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뉴스

탄소중립 지역이 주도한다…환경부, 선도 우수사례 12개 선정 및 포상
대전 대덕구는 기초지자체 중 최초로 예산 편성·집행 과정에서 탄소감축을 고려하는 탄소인지예산제를 도입했다. 탄소중립 추진 우수 사례에 선정된 지자체 5곳은 경기 광명시, 대전광역시 유성구, 광주광역시 북구...

[대전소식]유성구, 1인가구 맞춤형 서비스 기본 계획 착수 등
대전 유성구가 1인가구 맞춤형 서비스 위한 기본 계획 수립에 들어갔다. 유성구는 14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모빌리티 유통체계를 구축하고 탄소배출 저감 생활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운영하게 된다.

'탄소중립' 한다며 '탄소중심' 마스크 쓴 윤석열…"개념 알고 있나"
탄소중심'이라고 적힌 마스크를 써 비판을 받고 있다. 6일 대전을 방문한 윤 전 총장은 이날 오후 유성구 한... '탄소중립'은 탄소배출량을 최대한 줄이고 남아 있는 탄소는 흡수해 순배출량을 0으로 맞추도록 하는 개념으로...

대전 유성구, 충남대 내 '탄소중립 그린캠퍼스' 조성 추진
대전 유성구는 29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충남대학교, 대전충남녹색연합과 탄소중립 그린캠퍼스 조성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 대전 유성구 제공 대전 유성구는 29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충남대학교...

대전시, 배출권거래로 4755t 온실가스 감축
시는 감축분 가운데 1169t 2127만5000원 어치의 탄소배출권을 거래했다. 대전선사박물관과 유성구청은 감축목표달성 및 거래실적 등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 관계자는 “올해는 온실가스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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