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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런 포항인] 국회의원 김미애. 그녀의 아름다운동행...

김미애 국민의힘 부산해운대을(재선) 국회의원 그녀가 발의한 법안들을 보면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양육비 이행확보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아동복지법 일부개정법률안' 등...

퍼블릭뉴스 | 기사작성일 : 2024-09-19

[의원님의 추석 휴가비] "기부해 국민 고통 동참해야"…자성 움직임...

전문가들 "기부·모금 등 스스로 행동하는 수밖에" 與 김미애 의원, 명절 상여금 기부 예고 국회에서 국회의원들을 가까이서 지켜보는 보좌진들도 의원들의 추석 상여금에 대한 국민 정서에 공감하는 분위기다. 규정으로 정해진 수당을 받는 게 법적으로는 문제가 없지만 받을만한 자격이 되는지 의문을 제기하고...

더팩트 | 기사작성일 : 2024-09-17

추석 휴가비 424만원…의원들, 딴짓해도 돈 ‘또박또박’ 챙긴다

제22대 국회의원들이 착용하는 국회 배지. 공동취재사진 김미애(55·부산 해운대을) 국민의힘 의원은 12일 페이스북에 “명절휴가비가 들어왔다”며 “국회의원이라는 하나의 이유만으로 여러 명목의 소중한 혈세가 날짜 되면 또박또박 들어오는데, 참 마음이 무겁다”고 썼다. 김 의원은 “조금이라도...

세계일보 | 기사작성일 : 2024-09-16

국회의원 추석 상여금 424만원… 일반 직장인의 5배

국회의원의 명절 상여금에 대해 양심적인 심경을 밝힌 의원도 있다. 국민의힘 김미애 의원(55·부산 해운대을)은 지난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명절휴가비가 들어왔다"며 "국회의원이라는 이유만으로 여러 명목의 소중한 혈세가 날짜에 맞춰 꼬박꼬박 들어오는데, 참으로 마음이 무겁다"라는...

경북매일신문 | 기사작성일 : 2024-09-15

떡값 424만원에 선물까지 '어마어마'…국회의원 추석 풍경 [이슬기의 정...

국회의원이라는 하나의 이유만으로 여러 명목의 소중한 혈세가 날짜 되면 따박따박 들어오는데, 참 마음이 무겁습니다." 추석 연휴를 앞둔 지난 12일,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은 양심고백을 하듯 명절 휴가비를 받을 사실을 알렸습니다. 22대 국회의원 300명이 받은 추석 명절 휴가비는 424만 7940원이었습니다....

한국경제 | 기사작성일 : 2024-09-15

국회의원 추석휴가비 424만원, 조선일보 "원수처럼 싸우다 사이좋게 손...

지난 12일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은 자신의 SNS에 "명절휴가비가 들어왔다. 국회의원이라는 하나의 이유만으로 여러 명목의 소중한 혈세가 날짜되면 따박따박 들어오는데, 참 마음이 무겁다. 조금이라도 어려운 분들과 나누겠다. 입으로는 민생을 외치지만 진심으로 실천하는지 반성하며 오늘도 무겁게...

미디어오늘 | 기사작성일 : 2024-09-15

국회의원 추석상여금 ‘약 ○○○만원’… “6월에 일 안 했잖아” 비판...

국민의힘 김미애 의원은 지난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약 424만 원의 국회의원 명절휴가비와 관련해 “조금이라도 어려운 분들과 나누겠다”고 적었다. 이어 “국회의원이라는 하나의 이유만으로 여러 명목의 소중한 혈세가 날짜되면 따박따박 들어온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명절휴가비 절반을...

세계일보 | 기사작성일 : 2024-09-15

국회의원 추석 `떡값` 얼마?…"혈세 따박따박, 마음 무겁다"

이에 국회 안에서도 자성의 목소리가 나온다.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명절 휴가비가 들어왔다"면서 "국회의원이라는 하나의 이유만으로 여러 명목의 소중한 혈세가 날짜 되면 따박따박 들어오는데 참 마음이 무겁다"고 적었다. 이어 "조금이라도 어려운 분들과 나누겠다"며...

디지털타임스 | 기사작성일 : 2024-09-15

국회의원 추석 상여금 424만원…휴가비 받는 직장인의 5배

추석 상여금을 받는다고 밝힌 35%의 직장인은 평균 83만원을 받는데, 이는 국회의원 상여금의 5분의1 수준이다. 국민의힘 김미애(55·재선·부산 해운대을) 의원은 9월 13일 오전 페이스북에 "명절휴가비가 들어왔다"며 "국회의원이라는 하나의 이유만으로 여러 명목의 소중한 혈세가 날짜 되면 따박따박...

주간조선 | 기사작성일 : 2024-09-15

“또라이”“군대는 갔냐”…‘국회의원 징계안’ 주고받는 여야 [이런...

국민의힘에서는 그동안 민주당 소속 정청래·김병주·김민석·박범계·박선원 의원에 대한 징계안을 내놨고, 이 중 김민석·박범계·박선원 의원에 대한 징계안은 추석 연휴를 이틀 앞둔 12일 동시에 국회에 제출됐다. 민주당에서는 박성준 원내수석부대표가 한기호·정점식·주진우·인요한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헤럴드경제 | 기사작성일 : 2024-09-14

국회의원 300에 명절 휴가비 424만원 입금…김미애 “날짜 되면 따박따박 들어와, 마음 무거워”

김미애(부산 해운대을) 국민의힘 의원이 “명절휴가비가 들어왔다”면서 “날짜 되면 따박따박 들어오는데 참 마음이 무겁다”고 밝혔다. 13일 김미애 의원은 이날 오전...

MSN | 기사작성일 : 2024-09-14

말 많았던 22대 국회 넉달…"김건희 살인자" "정치복원 신호탄"

전 의원은 사과하지 않았다.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가 대신 "국민들이 보시기에 거슬리고 불쾌하셨다면 참으로 유감"이라고 말했다. ② 주진우... 의무인 국회의원 선서를 이제야 했다. 의장으로서 무거운 책임을 느낀다"며 이같이 밝혔다. 여야 장기 대치로 제22대 국회는 최장 지각 개원식을 기록했다. ③...

뉴스1 | 기사작성일 : 2024-09-14

이런 의원도 있긴 합니다...與 김미애, 명절 휴가비 기부 선언

국민의힘 김미애, 세비도 30%씩 기부해 와 “국회의원이라는 이유 하나로 혈세 따박따박”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이 국회의원에게 추석 연휴에 지급된 명절 휴가비를 기부하겠다고 선언해 화제다. 지난 12일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은 자신의 SNS에 “명절휴가비가 들어왔다”며 “조금이라도 어려운...

매경이코노미 | 기사작성일 : 2024-09-13

국회의원 ‘추석 휴가비’ 424만 원…김미애 “마음 무거워”

김미애 의원이 ‘명절휴가비가 들어왔네요. 국회의원이라는 하나의 이유만으로 여러 명목의 소중한 혈세가 날짜가 되면 또박또박 들어오는데 참 마음이 무겁습니다.’라고 했어요. 오늘 일부 언론 보도를 보니까 국회의원들의 추석 휴가비, 정확히 424만 원이더군요. [이현종 문화일보 논설위원] 그래서...

채널A | 기사작성일 : 2024-09-13

“누군 떡값도 못 받는데”.. ‘금배지’는 60% 보너스? ‘424만 원’ 그...

이에 대해 아무런 움직임이 없으면 모르겠지만, 국민의 힘 김미애 의원의 경우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국회의원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소중한 혈세가 날짜 되면 자동으로 입금된다. 마음이 무겁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조금이라도 어려운 분들과 나누겠다”라며 “입으로는 민생을 외치지만...

JIBS | 기사작성일 : 2024-09-13

명절휴가비 424만원 받자 "마음 무겁다" 기부한 국회의원 - 조선비즈

현직 국회의원이 의정활동과 무관하게 지급되는 명절휴가비에 불편함을 드러내며 기부 의사를 밝혔다.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 /김미애 의원실 제공.

Chosunbiz | 기사작성일 : 2024-09-13

국회의원 추석 상여금 424만 원…"받는 만큼 일 했으면" - 김명준의 뉴스...

명절 상여급 받는 직장인은 10명 중 3.5명 국회의원 300명은 추석 휴가비 424만 원 받는다 누리꾼 "난 4만 원도 못 받는데 400만 원…" 김미애 "국회의원이란 이유로 혈세 따박따박" 김미애 "마음 무거워…어려운 분들과 나누겠다" 최진녕 변호사 장윤미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이담...

MBN | 기사작성일 : 2024-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