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의정 경제 생활 정보 사건사고 알림 +어젠다

지난 뉴스

"윤석열 비상계엄 유지, 조기에 꺾을 수 있었던 유일한 사람" [12.7 탄핵...

그는 지난 15일 수사를 마친 내란 특검에 의해 내란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기소된 유일한 국회의원이다. 특검은 7일 그를 재판에 넘기면서 다음과 같이... 국민의힘 의원은 33명이다. (12월 4일 현재, 가나다 순) 고동진, 권영세, 권영진, 김건, 김대식, 김미애, 김성원, 김소희, 김용태, 김재섭, 김형동, 박수민...

오마이뉴스 | 기사작성일 : 2025-12-21

이철우 경북지사, “1시간 이내 응급의료 체계 구축, 국가가 나서야”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토론회는 김형동․임미애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로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에는 이철우 지사를 비롯해 권기창 안동시장, 김학동 예천군수, 권광택 도의원, 정태주 국립경국대 총장, 지역 주민 등 430여 명이 참석할 만큼 관심과 기대감이 높았다. 특히 국회에서도 김병기...

쿠키뉴스 | 기사작성일 : 2025-12-21

안동시 '경북 국립의대 설립' 국회토론회로 본격 논의

[엔디엔뉴스 신환철 기자] 지난 12월 17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김형동 국회의원과 임미애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한 '경상북도 국립․공공의대 설립 국회토론회'가...

엔디엔뉴스 | 기사작성일 : 2025-12-19

'왕만두' CEO 출신 국힘 의원 "이재명 정부, 국민 대상 생체실험" [12.7 탄...

이재명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틀 전 여야 대표 회담 모두발언에서 "계엄 해제를 국회가 요구하는 걸 막기 위해 계엄 선포와 동시에 국회의원을... 국민의힘 의원은 33명이다. (12월 4일 현재, 가나다 순) 고동진, 권영세, 권영진, 김건, 김대식, 김미애, 김성원, 김소희, 김용태, 김재섭, 김형동, 박수민...

오마이뉴스 | 기사작성일 : 2025-12-19

경북 국립·공공의대 설립 필요성 공론화… 국회 토론회서 지역 의료 해...

지난 12월 17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김형동 국회의원과 임미애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한 ‘경상북도 국립·공공의대 설립 국회토론회’가 개최됐다. 이날 토론회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한 지자체...

브레이크뉴스 | 기사작성일 : 2025-12-19

이철우 경북도지사 “경북 국립의대 설립은 선택 아닌 필수”

김형동·임미애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한 이날 토론회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국회 차원의 공식 토론회로 경북 국립의대 설립을 둘러싼 공론화의 장으로 마련됐다. 토론회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해 김병기...

브레이크뉴스 | 기사작성일 : 2025-12-19

균형발전 위해 문경안동선 필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경쟁률...

토론회에 참석한 국회의원, 지자체 관계자는 입을 모아 "균형발전을 위해 철도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김형동 의원(경북 안동시예천군)은 '시간지도'의 개념을 언급하며, "(서울을 기준으로) 안동 예천 오는 게 부산 가는 거 보다 많이 걸리지 않는가. 그만큼 우리 경북 내륙이 균형발전에서 소외돼 있다는...

철도경제신문 | 기사작성일 : 2025-12-19

[4th AI] "AI 발전속도 법규가 못따라가..통합 국가 거버넌스 필요"

유니콘팜 준회원으론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 △김성원 국민의힘 의원 △이양수 국민의힘 의원 △김형동 국민의힘 의원 △김소희 국민의힘 의원 △신장식 조국혁신당 의원 △최보윤 국민의힘 의원 △한지아 국민의힘 의원이 가입돼 있다. 2025년 12월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포쓰저널 | 기사작성일 : 2025-12-19

경북 국립의대 요구 재점화…"의대만 있다고 저절로 해결될까"

국립경국대 정태주 총장은 지난 17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경상북도 국립·공공의대 설립 국회토론회'에서 "경북 전체가 아닌 경북 북부지역은 구조적으로 의료 인프라가 취약한 곳"이라며 경북 북부지역 의대 설립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토론회는 국민의힘 김형동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임미애 의원이...

청년의사 | 기사작성일 : 2025-12-18

국립의대 신설은 선택이 아닌 국가의 책무

김형동·임미애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한 경북 국립·공공의대 설립 국회토론회가 17일 오후 1시30분 국회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www.andonginews.com | 기사작성일 : 2025-12-18

경북 국립·공공의대 설립 논의 본격화…국회서 의료격차 해소 토론회

김형동·임미애 의원 공동주최 토론회 성료…의료취약 경북 북부권 해법 모색. [로컬세계 = 이창재 기자] 김형동 국회의원(국민의힘·경북 안동‧예천)은 17일 오후 2시...

로컬세계 | 기사작성일 : 2025-12-17

여야, "경북 국립·공공의대 설치" 한목소리

[김형동 / 국민의힘 국회의원(안동예천) “1호 법률안으로 우리 지역에 의대를 유치해 달라는 취지의 입법을 제안했습니다. 해당 소위에 지금 회부가 돼 있고 곧 논의가 될 예정입니다. 오늘 토론회가 입법 논의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는 그런 역할을...”] 극한 대치를 이어가고 있는 여야가 경북...

TBC대구방송 | 기사작성일 : 2025-12-17

"의료 취약지역 경북에 국립·공공의대 필요"…국회 토론회

김형동·임미애 의원 공동주최…"소멸 위기 지방 안정적 의료 인프라 필요" 의료 취약지역인 경북에 국립·공공의대 설립을 촉구하는 토론회가 1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렸다. 김형동(국민의힘)·임미애(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한 '경북 국립·공공의대 설립' 토론회는 경북 지역 의료 위기와 필수...

연합뉴스 | 기사작성일 : 2025-12-17

경북 국립의대 설립 촉구 토론회 개최

경상북도는 17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경북 국립·공공의대 설립 촉구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김형동·임미애 국회의원이.

글로벌경제신문 | 기사작성일 : 2025-12-17

[여기는 안동] 경북도 국립·공공의대 설립 국회토론회 열려 외

김형동, 임미애 국회의원이 공동주최한 토론회에서는 인구 천 명당 의사 수가 1.46명으로 전국 최저 수준인 경북의 의료 현실을 지적하고, 경북 국립·공공의대 설립의 당위성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습니다.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한 참석자들은 경북지역 국립·공공의대 설립은 도민의 건강권 보장과 지방 소멸...

KBS | 기사작성일 : 2025-12-17

여야 의원들 국립의대 유치에 한목소리…與 임미애 野김형동 “내년 설립됐으면”

여야 국회의원들이 17일 국회에서 경북도 국립의대 유치에 한목소리를 냈다 국민의힘 김형동안동예천과 더불어민주당 임미애비례대표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의원회관...

영남일보 | 기사작성일 : 2025-12-17

김형동 의원, ‘경북 국립‧공공의대 설립’ 국회 공론화

여야‧정부‧지자체 한자리에… 의료격차 해소 논의 본격화 김형동 국회의원(경북 안동·예천)은 17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경상북도 국립‧공공의대 설립 국회토론회’를 개최하고, 경북 의료격차 해소를 위한 실질적인 대안 마련에 나섰다. 이번 토론회는 경상북도의 열악한 의료환경을...

프레시안 | 기사작성일 : 2025-12-17

김형동 의원, 경북 국립·공공의대 설립 논의 국회서 재점화

경북 북부권 의료격차 해소를 위한 국립·공공의과대학 설립 논의가 국회 차원에서 다시 공식화됐다. 김형동 국민의힘 의원(안동·예천)은 17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경북도민일보 | 기사작성일 : 2025-12-17

경북 북부 의료격차 해소 신호탄…김형동 의원, 국립·공공의대 토론회 주도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김형동 국회의원이 17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경상북도 국립·공공의대 설립 국회토론회'를 갖고 있다.

네이트뉴스 | 기사작성일 : 2025-12-17

의료·문화·교육으로 지역의 지속가능성 다지는 경북

이번 토론회는 김형동·임미애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했으며,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국회 차원의 논의 자리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해 여야 국회의원, 교육·보건 관계자, 지자체장, 대학 총장, 지역 주민 등 430여 명이 참석해 경북 지역 의료 공백 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에너지경제 | 기사작성일 : 2025-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