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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지는 경산시 남부 지역 치안 공백 우려… 파출소 신설 '언제나'
이런 현실에서도 경산시와 조지연 국회의원 등 정치권은 아직까지 별다른 대응이나 계획을 내놓지 않고 있어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특히 외국인을 제외한 인구만 약 1만 4929명에 달하는 백천동 역시 치안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현재 백천동의 치안은 서부지구대가 전담하고 있으나...
티티엘뉴스 | 기사작성일 : 202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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