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2025년 12월 20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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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뉴스

제주도민이 뽑은 ‘빛나는 100책’, 작은도서관 순회전시로 책과 만난다
[제주도민일보 최지희 기자] 제주 곳곳의 작은도서관에서 도민이 직접 추천한 '빛나는 100책' 전시가 열리며 책을 통한 소통과 공감의 장이 확산되고 있다.

제주시 원도심이 빛난다…‘2025 컬러풀산지 페스티벌’ 23일 개막
[제주도민일보 최지희 기자] 제주의 여름밤을 화려하게 물들일 원도심 대표 야간축제가 다시 열린다.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오는 23일부터 31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제주 원도심 여름축제 '2025 컬러풀 산지 페스티벌' 개최
마켓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행사 기간 산짓물공원에서는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버블쇼와 키즈 워터밤, 풀장 등이 진행된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제주도 공식 관광정보포털 비짓제주 홈페이지(https://www.visitjeju.net) 또는 공식 인스타그램(@colorful_sanji)에서 확인할 수 있다.

9월 '독서의 달'…제주 공공도서관서 다채로운 책 축제
한라도서관은 '2025 독서의 달 책문화동아리 축제'와 함께 작가 북토크, '브레맨 음악대' 공연, 북 마임·마술, 제주어 동화구연, 체험·전시, 어린이... '를, 한경도서관은 '달마다 그림책' 전시·어린이 독서퀴즈·그림책 테라피 요가를 운영한다. 자세한 일정은 제주도공공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제주도, 제107회 전국체전 서포터즈 모집한다…"4470명"
정책홍보팀은 축제·행사와 연계한 찾아가는 홍보를 담당한다. 서포터즈는 전국체전 홍보와 더불어 제주의 고유한 문화·관광 자원과 연계한 스토리가 있는 콘텐츠를 제작하며 이를 통해 화합과 포용의 가치를 전 국민과 공유하고 특색 있는 전국체전 분위기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특히 제주도교육청 및...

제주도, 삼다수공장서 '2025 을지연습 긴급구조' 종합훈련
훈련 장소는 전시 상황 발생 시 도민 생명과 직결되는 필수 물자인 먹는 물의 중요성을 고려해 도내 최대 생수 생산지인 제주도개발공사 삼다수공장으로 선정했다. 이곳은 비상시 먹는 물 공급을 담당하는 중점관리업체다. 훈련에는 도내 통합방위기관과 의료기관 등 300여명의 인력과 장비 50여대가 동원돼...

미래 교육시설은 어떨까? 도교육청, 설계 공모 당선작 전시회
도교육청이 추진해온 5년간의 교육시설 설계 공모 당선 작품의 전시회가 열린다. 제주도교육청은 오는 25일부터 31일까지 7일간 제주학생문화원 전시실에서 교육시설 건축 설계공모 당선작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 2020년부터 올해 6월까지 설계공모에 당선된 40개 교육·연구시설...
4·3수형인 엽서 미래 세대로…제주도, 기록유산 보전 처리
다음 달 '형무소에서 온 엽서'에 대한 복원이 완료되면 전시도 할 예정이다. 제주도는 또 희생자의 생존 당시 증언과 유족 증언, 당시 피해 상황을 담은 제주도의회 4·3 피해 신고서를 문화유산국민신탁 기부금을 활용해 보존 처리하고 있다. 지난 4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 제주4·3 기록물은 형무소에서 온...

제주4·3기록 유네스코 등재기념 뮤지컬 '동백꽃 피는 날' 공연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9월 13∼14일 제주 문예회관 대극장…이달 20일부터 예매 (제주=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제주4·3 기록물의 유네스코 등재를 기념해...

제주 4·3 창작 뮤지컬 '동백꽃 피는 날' 공연…9월 13·14일 제주문예회관
제주도 문화예술진흥원은 제주4·3의 아픔을 다룬 창작뮤지컬 '동백꽃 피는 날'을 다음달 13일 오후 7시30분, 14일 오후 4시 제주시 제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 공연...

창작 뮤지컬 ‘동백꽃 피는 날’ 기념공연 개최
창작뮤지컬 '동백꽃 피는 날'은 작은 마을 북촌을 배경으로 도시 개발 속에서 제주4·3과 맞닿은 주인공 '분임 할머니'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입니다. 이번 공연은 4·3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기념해 제주도 문화예술진흥원과 제주 4·3평화재단이 공동으로 기획했습니다.

제주도, 2025년 을지연습 기관장 주재토의 개최
오영훈 지사는 제주도 실정에 맞는 전시 배급제의 기준을 적용하고, 원활한 배급제 운영을 위해 부서별 실효성 있는 대응방안을 마련해줄 것을 주문했다. 오 지사는 "전시물자 소유량이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적용될 경우 도내 거주중인 외국인과 관광객들에 대한 전시물자 확보가 추가로 필요한 상황...

제주의 여름, 금능원담축제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금능해수욕장은 얕은 수심과 에메랄드빛 바다로 아이들과 함께하기 좋은 해변으로 유명하다. 물이 빠진 모래사장에서 아이들과 함께 물장구를 치고 돌담 옆에 숨은...

제주도, 창작뮤지컬 '동백꽃 피는 날' 4·3기록물 유네스코 등재 기념공연
[서울시티 신환철 기자] 제주의 대표 창작뮤지컬 〈동백꽃 피는 날〉이 9월 13일 오후 7시 30분, 14일 오후 4시 문예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4·3기록물 유네스코...

빛으로 물드는 제주의 여름밤, 2025 컬러풀산지 페스티벌 개막
[이트레블뉴스=박소영 기자] 제주 원도심의 밤을 화려하게 장식할 특별한 축제, `2025 컬러풀산지 페스티벌`이 오는 8월 23일부터 31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제주도민 추천도서 '100권' 12월까지 작은도서관 순회전시
제주도 한라도서관(관장 양애옥)은 도민이 추천한 '제주도민 추천도서-빛나는 100책' 작은도서관 순회전시를 7월부터 12월까지 진행한다. 지난 7월부터 퐁낭작은도서관을 시작으로 현재는 봉아름작은도서관에서 전시가 이어지고 있다. 오는 12월까지 총 작은도서관 5곳에서 차례로 열릴 예정이다. 남은...

돌문화공원 설문대할망전시관에서 탐라순력도 상설 전시를 상상한다
지난 6월 13일 제주돌문화공원 설문대할망전시관이 문을 열었다. 이로써 1998년 제주돌박물관으로 태동한 제주돌문화공원은 2006년 정식 개원 20년 만에 전체 시설이 비로소 완성됐다. [제주의소리]는 내년 제주돌문화공원 개원 20주년을 맞아, 설문대할망전시관을 상세히 소개하면서 돌문화공원 앞에 주어진 향후...

제주4·3기록 유네스코 등재기념 뮤지컬 '동백꽃 피는 날' 공연
이번 공연은 제주도 문화예술진흥원과 제주4·3평화재단이 4·3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자 공동 기획했다. 또 4·3 기록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기념해 대극장 로비에서는 4·3 기록물이 전시되며 4·3 유족 증언 영상이 상영된다. 공연 예매는 문화예술진흥원 예매시스템(www.eticketjeju.co.kr)...

제주 원도심 주말, 형형색색으로 컬러풀 해진다
원도심 대표 축제인 「2025 컬러풀산지(Colorful SANJI) 페스티벌」이 오는 23일부터 31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마다 제주시 탐라문화광장 일대에서 펼쳐진다.[사진=제주관광공사]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제주의 원도심을 화려하게 수놓을 야간 관광 축제가 열린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제주 4·3 창작 뮤지컬 '동백꽃 피는 날' 공연…9월 13·14일 제주문예회관
[제주=뉴시스] 임재영 기자 = 제주도 문화예술진흥원은 제주4·3의 아픔을 다룬 창작뮤지컬 '동백꽃 피는 날'을 다음달 13일 오후 7시30분, 14일 오후 4시 제주시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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