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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백 "김현태 707단장, 거짓말로 군 명예 실추…문책하라"
김현태 특수전사령부 707특수임무단장이 헌법재판소에서의 진술과 달리 모바일 메신저 텔레그램 단체대화방을 통해 부하들에게 국회의원들의 본회의장 진입을 막으라는...
MSN | 기사작성일 : 2025-02-23

안규백 "김현태 707단장, 거짓말로 군 명예 실추…문책하라"
김현태 특수전사령부 707특수임무단장이 헌법재판소에서의 진술과 달리 모바일 메신저 텔레그램 단체대화방을 통해 부하들에게 국회의원들의 본회의장 진입을 막으라는...
MSN | 기사작성일 : 2025-02-22

여성 초선이 시동 건 '국회의원 특권' 내려놓기···그동안 얼마나 됐길...
2022년 1월 30대의 초선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같은 지역구에서 3번 연속 선출된 의원이 국회의원 공천을 신청하면 무효'로 하도록 당규를 개정하겠다고 나섰다. 이에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가 공식화했고 장 의원이 법안을 발의했지만 1주일만에 철회됐다. 국민의힘도 비슷한 논의를 했으나 실천에...
여성경제신문 | 기사작성일 : 2025-02-21

곽종근 부하들 "대통령이 국회의원 끄집어내라 지시했다고 들어"
한눈에 보는 오늘 : 정치 - 뉴스 : 21일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안규백 위원장이...
네이트뉴스 | 기사작성일 : 2025-02-21

[여담야담] 김문수 검증장 된 환노위…여권 흔드는 '명태균 의혹'
■ 방송 : SBS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김대식 국민의힘 국회의원,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정하석 SBS 논설위원 -------------------------------------------- ● 차기 대통령 적합도 김대식 / 국민의힘 의원 "이재명, 지지율 1등이나 사실상 박스권에 갇혀" 장경태...
SBS | 기사작성일 : 2025-02-21

[여담야담] 서로 '계엄군 지휘관 회유' 의혹 제기…여야 난타전
■ 방송 : SBS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김대식 국민의힘 국회의원,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정하석 SBS 논설위원 -------------------------------------------- ● 군 인사 '회유' 공방 김대식 / 국민의힘 의원 "곽종근, 왜 김병주 만나서 유튜브 인터뷰했나" 장경태...
SBS | 기사작성일 : 2025-02-21

곽종근 부하들도 "대통령에게서 의원들 끌어내라는 지시 받았다"
곽종근 전 육군특수전사령관이 윤석열 대통령에게 '국회의원들을 끌어내고 필요하면 전기라도 끊으라'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밝힌 가운데 곽 전 사령관의... 이에 안규백 국조특위 위원장은 증인으로 채택됐지만 청문회에 불출석한 윤 대통령, 김 전 장관,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 문상호·노상원 전...
미디어오늘 | 기사작성일 : 2025-02-21

곽 사령관 부하들 "대통령이 의원 끌어내라 지시했다고 들었다"
'화상회의를 했는데 대통령님께서 문을 부셔서라도 국회의원을 끄집어내라고 말씀하셨어', '전기라도 필요하면 끊어라'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지시를... 한편, 이날 안규백 내란 국조특위 위원장은 증인으로 채택되고도 청문회에 나오지 않은 6명에 대한 동행명령장을 발부했다. 동행명령 대상은 윤석열...
오마이뉴스 | 기사작성일 : 2025-02-21

국회 국조특위 4차 청문회 실시
박선원 의원은 "국회의원을 잡아다 끌고가려고 가지고 온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선호 직무대행은 707특임단장 직위 해지 않은 사유에 대해 "이번 사태와... 김병주 의원의 사과를 요구했다. 안규백 위원장은 "방첩사와 특전사의 질의 답변을 보니 특전사는 모의 연습을 하지 않고 나온 것 같은데 방첩사는 제가...
국제뉴스 | 기사작성일 : 2025-02-21

의원 봉쇄 아니라더니…707특임단장 텔레그램 "본회의장 의원 차단" 들통
그날 안규백 위원님을 복도에서 만났다고 했는데, 정식으로 '국회의원을 체포하라, 구금하라, 들어내라' 이런 지시가 있었다면 안규백 위원도 국회의원이니까 거기에 해당하느냐"고 묻자 "그렇다"고 답했다. 이어 '그런데 그렇게 하지 않았죠'라는 한 의원 질의에 김 단장은 "그런 지시가 없었다"고 답했다....
미디어오늘 | 기사작성일 : 2025-02-20

안규백 “김현태 문책해야”…국방장관 대행 “기소된다면 적절한 조치” [지금뉴스]
12·3 계엄 당일 의 텔레그램 단체대화방이 공개된 것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안규백 의원은 오늘(20일)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국회의원의 집회를...
KBS | 기사작성일 : 2025-02-20

안규백 “김현태 문책해야”…국방장관 대행 “기소된다면 적절한 조치...
12·3 계엄 당일 의 텔레그램 단체대화방이 공개된 것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안규백 의원은 오늘(20일)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국회의원의 집회를 가로막은 물증적인 증거가 공개된 것"이라면서 "악어의 눈물과 거짓으로 군의 명예를 실추시킨 김현태 특임단장을 문책해야 한다"고...
KBS | 기사작성일 : 2025-02-20

[맞수다] 김건희 조사 어떻게?‥"탄핵 후 모든 수사기관이 전방위 조사...
◎ 장경태 > 윤석열 대통령이 직접 통화한 분들 3명이 다 일관된 진술을 하고 있습니다. 국회의원들 끌어내라 혹은 과반이 안 됐으니 표결을 방해해라. 지금 이미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이라든지 곽종근 특전사령관도 일관되게 진술하고 있고요. 조지호 경찰청장의 진술도 아마 결정적 증거가 될 것 같습니다....
MBC | 기사작성일 : 2025-02-19

전북 출신 의원들의 빛나는 의정 활동..전북 정치 위상 높여
전북 출신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들 의정활동이 빛을 발하고 있다. 사회 곳곳의 인권 사각 지대를 비춰보는 것부터 탄핵 관련 국정조사특위까지... 초선 이기헌·이용우 의원부터 5선 안규백 의원까지 선수와 상임위를 건너뛴 왕성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전북자치도 고창 출신 5선 안규백 의원(서울...
전라일보 | 기사작성일 : 2025-02-17

'12월 답변 번복' 707특임단장 "국회 단전, 특전사령관 지시"
한기호 의원이 계엄 당일 국회에서 김 단장이 안규백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마주쳤다는 사실을 거론하면서 "'국회의원을 체포하라, 들어내라는 지시가 있었다면 안규백 의원도 국회의원이니까 거기에 해당하지 않나, 그런데 그렇게 하지 않지 않았느냐"고 묻자 "그런 지시가 없었다"고 말했다. 김 단장은...
오마이뉴스 | 기사작성일 : 2025-02-17

'곽종근의 국회의원 체포 지시' 증언 탄핵 시킨, 김현태 “그런 지시 없었다”…안규백 마주쳤음에도 체포 안 해
[더퍼블릭=김영일 기자] 12·3 비상계엄에 동원된 군 지휘관들 중 한명인 김현태 육군 특수전사령부 707특수임무단장은 17일 비상계엄 당시 본관 지하 1층에서 더불어...
더퍼블릭 | 기사작성일 : 2025-02-17

국방위, 계엄군 지휘관 회유·국회 단전 집중
한기호 국민의힘 의원은 "단장은 안규백 의원을 복도에서 만났다고 했는 국회의원 체포지시가 있어다면 안규백 의원도 해당되는데 그렇게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김현태 단장은 "(체포)그런 지사가 없었다"고 답변했다. 김현태 단장은 '국회 본청에 들어와 본 있느냐'는 질문에 "들어온 적이 없다"고 말했다....
국제뉴스 | 기사작성일 : 2025-02-17

특전사 707단장 "국회의원 체포 지시·尹의 단전 지시 없었다"
김 단장은 한 의원으로부터 '707단장이 계엄 당일 안규백 민주당 의원을 복도에서 만났다고 했는데 국회의원을 체포하라는 지시가 있었으면 안 의원을 체포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질의를 받고 "그렇다"고 답했다. 김 단장은 '그렇게 하지 않은 것이죠'라는 추가 질의에 "그런 지시가 없었다"고 했다. 앞서 김...
머니투데이 | 기사작성일 : 2025-02-17

‘의원 체포’ 지시받았나… 조성현 경비단장의 입, 탄핵 가를 변수 [尹...
윤 대통령은 국회의원을 끌어내라고 지시했느냐는 재판부 질문에 “그런 적 없다”고 했고, 국회의원이 아닌 ‘요원’을 빼내란 지시였다고 말했다. 김현태 707특임단장은 체포 지시를 듣지 못했고, 국회 지하통로에서 안규백 국회 국방위원장을 만났지만 인사하고 지나쳤다고 했다.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은...
세계일보 | 기사작성일 : 2025-02-12

윤측 "내란 세력, 軍이 국회 마비 왜곡…증인도 회유"
이어 “김 단장은 국회의사당 정문이 막혀서 창문을 깨고 15명이 본관에 진입했는데 일반시민 및 국회 직원들과 대치하게 되자 충돌을 피하기 위해 일부러 병력을 뒤로 물렸고 안규백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마주치자 인사하며 지나쳤다고 증언했다”며 “이는 김 단장이 부여 받은 임무가 국회의원의 출입...
이데일리 | 기사작성일 :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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