를 위해 대구시와 중구청이 공동으로 마련한 것으로, 지역 유명 디저트 브랜드를 알리고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미식 체험과 문화 이벤트를 제공하는 동성로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해 열린 제1회 행사에는 38개 부스가 참여해 2만여 명의...

김대현 대구시의원 "대구 산하기관 졸속 통폐합···시민만 피해"
김대현 대구시의원은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무리해서 조직을 확대하고 졸속으로 산하기관을 통폐합했다"라며 대구시에 정상화를 촉구했습니다.... 또 "공연·미술·관광 등 서로 다른 영역을 충분한 검토 없이 통합한 대구문화예술진흥원에서는 원장 인사 전횡과 수당 잔치, 서로 간 고발과 진정 등이...

"우린 지지 않아" "그만해라" 대구퀴어축제 올해도 갈등 고조
대구시는 “축제 조직위가 불법으로 1시간에 80여 대 버스가 오가는 번화가이자 대중교통전용지구에 부스를 설치하는 등 도로를 무단 점거해 행정대집행을 했다”고 주장했다. 다만 지난 6월 대법원은 조직위 측이 대구시와 홍 전 시장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소송에서 대구시의 책임을 인정하고 손해배상금...

대구광역시, 시민과 함께하는 생활체육 축제의 장 마련
이후에는 인기가수 진성의 축하공연과 함께 참가자들을 위한 경품 추첨 행사가 예정돼 있어,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대구광역시는 "대구시체육회가 경기 참가자뿐만 아니라 시민들도 안전하고 편안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소방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경기장 사전 점검을...

대구시, 소상공인·자영업자 살린다
이와 별도로 대구로 앱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이 아닌 일반매장을 대상으로 추석연휴 직후인 10월 13일부터 19일까지 ‘2025 판타지아 대구페스타 가을축제’와 연계한 대구시 할인행사도 추가로 시행한다. 매일 선착순 600명에게 3000원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김정기 시장 권한대행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대구 동성로 디저트 페스타' 12~13일...78개 점포 참여
사진=대구시 제공 '제2회 대구 동성로 달콤달달 디저트 페스타'가 12일부터 이틀간 중구 동성로 일원에서 열린다. 이 축제는 지역 유명 디저트 상품을 홍보하고,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미식의 체험과 문화 이벤트 등을 제공하는 동성로 대표 행사다. 78개소의 점포가 참여해 마카롱, 머랭쿠키, 버터바 등 다양한...

대규모 소비 진작 대책…골목상권 회복 마중물될까?
"] 이와 함께 지역 대표 상권인 동성로와 두류네거리 일대에서 체험형 매장과 문화 행사 등을 열어 상권 활성화에 힘을 보탤 계획입니다. 대구의 등록 사업체 가운데 소상공인 비율은 약 96%로 전국 특·광역시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 대구시의 이번 소비 진작 대책이 명절 대목을 넘어 지역 상권의 일상적인 매출...

해외에 한국 문화를 널리 알리다…대구시교육청, `2025 말·멋·맛 사업` 성료
참여 학생, 교사 약 2주간 호주·미국·우즈벡 방문 케이팝 공연·태권도 시범·한국 음식 조리 등 활동. 대구시교육청이 추진한 '2025년 한국의 말·멋·맛 나눔 사업'에...

대구시교육청, '한국의 말·멋·맛 나눔 사업' 성공적 마무리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이 추진한 '2025년 한국의 말·멋·맛 나눔 사업'이 참가자 전원 안전한 귀국과 함께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12일 밝혔다.... '말·멋·맛 사업'은 면접과 공개 시연 평가를 거쳐 선발된 학생들이 해외 현지에서 한국문화 공연과 체험 부스를 직접 기획·운영하는 국제교류...

대구시, ‘소소디 시즌5’ 전통시장 디자인 마케팅 프로젝트 성료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시장 방문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행사 초반 이틀간 진행된 시민 참여 투표는 시상 결과에 반영돼 시민이 직접 전통시장 변화에 참여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 박기환 대구시 경제국장은 “청년들의 창의력과 상인들의 현장 경험이 함께 어우러져...

대구시, 시티투어 버스 가을철 특별 노선 운영
대구시가 가을철을 맞아 오는 27일부터 한 달여간 시티투어 버스 특별 노선을 운영합니다. 이번 특별 노선은 대구국제오페라축제와 월드오케스트라축제 등 대구의 다양한 문화 공연과 주요 명소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습니다. 특별 노선 이용 요금은 성인 만 원, 중고생 8천 원 등으로, 탑승객은 일부 공연을...

단돈 1만원으로 `대구 대표 문화행사` 만끽… 2025 대구시티투어 특별코스 `가을 愛 판대페`
대구시는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대구 대표 축제 `판타지아대구페스타`(이하 판대페)와 연계한 시티투어 특별노선 `가을 愛, 판대페 만원의 행복`을 오는 27일...

대구시티투어, 특별노선 ‘가을 愛, 판대페 만원의 행복’ 운영
11일 대구시에 따르면 가을의 서정과 공연예술의 감동을 함께 즐기기에 안성맞춤인 이번 특별노선은 지역의 예술·공연·축제를 하나로 묶은 '판대페'와 연계해 대구의...

"만원에 즐기는 공연·전시 여행"…대구시티투어 가을 특별노선
(대구=연합뉴스) 한무선 기자 = 대구시는 오는 27일부터 11월 8일까지 공연·전시 여행을 통해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시티투어 특별노선...

대구시장애인체육회, 전국장애인체전 앞두고 선수단에 1200만원 물품 후...
내달 31일부터 11월 5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전국의 장애인 선수들이 각종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는 국내 최대 규모의 장애인 체육 축제다. 지원단 우수정 단장은 “장애를 딛고 묵묵히 훈련에 임하는 선수 여러분이 자랑스럽다”며 “이번 후원이 선수들이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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